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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중에서 '단비 프로젝트'라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프리카, 동남아 등지를 돌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서 폐수에 가까운 '죽은 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어려운 나라들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작년에 우연히 이 프로그램을 접하고는 많은 충격을 받았기에 내가 뭔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프로그램 후원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작은 성의를 보탰습니다.

 

이런 좋은 일을 '단비'에서만 하는 줄 알았는데 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유니세프(unicef)에서도 하고 있으며,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하고 부족하고 오렴된 물로 힘들어 하는 난민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이 부족해서... 오염된 물을 마셔서...

고통을 받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서 먼저 "따뜻한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심을 가지셨다면 위의 빨간 버튼을 눌러서 조그마한 정성이나마 어린이들을 위해서 보태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본 포스팅은 난민어린이를 돕기위한 저의 조그마한 기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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