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부터 오픈베타에 들어간 다음의 애드클릭스(AdClix)...

애드센스에 500달러라는 거금을 모아놓고 계정을 삭제당해서 땡전 한푼 지급받지 못한 터라, 애드클릭스의 오픈베타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애드클릭스를 설치한지 이제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몇가지 문제점들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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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광고의 크기.

경쟁사인 구글의 애드센스가 일정한 크기에 정형화된 모양이었던 것에 비해, 애드클릭스는 자유로는 스킨의 적용이 가능하며 자기 마음대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고 대대적인 광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애드클릭스는 광고의 갯수를 지정한 후에는 그 광고를 다 출력해주기 위해서는 일정 사이즈 이상의 공간을 요구하며, 심지어는 광고 문구의 길이가 제각각 다른 바람에 지정한 영역내에서 모두 출력 하지도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맥(Mac)환경의 웹브라우저인 사파리(Safari)를 이용해서 다음 애드클릭스를 적용한 사이트에 접속할 경우, 브라우저 자체가 다운이 되어버리는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애드클릭스를 추가/삭제 해가며 테스트한 결과 애드클릭스의 스크립트 부분에서 생기는 문제로 확인이 되더군요.

아직은 베타서비스이니 수익이 적은것은 둘째로 치더라도 왠지 모르게 엉성한 광고 모양에 이래 저래 발생하는 문제는 빠르게 해결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1월 14일에 블로그 레이아웃 구성에 대한 2부작의 글 "나만의 블로그, 애드센스 최적화 하기.."를 작성한 이후로 많은 분들이 다른 부분은 다 알겠는데 본문 중간에 광고를 삽입하는 요령을 가르쳐 달라는 요청이 많이 들어와서 아예 포스팅으로 남깁니다.

결론적으로 광고를 삽입하는 요령은 간단합니다만,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상세히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광고를 삽입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글 중간에 삽입할 광고의 스크립트 코드를 미리 복사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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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가능하면 본문과 잘 어울리는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468x60 배너 사이즈)


두번째, 광고를 삽입할 글을 작성합니다. 글은 가능하면 장문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으며 사진과 함께 있으면 더욱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글을 작성하면 광고를 삽입하기 전에 공개되지 않도록 비공개로 저장해 놓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삽입작업을 해보겠습니다. 작성한 글을 한번 살펴보고 광고가 들어가기에 좋은 자리를 선정합니다. 그런뒤, 수정 버튼을 눌러서 본문 수정모드로 들어갑니다.

위의 사진처럼 광고가 들어갈 자리에 [광고] 라는 글귀로 미리 표시를 해놓습니다. 그리고 [광고]를 가운데 정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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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뒤에 오른쪽 위의 HTML 버튼을 눌러서 HTML 수정모드로 들어갑니다. 그 화면에서 'Ctrl + F'를 눌러서 찾기메뉴에 들어간 뒤, [광고]를 검색합니다.

[광고]가 검색된 부분을 위에서 미리 복사해 놓은 구글 애드센스의 HTML로 바꿔줍니다.

저장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본문 중간에 광고가 삽입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조금 복잡하기는 하지만 다른 사용자들에게 본문과 잘 어울리는 광고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해서 다양하게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자료들을 남겨놓기 위해서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겨우 한달 남짓 지났지만 자료도 잘 보관되고 편하기도 해서 나름대로 만족하고 블로그를 꾸며나가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개인적으로 남기는 포스트들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주고 많이 봐주면 기분이 좋은법이다.

방문자들이 많이 찾아오고 많은 공감을 얻는 블로그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을 하기도 했지만 마땅히 재미있는 글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뭔가 특별함이 있는 블로그도 아니기에 나의 이런 노력들은 큰 빛을 발하지 못했다.

그러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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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이 시작하는 15일 새벽 4시쯤, 잠이 오지않아서 컴퓨터 앞에서만 있던 차에 네이버 메인의 "정보! @ Today"라는 란에서 '기내식 좋아해'라는 네이버 블링크(블로그들을 트랙백을 이용해서 주제에 맞춰서 모아놓은 공간쯤...)로 연결되는 글을 발견했다.
그 때, 내가 예전에 작성해 놨던 "하늘위에서 먹는 식사, JAL의 기내식"이라는 포스팅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재빨리 트랙백을 걸어서 다른 사람들이 내 블로그의 글도 볼 수 있도록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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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부터 갑자기 내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리퍼러를 확인하니 모두가 네이버 블링크로부터의 링크. '아~ 역시 네이버는 방문자가 많아서 이렇게 많이 들어오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일단은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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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난 나는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그동안 부동의 1위를 지키던 올블로그를 제치고 네이버 블링크가 리퍼러 순위 1위로 등극한 것이었다. 그것도 그 전날(일요일)의 하루 방문자 수의 10배에 달하는 숫자의 방문객이 내 블로그를 방문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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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내가 사용하는 다음 웹인사이드의 통계모습이다. 보통 때에는 페이지뷰 1,000에 방문자수 500명 정도이지만 15일 하루만은 페이지뷰 9630에 방문자수 2418명으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1페이지에 그치지 않고 여러페이지를 봐주는 기염을 토한 것이었다.

단순히 히트수만 올라갔다면 내가 '대박'이라는 말을 쓰지 않았을 텐데, 진짜 대박은 바로 구글의 Adsense였다. 구글 애드센스를 내 블로그에 설치한지 만 1달이 되는 14일, 이제서야 겨우 PIN번호를 받을 정도의 수익을 올렸다 싶었는데 하루 아침에 그 수익의 몇배가 되는 금액이 쌓여 있는 것이었다.

구체적인 수익을 밝히는 것은 구글의 약관에 어긋나기 때문에 생략하겠지만, 간단히 아래와 같은 그래프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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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으로 된 부분이 페이지 노출 수. 그리고 붉은색의 선그래프가 클릭수를 나타낸다. 그리고 두 그래프는 값을 나타내는 축이 다르기 때문에 그래프를 읽을 때에는 단순히 비율적으로 봐주기 바란다. 간단히 보기만 해도 보통때의 몇십에서 몇 백배까지 클릭수가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즐겁고 기쁜일이 생기다니... 하지만 이랬던 나의 기분은 오후 6시가 지나면서 가라앉아 버렸다. 더이상 네이버 메인에서 "기내식 좋아해"라는 블링크의 노출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그와 동시에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방문객의 수는 급감했고 여느 때와 다름없는 조용한 블로그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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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나마 공중에 붕 뜬 느낌이 들정도로 많은 페이지 노출과 방문객수를 보니 블로깅에 또다른 재미가 생겼다. 이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방문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지 새롭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내식 좋아해'라는 블링크를 보고 싶다면 여기로 가면 위의 사진처럼 공감을 가장 많이 얻은 블링크 2위에 있는 나의 글을 볼 수 있다.
1편에 이어서 2편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1편을 안보셨다면 [1편] 나만의 블로그, 애드센스 최적화 하기.. 포스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편이 올블로그의 인기글에 벌써 올랐던데 아직까지 여러분들의 댓글이나 트랙백이 안올라 오는군요 여러분들의 생각과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2편에서는 본문 하단에 나오는 Adsense 광고부터 레이아웃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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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본문 하단 한줄 광고
 Google의 Adsense 중 에서 가장 돈 받기 힘들어 보이는 '추천'을 하나 넣어봤습니다. 선뜻 보면 광고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단순한 한줄짜리 문장 광고입니다. 클릭율은 높지만 이 광고의 목적은 사용자로 하여금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하는 것(제 블로그의 경우에는 Google의 Picasa)이 목적이고 그 목적을 달성해야지 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익이 나오는 부분은 아닙니다. 언젠가 Picasa에 대한 리뷰를 하나 작성하던지 해야겠습니다.^^

6. 본문 하단 구글광고 + 커리어블로그 블판
 본문하단에 위치한 광고 박스입니다. 원래는 구글광고를 배너 형식으로 넣고 커리어 블로그도 배너형식으로 넣었지만 세로로 넣어서 기사같은 느낌을 주도록 해서 클릭율을 높여 보았습니다. 오늘 오후에 수정했으니 아직까지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이전보다는 광고 노출갯수도 많아지고 커리어 블로그의 인기글도 쉽게 볼 수 있어진 것 같습니다.

7. 블로그의 다른글 보기
 사이드바 중에 보면 태그를 나열해주는 사이드바가 있는데 제 스킨의 특성상 태그가 묻혀 버리기 때문에 위쪽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사이드바의 내용을 뽑아내서 스킨에 직접 수정하는 방식을 이용하였는데, 이 방법을 사용한 결과 제 블로그의 방문자의 체류시간이 길어지고 검색한 페이지의 숫자도(P/V) 늘어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본문을 다 읽고나면 Back 버튼을 눌러서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거나 X를 눌러서 닫는 편(사이트에서 빠져나감)인데, 본문을 다 읽고 아래의 호기심이 일어나는 태그를 눌러서 제 블로그에 머무리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8. 사이드바
 태터툴즈에는 여러가지 사이드가바 제공되고 있지만 정말로 필요할 것만 같은 사이드바 4개만 골라서 1줄로 나열하였습니다. 카테고리는 사이트 윗부분의 "주제별로 포스팅 보기"부분과 중복일 수도 있지만 윗 부분에 빠진 주제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글보관함은 월별로 제가 어떤글을 포스팅 했는데 한번에 볼 수 있도록, 댓글보기는 방문자들의 의견이나 댓글에 빠른 피드백을 주기위해 설치하였습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은 방문자들이 최근에 올라온 글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설치 했지만 위치를 옮기면 더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다른글 보기 있는 위치로...)

9. 관리자용 메뉴
 화면에서 가장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 관리자를 위한 메뉴를 위치시켰습니다. 관리자 메뉴로 들어가는 것과 글을 포스팅하는 메뉴, 로그아웃을 위한 메뉴가 있는데 관리자 메뉴와 글쓰기는 다른 분들도 아시겠지만, 로그아웃은 기본적으로 스킨에 제공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간단한 하이퍼링크를 이용해서 구현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제 블로그의 레이아웃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길고 재미없는 글이 되어 버렸는데 다른 분들과의 많은 토론과 피드백을 통해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편] 나만의 블로그 & 애드센스 최적화 하기.. 보기
제가 블로그를 생성하기 이전에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 때에는 홈페이지를 얼마나 이쁘게 잘 만드냐, 내가 만들기에 쉬운가에 대한 제작자(홈페이지 주인)의 입장에서만 줄곧 생각하고, 표현해왔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사용하고 나서 부터는 ㅡ 특히 구글의 애드센스라는 녀석을 설치하고 나서 부터는..ㅡ 방문자가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고 어느 부분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방문자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작년 12월에 블로그를 만든 이후에 거의 매일 매일 블로그의 레이아웃을 바꾸다 시피했습니다. 그 결과, 거의 1달여만에 아래와 같은 레이아웃을 만들어 냈습니다. 제가 만든 레이아웃이 "확실히 좋다"라는 말을 하기에는 힘든 느낌이 많지만 블로그를 만들고 관리하시는 분들께서 한번쯤은 레이아웃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레이아웃의 사진과 함께 아랫부분에 자세한 설명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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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는 leezche님이 만드신 티스토리용 스킨인 tisDiaryBurn ver.1.0을 기본으로 하여 필요한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제가 필드테스트나 리뷰를 작성하고 블로그에 사진을 첨부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로폭이 넓은 스킨이 필요했는데 제 입맛에 거의 맞았기 때문입니다.

1. 헤더
 헤더 부분에는 블로그의 제목과 함께 RSS피드가 가능한 링크, 그리고 홈, 위치로그, 태그, 미디어로그, 방명록 등의 메뉴와 검색이 위치해 있습니다.
 제목은 제가 원하지는 않았지만 조금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FF0000의 색(빨간색)을 이용하였습니다.
 RSS피드는 제 블로그가 그리 유명한 편이 아니라서 쓰시는 분은 없는 듯 하지만 티스토리의 기본 RSS가 아닌 Feedwave의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때 Feedburner 아이콘을 달아본 적도 있지만, 영문 사이트이고 한국 사용자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듯 하여 바꿔보았습니다. 피딩하시는 분의 숫자가 많다면 좀더 편하게 바꿔보겠지만 현재로서는 만족합니다.
 기본 스킨에서는 글쓰기와 관리자 메뉴가 상단에 위치해 있지만 방문자들에게는 필요없고 저에게만 필요한 부분이기에 가능한한 안보이도록 화면 맨 밑으로 내렸습니다. 방문자들에게 꼭 필요한 메뉴만 제공되도록 고려하였습니다.
 사이트 검색에 대한 부분은 Google Adsense의 검색광고를 넣어본 적도 있지만 외부에서 검색하는 방식보다는 내부 검색에 더 나은 듯 하여 티스토리 자체 검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본문 상단
 원본 스킨에서는 글의 제목이 중심이 되어서 나오지만 제가 수정한 레이아웃에서는 간단한 링크와 문구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Google의 Adsense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보고 클릭을 하려고 하시는 분이 계실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문구는 Adsense의 "Adsense 추천"을 설치할 경우에 나타나는 문구입니다. 추천에 성공할 경우(광고를 클릭해서 Adsense에 가입한 고객이 90일 내에 100달러를 벌 경우) 저에게 100달러가 지급되는 방식이지만, 우리나라의 왠만한 블로그는 90일 내에 100달러를 벌 가능성이 낮다는 생각에 추천 광고를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이 문구를 왜 부착했는가? 하는 궁금증이 계실텐데요, 제 블로그가 Adsense로 수입을 창출하고 있으니 광고한번 클릭해주십쇼~ 하는 의미로 삽입했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저 문구가 궁금해서 클릭하기도 하고 블로그에 좋은 내용있으면 광고를 클릭하기도 하는데 저 문구가 있으면 왠지 광고가 더 클릭하고 싶더군요. 구글의 규정에는 방문자에게 광고를 클릭하라는 말을 기재하지 말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간접적인 어필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주제별로 포스팅 보기"는 전적으로 방문자의 편의를 위해서 만들어 놓은 부분입니다. 스킨의 특성상 다른 주제(카테고리)로의 이동을 원할 경우 화면 하단까지 가서 움직여야 하는데, 이 메뉴를 만들어 놓아서 상단에서도 곧 바로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로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3. 본문
 본문이 시작하는 오른쪽 부분에는 Gogole의 Adsense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 위치가 지금까지 광고해본 바, 또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바에 따르면 가장 클릭율이 높은 부분입니다. 사람들이 사이트에 들어오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바로 글 제목 아래부터의 내용 부분인데, 이런식의 광고는 일반적으로 보는 배너광고와 달라서 광고라는 거부감을 주지 않고 내용과 긴밀하게 어울리기 때문에 클릭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배너광고보다 확실히 클릭율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Adsense에는 이 사이즈 보다 더 큰 사이즈의 광고도 있지만 가능한한 본문을 잠시하지 않기 위해서 300*250 사이즈의 광고를 기재하였습니다.

4. 본문 가운데
 이 부분에는 일반적인 규격의 작은 배너 광고를 추가하였습니다. 글을 보다가 실수로라도 클릭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가한 부분인데, 클릭율은 높지 않습니다. 그냥 놓칠 손님 한번 잡아보자 싶어서 넣은 부분입니다. 이 부분의 삽입은 스킨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글을 포스팅 할 때 일일이 해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2편] 나만의 블로그 & 애드센스 최적화 하기 보기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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