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의 광고를 기억하시나요?

2007년 초, 어느 회사인지도..
어떤 제품인지도 밝히지 않은 광고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았습니다.

휴대폰으로는 음성통화나 SMS를 보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던
 그 때에 출시된 것이 바로 KTF의 영상통화 브랜드인 SHOW였습니다.

전국의 KTF대리점의 간판까지 SHOW로 바꾸면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했던 SHOW가
이제는 단순히 영상통화만이 아닌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와 있습니다.

영상통화는 비싼고 귀찮은 것이라는 인식을 180도 바꿔주는
SHOW 영상 채팅 플러스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비스의 이름과 위의 설명을 읽어보면 영상채팅플러스란 무엇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휴대폰으로 채팅을 하는 것입니다.


영상채팅플러스를 사용할 때는...

통화하고자 하는 상대방을 선택하여 영상통화 버튼만 눌러주면 된답니다.

설명 참 쉽죠잉?


통화중에도 화면이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통화를 사용하는 것은 다음주에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영상 통화는 비싸다는 인식을 바꿔줄만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월 2,000원만 내고 30분이나 무료통화를 즐길 수 있으며,

2009년 6월말까지 음성전화요금인 10초에 18원의 요율을 적용받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벤트로 월 정액 요금조차도 3개월동안 공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초에 18원이면 비싼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문자 1통을 보내는데 20원인데 10초에 채팅 2줄만 치면 문자 2통을 보낸것과 같으니...

10초에 18원도 비싸다고 하실껀가요?






아무리 통화하고 싶은 상대라도 통화의 재미를 더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더 좋을 것입니다.

영상채팅플러스에는 기본적으로 600여개의 플러스콘이 제공되어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화면에 이모티콘이 나와 채팅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MY 플러스콘으로 자신만의 이모티콘도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재미있는 통화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영상채팅플러스가 너무 재미있어서 그만...


재미있다고 책상을 개조하지는 맙시다!!

 




최근에 공중파로 방송되고 있는 영상채팅플러스의 광고입니다.

기존의 음성통화나 영상통화보다 더 다양한 매체로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벤트로 응용이 가능하여 더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 줍니다.





지금까지 SHOW의 영상채팅플러스 서비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쉽고

월 정액요금에 무료통화 제공으로 싸고

플러스콘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이용으로 행복한

영상 채팅플러스 서비스는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더 좋은 서비스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첫번째주의 체험기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주에 새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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