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Lidsay의 소설 "Darkly Dreaming Dexter(음울하게 꿈꾸는 덱스터)을 원작으로 한 덱스터(Dexter)는 "살인자를 죽이는 살인자"라는 플롯에 기초하여 내용을 이끌어 갑니다.

마이애미-데이드 경찰국의 혈흔분석가로 일하는 덱스터 모건(Dexter Morgan)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다른 사람을 살인한 살인자만을 골라죽이는 나름대로 "착한 살인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밝고 활기찬 분위기 보다는 제작사인 SHOWTIME의 다른 작품이 그러하듯이 음산하고 우울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편입니다.

어느 정도의 노출씬과 고어스러운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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