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휴대폰 요금제, 어떤거 쓰시나요?

 

저는 SKT의 LTE맞춤형 28,500원 요금제를 사용합니다.

 

통화 100분과 데이터 700MB가 같이 포함된 상품이죠.

 

 

덕분에 전체적인 요금은 상당히 낮게 나오는 편입니다.

 

그런데... 지하철 1시간 거리를 매일 출퇴근하며 휴대폰을 쓰다보니, 700MB의 데이터 용량은 적게만 느껴집니다.

 

한 때는 지하철 프리도 써보고 별 노력을 다 해봤지만...

 

요금제 자체를 변경하지 않고는 딱히 좋은 방도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 알게 된 것이 SKT의 WiBro.

 

한 때 우리나라에서 자체개발하여 전세계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던 WiBro 신호를 수신해서 와이파이로 뿌려주는 제품이 한달 20GB의 사용량에 단돈 5,500원(VAT포함)이라는 저렴한 요금으로 사용을 했지만,

 

 

24개월의 약정이 종료되면서 한달 요금도 17,600원이 되었습니다.

 

이 와이브로(WiBro)는 저렴한 월정액 요금으로 20G의 많은 데이터를 쓰기에는 좋았지만,

 

SKT나 KT에서는 와이브로에 통신망 강화 등 전혀 투자를 하고 있지 않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시내 한 복판에 있는 음식점만 들어가도 신호가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자주 벌어지곤 했습니다.

 

 

 

물론 위와 같이 시원하지 못한 속도도 그 답답함을 더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SKT에서 새롭게 내놓은 무기는 T포켓파이.

 

느리고 대한민국 일부 대도시에서만 사용가능한 WiBro의 신호대신

 

전국망이 구축되고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LTE신호를 와이파이로 바꿔주는 기기를 출시하였습니다.

 

 

 

운 좋게도 T포켓파이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제품을 1달 동안 사용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저의 경험을 같이 공유해볼까 합니다.

 

T포켓파이 모델명은 SBR-200S.

 

기존에 사용하던 WiBro 라우터의 모델명이 SBR-100S 였으니. 작명에서 부터 그 후속작이라는 냄새가 확 풍깁니다.

 

제조사는 둘다 동일한  Smobile.

 

제품박스 안에는 T포켓파이 본체, 교체가 가능한 배터리 2개, T포켓파이 파우치, 설명서, USB케이블이 분리가 가능한 충전기가 들어 있습니다.

 

 

 

충분히 작았지만 어딘가 모르게 투박한 디자인을 가졌던 전작 와이브로 라우터에 비해

 

T포켓파이는 훨씬 슬림하고 매력적인 곡선을 살린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가 교체 가능한 배터리로 변경되고 배터리도 2개를 제공해주면서 전작의 아쉬움을 달래주기는 하지만...

 

본체에 넣지 않고서는 배터리 충전이 불가능한 아쉬운 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외장 배터리를 연결하여 전반적인 사용시간을 늘리는 쪽이 더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적용 된 것이 바로 파우치.

 

기존의 제품이 딱히 긁힘에 대한 보호나 충격 방지를 해주지 못했던 점을 보완하여 세련된 질감과 색채를 가진 파우치를 제공합니다.

 

 

 

배터리가 착탈이 가능하다보니 아랫부분의 케이스를 열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잘 드러나듯이 전체적인 케이스 재질은 유광의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파우치가 없으면 긁힘이나 깨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재질입니다.

 

 

 

배터리를 꺼낸 후의 제품의 모습입니다. 제품 일련 번호와 IMEI값, 기본 SSID와 접속 비밀번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위쪽으로는 녹색의 nano USIM이 설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는 012로 시작하는 식별번호를 배정받아,  T포켓파이끼리는 유심기변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기존에 사용중인 3G 무적칩, LTE 데이터쉐어링 등은 사용이 불가능 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SKT 데이터함께쓰기를 사용하고 있찌만 nano USIM이 없어서 테스트는 실제로 해보지 못했습니다.)

 

기존에 삐삐 식별 번호로 사용하던 012를 IoT(Internet of Things)용으로 사용하겠다고 하더니...

 

LTE 라우터에 넣어놨군요.. 이것도 IoT로 봐야할지....

 

 

 

사용중이던 와이브로 라우터와 같이 찍은 모습입니다.

 

 

 

제품의 무게를 재어보았습니다.

 

T포켓파이의 무게는 70g.

 

배터리가 포함된 무게입니다. 

 

 

배터리가 32g정도의 무게를 가지니..

 

본체는 38g 정도라고 보면되겠습니다.

 

역시.. 휴대용 기계에서 배터리 무게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와이브로 라우터는 75g.

 

디자인이 투박해서 상당히 무게차이가 많이 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단 5g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둘이 합치면, 질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 145g.

 

디자인의 차이가 살짝 느껴지시나요?

 

 

 

200Mbps 를 넘나드는 LTE의 속도답게 T포켓파이도 좋은 속도를 내줄 수 있을까?

 

라는 기대를 하신분이라면 위 사진을 보고 실망하셨을 것 같습니다.

 

T포켓파이는 자체적으로 업/다운로드가 각각 10Mbps 수준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사용하는데 있어 답답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지만 시원하고 빠른 속도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월 16,500원(VAT포함)에 24개월 약정을 하면 매달 10GB의 데이터용량에 기기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T포켓파이.

 

앞서 말씀드린 제가 사용하는 기본요금(31,350)에 함께 쓰더라도 47,85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10GB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PC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낮은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유저가 이동 중에 인터넷을 사용하고 싶다면,

 

SKT의 T포켓파이를 한번 권해봅니다.

 

 

본 게시물에 사용된 T 포켓파이 제품은 SKT 에서 체험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한 이틀 사이에 LF쏘나타에 대한 안좋은 부분들이 뻥뻥 터져줬네요...

 나름 악재(?)들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1. 오토뷰의 시승기(새로운 0-100 심장병 왕좌 등극)

 - ....(전략)....그렇다면 둔하다는 느낌은 단순한 착각이었을까? 우선 정지상태에서 100km/h 까지의 가속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쏘나타가 기록한 가속 시간은 우리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무려 11.4초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YF 쏘나타가 9.4초를 기록한 바 있다. 기아의 k5도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i40 왜건도 유사한 성능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LF 쏘나타는 무려 2초나 느려진 성능을 갖고 있다. ....(후략)....

 - 이 시승기가 나오고 나서 여기저기서 새로운 심장병 차량이 나타났다고 난리네요.. 도심주행에서는 0-100은 의미없다는 이야기와... 0-100은 아니라도 0-60 이라도 받쳐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 까지.. 좀 굼뜨다고 평가를 받긴 했지만 경쟁 차량 대비... 2초나 차이나는 제로백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 출처 : http://www.autoview.co.kr/content/buyer_guide/guide_road_article.asp?num_code=52650&news_section=car_ride&pageshow=3

 
 

2. IIHS의 스몰오버랩 테스트 결과(자체 테스트 결과에 못미쳐..)

 - 분명 기존 YF가 M(Marginal) 평가를 받았던 것과는 달리 A(Acceptable) 평가를 받은것은 칭찬할 일입니다만.. LF 처음 출시하면서 자체 테스트 결과 오버랩 G등급이라면서 홍보했던 기억.. 다들 있으실껍니다. LF 차주로서 이 부분에 대한 결과는 "배신감" 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될 듯 합니다.

- 평가를 보면 알겠지만 차체 강성이나 프레임 유지등은 다 좋았는데..

- The seat belt allowed far too much forward movement of the dummy to the extent that its head hit the steering wheel hard through the airbag. 안전벨트로 인해(헐렁해서? 프리텐셔너의 작동오류?) 더미(사람모양 인형)의 머리가 에어백 사이로 운전대에 세게 박음.

- 출처 : http://www.iihs.org/iihs/ratings/vehicle/v/hyundai/sonata

- 이런 결과가 나왔네요.. 에어백이 안터질 때 마다 "안전벨트가 중요하다. 에어백은 보조 수단일 뿐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던 현대차. 이번엔 에어백은 잘 터졌지만.. 안전하라고 넣어놓은 프리텐셔너가 제대로 작동 안했는지 아쉬운 결과가 나왔네요..

- 어떻게든 현대자동차가 능동적인 입장을 취하는 쪽이라면 프리텐셔너 리콜 진행을 고려해볼 수도 있겠네요..
 

이 두가지... 차량 구입 전인 분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보고 선택하시길...

전 이미 구입해서 강제로 타야죠 뭐....

덕분에 도로에서 LF 는 레어템이 되겠군요...

 

 

 

작년 11월 마지막 날에 결혼을 하고 꿈만 같은 신혼생활을 해오고 있는데,

 

조금 더 큰 화면으로 즐기고자 구입한 TV의 다른 모든 것은 만족스러웠지만 내장된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에 대한 아쉬움은 점점 커져왔습니다.

 

요즘들어 홈시어터보다 인기를 얻고 있는 사운드바도 고려대상에 넣고 고민하던중 파코즈-제이웍스 이벤트로 Creative T4 Wireless 스피커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입한 스피커를 여러분께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택배로 배송받아서 밖의 박스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상당히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Signature Series 라는 문구도 눈에 띕니다.

 

이번에 제이웍스를 통해 국내에 출시한 스피커 3종 - Creative T4 Wireless, Creative T30 Wireless, Creative T15 Wireless - 이 모두 Signature Series 라고 합니다.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으며 이 비닐에는 개봉 후에 반품이나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비닐을 뜯어보면 제품 자체가 투명 스티커로 밀봉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판매처에서 처리가 곤란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로 이렇게 투명 스티커로 밀봉이 되어 있습니다. 스티커 자체에 X 자로 살짝 잘라져 있어서 개봉할 경우 찢어질 수 밖에 없어서 개봉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의 제조연월이 표시되어 있는 뒷면 하단의 모습입니다.

 

제품 출시 자체가 최근에 된 제품이라 그런지 아주 싱싱(?)한 것같습니다.

 

 

 

 

 

박스속에 들어 있는 패키지 내용물들을 간단한 그림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왼쪽부터...

*  좌/우의 소리를 들려주는 위성스피커 각 1개,

* 강력한 저음을 내줄 서브우퍼,

* 전원 공급을 위한 코드 (그림에는 1개만 나와있지만 전원 사정이 다른 국가들을 위해 110v 1개와 220v 1개가 각각 들어 있습니다.),

* RCA-Stereo 케이블 1개,

* 리모콘 1개,

* 유선부착 컨트롤러(리모콘 수신부 포함)

* 사용설명서 1부

가 들어 있습니다.

 

 

박스를 조심스럽게 뜯어보았습니다. 내용물은 크게 2단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박스의 무게/부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브우퍼는 가장 아랫쪽에 위치해 있으며 우퍼를 제외한 모든 부품은 종이박스에 담겨서 윗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각종 케이블과 위성 스피커, 유/무선 리모컨이 모두 들어 있는 박스를 처음 개봉한 모습입니다.

 

새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유통/배송 과정중에 부품들이 서로 부딪혀서 긁힘이 생길 여지가 있는 부분은 모두 비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소비자가 구입후 제품을 받아서 열었을 때 깨끗한 새제품의 느낌을 확실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포장입니다.

 

 

 

 

 

가장 묵직한 서브우퍼의 모습입니다.

 

서브우퍼도 소중한 만큼 비닐로 포장이 잘 되어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벗겨내면 묵직한 서브우퍼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좌/우/전/후의 방향성이 있는 위성스피커와는 달리 일반적으로 방향성이 없기 때문에 대충 구석에 설치하는 서브우퍼인데, T4W의 서브우퍼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바로 1개의 유닛만 존재하는 다른 서브우퍼와는 달리 3개의 유닛이 3면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만 봐도 얼마나 강력한 저음을 뿜어낼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T4W의 서브우퍼는 전작의 Creative GIGAWORKS T3와 동일하게 Creative의 SLAM이라는 디자인 형식을 채용했다고 합니다.

SLAM은 Symmetrically Loaded Acoustic Module 의 약자로 깊고 단단한 저음을 내줄 수 있는 Creative 만의 기술이라고 합니다. ( 관련 내용 : http://www.creative.com/products/speakers/tech/?id=77034 )

 

 

 

 

 

서브우퍼뒤에 위치한 포트의 모습입니다.

 

좌측에서 부터 전원 입력부, 2개의 위성스피커로 출력되는 케이블 연결부, 다른 장비에서 스피커로 소리가 들어오는 RCA포트, Firmware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USB포트, 디지털 입력을 위한 Optical 포트, 유선 리모콘이 연결되는 포트, 저음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노브(knob)가 보입니다.

 

 

 

 

 

저는 처음에 제품을 받고 들뜬 마음에 이것 저것 연결하다가 잘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위성 스피커로 연결되는 부분에 플라스틱으로 둘레가 위치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 부분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라 위성스피커로 연결되는 선에 홈이 위치해 있어서 저 플라스틱의 일정 부분에만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잘 모르고 선이 연결 잘 안된다고 힘을 많이 줬더니, 지금 제 위성스피커의 케이블들이 다 눌려져 버렸습니다. 일반적으로 특정 방향으로 꽂힐 필요는 없는 부분으로 알고 있는데.. 좀 덜 빠지기는 하겠지만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크게 필요없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성스피커의 모습입니다. 조그마한 유닛에 세련된 금속재질의 스탠드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단, 드라이버 나사를 풀어서 탈착이 가능하며 별도로 구입할 수 있는 브라켓을 이용해서 벽걸이(Wall Mounting)이 가능합니다.

 

 

 

 

 

리모콘 수신부를 겸한 콘트롤러 패드의 모습입니다. 전작인 T3의 경우 이 볼륨 콘트롤러 때문에 약간의 불만이 발생하는 것 같은데 T4는 아직 초반이라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NFC 기능이 볼륨 콘트롤러 상단에 내장되어 있는 NFC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기기를 상단에 갖다 대니만해도 블루투스 기능이 동작하여 페어링이 완료 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며 갖다 대기만 해도 스피커와 휴대폰 모두의 설정이 한번에 완료 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볼륨 콘트롤링은 다른 기기들에서 많이 사용하는 디지털스러운 것이 아닌 아날로그 형식의 걸리는 느낌없이 부드럽게 돌아가는 방식입니다.

 

 

 

 

 

전작인 T3가 유선 콘트롤러만을 지원하던 것과는 달리 T4는 무선 리모콘도 지원합니다.

 

유선 콘트롤러에서 지원하는 모든 기능은 이 무선 리모콘을 이용해서 사용가능합니다. (새로운 블루투스 장비의 연결을 위한 페어링 모드 진입은 안되지만요..)

 

유/무선 콘트롤러를 통틀어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음소거Mute'기능이 없다는 점입니다.

 

음악만 이용하는 것이 아닌 일상 생활에서 TV와 함께 이용하다보니 음소거 기능이 간절 할때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패키지 내용을 한번 살펴봤으니, 이제 저희 집에 실제 설치한 모습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제가 사는 집은 신혼집이라 그리 넓지는 않지만 대형TV에 대한 로망으로 혼수로 50인치 TV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Creative T4 Wireless 와 함께 사용한 제품은 삼성의 UN50F6900 으로 그 동안 사운드의 아쉬움이 들던 제품이었습니다.

 

 

 

 

 

TV를 스탠드 방식으로 서랍장 위에 설치한 것이 아니라 벽걸이 형식으로 설치하였기 때문에 기존의 IPTV셋톱박스 처리 등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TV아래로 서랍장이라도 있으면 뒤의 거추장스러운 케이블들이 숨겨지겠지만 전원콘센트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려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나마 덜렁거리는 IPTV를 벽걸이 TV뒤로 숨겨버리고 케이블 타이로 선을 묶어서 사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선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스피커가 더 생겨버리니 선 정리에 대한 고민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처음에는 서브우퍼를 그냥 바닥에 설치하기도 해봤지만 우퍼의 생각보다 강한 진동과 거실에 위치한 테이블로 인해 소리가 막히는 느낌이 나서 사용중인 책장 3층에 우퍼를 위치시키기로 했습니다.

 

동시에 위성스피커는 벽걸이TV와 벽 사이의 공간을 이용해서 화면 상단에 위치시키는 것으로 최종 마무리 했습니다.

 

스피커로 연결되는 전원선과 위성 스피커로 가는 2개의 선, TV에서 스피커로 입력되는 1개의 광케이블은 최대한 묶어서 거추장스럽지 않게 했습니다. (더 신경을 쓰면 깔끔하겠지만 이 정도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TV와 스피커의 연결은 동봉되어 있는 RCA-Stereo 케이블이 아닌 별도로 구입한 광케이블을 이용했습니다. 잡음이 생길 수 있는 아날로그 대신에 더 나을거라 생각이 드는 광케이블을 택했습니다.

 

광케이블은 일반적으로 외부 장비와 연결할 때 많이 쓰이는 각-각 규격의 케이블을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조금더 신경을 써서 위성 스피커의 스탠드를 제거했습니다. +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살짝 돌리니 어렵지 않게 분리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벽에 마운트하여 설치하면 더 깔끔하겠지만 귀찮으니 이정도도 만족스럽습니다.

 

 

 

 

 

벽걸이 TV와 벽사이의 조그마한 틈이 있는데 T4W의 위성스피커를 설치하기에 아주 정당한 정도였습니다.

 

마치 규격을 맞추기나 한 것 처럼 딱 올려졌으며 스탠드가 있을 때 뒤로 보이던 연결선도 감춰졌습니다.

 

 

 

  

위성 스피커의 스탠드를 제거한 모습과 제거된 스탠드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게 잘 분리가 되고 기존의 스탠드가 있던 홈으로 연결케이블이 내려가니 깔끔하게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당장은 분리한 스탠드로 사용하지 않을 것같으니 박스에 넣어놔야겠습니다.

 

 

모든 설치가 끝나고 약 1주일간,

 

저뿐만 아니라 제 부인도... 둘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 동안 뭔가 답답한 소리를 들어왔는데 T4W를 사용하고 나서는 다 박진감 넘치고 풍부함 사운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TV에서 NAS로 바로 연결하여 영화를 볼 때에도 영화에 걸맞는 음향을 즐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침대에서 블루투스로 바로 연결하여 출근 준비를 하면서 음악을 드는 용도로 활용도 하는 등...

 

귀와 생활이 즐거워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출력이 너무 좋아서 가능성이 넘치는 이 스피커의 음량을 상당히 줄여놓은 상태로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출력이 너무 좋아도 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소거 기능만 있으면 딱인데! 싶은 아쉬운 하나만 빼면 성능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그래서 T4W를 아쉽게나마 즐기는 법..

 

유선컨트롤러에 위치한 헤드폰 단자에 Creative 오르바나 라이브! 2를 연결하여 T4W의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혼자라도 즐긴다는 것!

 

 

 

 

 

헤드폰을 끼고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더니만 마치 자신이 방청객이 된 것과 같다며 좋아하더군요.

 

저 역시 와이프와 함께 할 때에는 스피커로 즐기고, 밤에 혼자서 영화 볼 때에는 헤드폰을 이용해야겠습니다.

 

 

 

 

  

 

이상으로 Creative AURVANA Live! 2의 사용기를 모두 마치...

 

아.. 아니구나.. Creative T4 Wireless 의 사용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이웍스의 블라스터 센터에서 청음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방문해서 청음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휴대폰은 블루투스 기능이 있으신가요?"

 

이 질문에 대부분의 사용자가 "당연히 있다"는 대답을 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블루투스 기능을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라는 질문에는 선뜻답변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단거리 데이터 전송에 최적화되어 있는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휴대폰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울 정도로 당연한 기능이 되었지만 이를 제대로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흔치않아 보입니다.

 

이런 현상이 벌어지게된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장비의 가격이 비싸서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는데에 있을 것 입니다.

 

 

 

휴대폰에서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고 싶어도 위의 사진과 같은 블루투스 지원 스피커를 구입하려면 10만원에 가까운 비용이 드는 현실입니다. (위 사진의 스피커는 필자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모델명은 크리에이티브 D100이며 현재 네이버 최저가격 94,080원)

 

왠만한 사용자들은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스피커는 하나씩들은 있을텐데, 이 스피커들에 블루투스만 지원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제품이 바로 뮤직링크S WFG-200 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참석했던 2012/12/23 - [얼리아답터] -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2차 품평회에 갔더니.. 에서 제품 품평을 위해서 제공받은 뮤직링크S WFG-200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QR코드가 찍힌 하얀색의 귀여운 박스를 열면 여러가지 부속품이 알차게 들어있는 WFG-200의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박스안에는 뮤직링크S WFG-200 본체와 전원공급을 위한 어댑터, 음악 출력 연결을 위한 3.5파이 스테레오 케이블, RCA규격으로 변환하기 위한 변환 케이블, 3.5파이 암-암 변환 케이블 등 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알찬 구성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차량에서도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 계실텐데, 별매로 차량의 시거잭을 통해서 전원을 공급받는 케이블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뮤직링크S WFG-200의 전면 모습입니다. 가로 x 세로의 길이가 3.5cm 정도의 작고 귀여운 크기입니다. 상단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서 가벼운 무게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상단의 블루투스 로고가 있는 부분은 스위치로 작동하며 제품의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는 기능을 합니다.

 

 

뮤직링크S WFG-200의 숨막히는 뒤태입니다. 제품 자체에 배터리를 내장하지 않는 모델이기 때문에 전원공급이 필요한데 5V 150mA의 전원이 필요합니다. 이 정도 전원이면 USB를 통해서도 충분히 공급될 것 같은데 차라리 케이블 규격을 요즈음 휴대폰 충전용으로 많이 쓰이는 규격과 통일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옆으로 블루투스로 수신한 소리 신호를 스피커로 보내줄 수 있는 스테레오 포트의 모습입니다.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있던 상단과는 달리 하단부는 스틸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덕분에 바닥에 던져 두더라도 제품 자체에 손상이 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품평회용 제품이라 일련번호가 위치해야할 자리에는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습니다.

 

 

 

동봉된 전원케이블을 연결하고 전원을 켜면 전면의 파란색LED가 깜빡거리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 때에 휴대폰에서 블루투스 장치를 검색하기 시작하면 MUSIC LINK S라는 이름으로 검색이 되며 연결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S3 LTE 에서 뮤직링크S로 정상적으로 연결되어 갤럭시S3의 모든 소리가 뮤직링크S로 전해지고 있는 화면입니다.

 

 

저는 이 제품을 접하기 전부터 블루투스를 이용한 스피커 제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침에 모닝 알람을 설정해놓고 자는데 요즘 휴대폰은 스피커 쪽이 바닥에 닿거나 이불에 파뭍히면 외부로 소리가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늦잠을 자는 경우가 많이 생겼는데, 외부 스피커로 연결했을 때는 이런 염려가 없고 더 큰 소리로 알람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또한 가정에서 PC를 켜지 않고도 쥬크박스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활용성에 매료되어 있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10만원이 넘는 고성능 스피커인 Creative GIGAWORKS T40 II 스피커를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WFG-200이 생김으로 인해 1개의 스피커로도 PC에서 나오는 음악을 출력하거나 휴대폰의 블루투스 음악을 들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또한 음질면에서도 유선 연결과 비교할 때 전혀 뒤지지 않아 만족감을 더해주었습니다.

 

향후 배터리가 포함되고 전원 공급 케이블 규격이 변화되는 몇몇 아쉬운 부분만 보완한다면 많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는 그런 제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 리뷰는 구로디지털 브이로거 활동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내용은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하려고 하였으나 보시는 분에 따라 느끼는 부분이 다를 수 있기에 말미에 이점 알려드립니다.

 

대기업에서 만들어내는 것 못지않게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여러 중소기업에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널리 홍보를 하기에는 비용적인면이나 방법적인면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구로구에서는 넷다이버(주) 블로그얌과 함께 서울시 구로구 관내의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는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품평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난 11월 22일 구로구청에서 열린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2차 품평회에 참여했는데, 그 생생한 현장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품평회는 사전에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홈페이지(http://blogyam.co.kr/vloggerdigitalguro/event.asp)에서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품평회에 참여하고 싶은 제품별로 인원을 정해서 진행되었습니다.

 

 

품평회가 진행되는 곳은 구로구청의 3층 창의홀. 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추운날씨를 뚫고 가다보니 다른분들보다 살짝 늦게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명찰과 오늘 품평회에 대한 자료집을 받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식사를 하고 참석하기에는 애매한 시간에 열린 품평회라 샌드위치와 음료를 챙겨주시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구로구청 지역경제과의 이인선 팀장님의 인사말씀도 듣고, 각 업체들의 제품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가장 먼저 선보인 제품은 돈 앤드 리버 주식회사의 스노우보드 웨어.

 

URBANUS(어반어스)라는 브랜드명을 가진 스노우보드 웨어들은 그냥 보기에도 화려한 색상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노우보드를 타러가게 되면 '자주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늘상 렌탈샵에서 스타일이 죽어버리는 그저그런 보드복만을 빌려입었었는데, 이제는 그런 '렌탈 소노우보드복'에서 벗어나서 '패셔너블한 보드웨어'를 입고싶은 마음이 드는 디자인이었습니다.

 

 

 

 

 

URBANUS의 제품중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URBANUS JEANS라는 타 브랜드에서는 보기힘든 제품군이었습니다. 오리지널 데님원단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그냥 청바지로 입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멋진 디자인을 한 제품이었습니다.

 

데님원단으로 만들어졌지만 쉽게 젖어버리는 일반 청바지와는 달리 눈밭에서도 안심하고 입을 수 있도록 특수방수처리가 되어있어 수분과 습기는 차단하고 내부의 땀과 습기는 방출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보드웨어로 안성맞춤으로 보였습니다.

 

저도 다음 시즌에는 URBANUS의 보드웨어를 한번 입어보고 싶어지네요.

 

http://www.urbanus.co.kr 를 통해서 더 많은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만나본 제품은 더블유에프지연구소(주)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뮤직링크-S라는 이름을 가진 블루투스 기기입니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 제품에 대한 소개를 간략하게 해주시고 있지만 모든 설명을 다 생략하고 딱 한마디로...

 

"블루투스가 없는 일반 오디오 및 스피커에 연결하여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조그만 녀석을 연결해주기만 하면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구형 오디오나 스피커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제가 직접 체험을 위해서 수령해왔기 때문에 별도의 포스팅을 통해서 자세한 기능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2012/12/23 - [얼리아답터] - WFG-200, 오래된 오디오, 스피커에 블루투스 날개를 달아줘요~

 

 

 

어디서나 제품의 데모(시연)를 보여줄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데모세트를 가져와서 제품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별도의 블루투스 지원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뮤직링크-S(WFG-200)와 함께하면 추가적인 공간을 차지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책상에서 몰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 제품에 대한 소개는 http://www.wfgit.com 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세번째로 만난 제품은 (주) 나이스테크의 COA-803이라는 제품명의 이어폰이었습니다.

 

 

 

 

 

국내생산, 국내개발을 전면에 내세운 일반 이어폰보다 묵직한 모습의 이어폰인 COA-803은 2Way 4Speaker의 우퍼 이어폰이라고 합니다.

 

5.1ch의 영화 음향을 지원하고 서라운드 음악을 제공하여 공간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2개의 스피커가 1개의 이어폰 유닛에 들어가다보니 크기가 커지는 단점도 있지만 그 만큼 더 좋은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들어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잠이 드는 경우가 많은데 자다보면 귀가 불편해서 한번쯤 잠에서 깨서 이어폰을 빼놓고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반가워할 수면이어폰입니다.

 

그냥 딱 보기에도 뭔가 신기하게 생긴 이 이어폰은 전체적으로 말랑 말랑한 소재로 만들어져있어서 귀에 끼고 잠이 들더라도 전혀 불편함이 없게 설계되었습니다.

 

http://app.ac/XgdwwW673 에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구매까지 가능하니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네번째로 만나본 제품은 바로 '액정보호필름'이라고 부르는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그린파워전자(주)에서 가지고 나온 이 제품은 기존의 제품이 '필름'에 그쳤다면 그 이상의 '스마트폰/탭 액정 보호용 강화 유리'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휴대폰에 부착하는 제품이 3H(Hardness)제품이고, 좀 비싼제품을 쓴다고하면 4H규격의 경도를 가지는 필름을 이용하는데 이 제품은 그 정도를 훨씬 능가하는 9H의 경도를 가진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지문방지 코팅과 HD급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줄 수 있는 높은 투과율에 대한 설명부분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미 아이폰5를 지원하는 제품까지 제작이 완료되어 일본쪽에서는 유통되고 있다고 하는데, 시제품으로 가져온 액정보호 강화유리를 제 갤럭시S3 위에 살짝 얹어 보았습니다. 모서리 부분의 유리가 곡면을 하고 있어서 액정 보호 필름 제작에도 애를 많이 먹고 있는데, 이 제품도 곡면까지는 다 감싸주지는 못하지만 평면부분은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받은 제품은 (주)위드인터페이스의 태양광 충전 제품이었습니다.

 

 

기존의 태양광 발전이라고 하면 유리판을 빼곡하게 설치해서 그 유리판에 흡수되는 태양광을 이용했다면, (주)위드인터페이스에서 가지고 나온 제품은 위 사진에서 업체 관계자분이 가지고 있는것과 같이 쉽게접어서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얇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휴대용 태양광 충전기의 모습입니다. DS-30WF라는 모델명을 가진 위 제품은 3.6암페어에 15.4볼트의 출력을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이런 제품은 쉽게 휴대하면서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등 까지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 더 응용된 모자도 가지고 나와서 구경했습니다. 태양광을 이용한 제품이 앞으로 보편화 된다면 배터리 충전쯤은 걱정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휴대용 태양광 발전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http://powernomad.net/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2차 품평회에 나온 제품을 한번 만나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느 제품에 눈길이 제일 많이 가시나요?

 

저는 제가 선택한 블루투스 외에도 가지고 다니면서 뭐든 충전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기도 상당한 매력이 느껴지네요.

 

제가 링크해드린 웹사이트 들에도 한번씩 들어가보시고 좋은 정보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윈도우7이 출시된 지도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윈도우8이 나왔습니다.
 
아직 판매가 시작되지 않았을 뿐이지 사실상 정식판이 나왔는데..
 
회사에서 GA(Government Agreement)를 구입하면서 Windows8 라이센스가 1,000개 생겼는데 하나 살짝 빌려와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간략하게나마 제가 잠시 겪어본 윈도우8에 대한 내용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먼저, 모든 설치 및 사용은 Windows 7 32bit 를 호스트로 한 Oracle VirtualBox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업무용으로 계속 사용하는 PC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운영체제를 밀고 사용할 수준은 아니었고 살짝 맛보기 테스트용으로만 사용해봤습니다.
 

 

 

 

 

윈도우8의 설치는 상당히 빠릅니다. 어찌보면 윈도우7의 설치과정보다 더 간단한 것 같았습니다.
 
설치하고 첫 부팅이 완료되면.. 어라..이게 뭐지..?
 
기존의 낯익은 화면이 아닌 위와 같은 뭔지모를 막막한 느낌의 화면이 실행됩니다.
 
기존의 윈도우7이 에어로UI (Aero UI)를 제공했다면 윈도우8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UI의 이름은 윈도우8 스타일 UI(Windows 8-Style UI)라고 불립니다.
 
원래는 메트로UI(Metro UI)라고 명명했지만 이런저런 이름 소송에 휘말리지 않으려고 얼마전에 UI의 명칭을 바꿔버렸습니다.
 
이 윈오두8 스타일 UI는 휴대폰이나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 PC에서는 편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생소하기 때문인지 살짝 불편합니다.
 
좌측하단의 "데스크톱"을 눌러서 기존에 그나마 익숙한 화면으로 넘어가보았습니다.
 

 

 

 


그나마 익숙한 데스크톱의 화면입니다. 다 좋은데 "시작"메뉴가 없습니다. (내가 곧아라니.. ㅠㅠ)
 
윈도우95 시절부터 익숙해져있던 시작버튼이 사라진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그래도 좌측하단으로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면 뭔가가 나오긴 합니다만 그냥 클릭하면 위에서 봤던 윈도우8스타일 UI로 넘어갑니다.
 
같은 맥락에서 키보드의 윈도우키(깃발키)를 눌러도 윈도우8스타일 UI와 기존 데스크톱사이의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그나마 윈도우8 스타일 UI에서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하면 "앱 모두 보기"라는 기능이 있으며 이를 통해서 그나마 시작버튼을 누른것과 비슷하게 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합니다.
 

 

 

 

 

마우스를 우측 최상단으로 갖다놓으면 화면 우측에 이런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설정도 하고~ 공유도 하고~  뭐 이러는 기능입니다.
 

 

 

 


윈도우8에는 IE10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겉모습으론 IE9와 크게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ActiveX도 설치가 잘 되며 기존의 IE9에서 사용하던 ActiveX는 별 무리없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브라우저의 호환성을 테스트해보는 Acid3 Test 입니다. 100점이 나오는군요.
 
호환성이 좋아졌다는..(IE10 에 이르러서야;;)
 
참고로 크롬 최신버전으로는 97점이 나오네요.. IE9에서는 69점이 나옵니다.
 

 

 

 

 

GA로 구입한 제품이 되다보니 인증은 별 무리 없이 이루어졌습니다. MAK 인증을 했는데.. 1000회에서 바로바로 횟수 변동은 안생기네요..
 

기존 회사에서 사용하던 보안프로그램과도 큰 마찰이 없는 것 같고..
 
기존의 윈도우7 프로그램들은 잘돌아가는 듯 합니다.
 
(가상환경이 아닌 실환경에 설치해서 테스트를 실시해봐야 하겠는데.. PC포맷하기도 귀찮고;;)
 
딱 한가지 문제라면 회사에서 사용하는 백신 프로그램인 V3 IS8과 문제를 일으킵니다.
 
일반버전은 아예 V3 가 설치가 안된다고 하는데 회사에 제공된 V3는 silent 설치방식이라 설치가 이루어지며..
 
그 이후로 화일들을 다 망가뜨렸습니다. (덕분에 완전 재설치 한번 새로 했습니다.)
 

향후 호환성 문제는 해결되겠지만..
 
과연 윈도우95-98-xp-7 에 이르는 시작메뉴에 종속된 UI에서 사용자들이 새 UI로 적응이 될런지 의문이네요.
 
이상 허접 날림 사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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