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태어날 딸 - 초코 - 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할까 하다가...

 

옷이니 뭐니 이런건 엄마가 다 알아서 준비할 것 같고,

 

마음만 준비하고 있자~ 하다가...

 

그래도 나들이 갈 때 아기를 안전하게 데리고 다닐 수 있는 카시트를 미리 구매하기로 결심.

 

 

국내 카시트 가격은 미국이나 유럽쪽 가격에 비해서 거품이 너무 심해 보이는 상태.

 

늘~ 하던 직구였기에 별 부담없이 직구를 하기로 하고 제품 검색 시작.

 

 

직구는 크게 2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미국에서 구입할 것인가.. EU(유럽)쪽에서 구입할 것인가...

 

미국쪽에서 구입하는건 Slickdeals 에서 "Car Seat"라는 키워드로 1달 넘게 검색하면서..

 

Graco 4-ever 제품과 Britax Advocate Clicktight 제품이 괜찮아 보였고,

 

EU쪽에서 구입할 경우 Cybex 제품이 유명한 것으로 보였는데

 

아무래도 미국의 안전 규제가 EU보다는 더 까다롭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Britax Advocate Clicktight 로 선택했습니다.

 

(Cybex 제품을 선택했으면 옆으로 돌아가는 방식이라 타고 내릴 때 조금 더 편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리고 마침내 구입 절차 시작.

 

와이프 아마존 아이디로 베이비 레지스트리 등록하고 14일이 지나서 아기 관련 제품은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고,

 

운 좋게도 기프트 카드 구매시 $15의 기프트카드를 추가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참여할 수 있었기에 미리미리 준비해놨습니다.

 

그 다음 제품의 색상.

 

그냥 무난해 보이는 Circa 색상을 하려고 했더니, 마누라의 주장으로.. 결국 Limelight 로 선택.

 

 

주문의 날...

 

와이프 아마존 아이디의 Amazon Prime Trial 을 Activate 시켜서 할인폭을 15%로 올려준 다음,

 

베이비 레지스트리(Baby Registry)에서 제품을 추가해서 15% 할인 적용.

 

그래서 아마존에서 구매한 비용을 정리해보면...

 

제품 가격 : $314.99

베이비 레지스트리 할인(15%) : $47.25

기프트 카드 프로모션 : $15

---------------------------------------

총 $252.74를 결제하는 것을 기존에 구입해놓은 기프트카드로 적용하고,

 

나머지는 신용카드로 결제 했습니다.

 

 

 

다음은 배대지.

 

카시트야 무게도 무겁고 부피도 크다고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만큼,

 

부피면제를 해주는 배대지인 2fasts 로 결정.

 

깡통배송이라고 해서 부피면제 되면서 조금 더 저렴한 옵션이 있긴 했는데..

 

갑자기 끼어든 $0 까지 이어폰 때문에 일반 배송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실무게로 36lbs 가 나와서 배송비가 $69.8 로 책정이 되었는데,

 

금액으로 인한 일반 통관 수수료 $1

대형화물 수수료 $10

 

이 추가되어 $80.8 인데, 20% 할인 쿠폰을 적용해서 $64.64 를 결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통관.

 

유아 관련 용품은 5%의 관세와 10%의 부가세를 납부해야 하지만,

 

한미FTA 덕분에 Made in USA 가 찍힌 이 카시트는 10%의 부가세만 납부합니다.

 

$252.74 + 선편요금(16kg) 에 대해서 10%를 적용하여 43,910 원 정도 납부. (180원은 $1로 등록한 이어폰에 대한 세금)

 

 

 

 

해서 총 금액으로는

 

구입비용 $252.74 + 배대지 $64.64 + 관세(부가세) 43,910원으로,

 

환율을 1,170원으로 봤을 때 415,244원 정도에 구매한 것으로 정리되네요.

 

예전에 장터에서 봤던 금액이 42~43만원 선이니... 거의 예상한만큼의 비용이 들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브라이텍스 한국에서 판매하는 비슷한 기능의 듀얼픽스 제품이 시중가격 60만원을 웃도는 것을 생각할 때..

 

역시 직구한 보람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단, 국내 판매 제품은 사고가 날 경우 새 제품으로 무상으로 교환해주긴 합니다.)

 

이상.... 카시트 직구기를 마칩니다.

 


최신내용 업데이트 합니다.


아래 내용과 상관없이 공식 한글 클라이언트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http://kr.media.battle.net.edgesuite.net/downloads/d3-installers/61baf970-3b58-bf53-9684-89d8743331ef/Diablo%20III%20Beta%20koKR%20Setup.exe


위 주소로 접속해서 한글판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아 바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


디아블로3 북미버전으로 지난주에 많이들 즐겼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글버전으로도 내일 출시가 되겠지만... 급하신분들을 위한 패치입니다.

 

영문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으시고...

 

http://us.media.battle.net.edgesuite.net/downloads/d3-installers/4de82d80-ddeb-4e61-80ae-b4e8817f54b0/Diablo-III-Beta-enUS-Setup.exe

 

설치를 다 끝내신 다음에..

 

첨부된 파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즐겜하세요!!

 

D3KoreanPatch.exe

 

 

단, 많은분들이 알고계신대로 베타 당첨된 계정 사용자만 접속 가능합니다. 배틀넷 자기계정에 "디아블로3 베타"가 없으신분들은 설치하셔도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가볍지만 뛰어난 성능을 가진 미러리스 카메라인 NEX-5N.

출시된 이래로 아직까지 성능상의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부분이 많은데, 3월 1일자로 펌웨어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1.0 버전이 기본 탑재되었지만 새 펌웨어는 1.01로 버전업 되었으며 아래와 같은 점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
발표일자 : 2012년 3월 1일
화일명 : Update_NEX5nV101.exe
적용모델 : NEX-5N
개선점:
AF 반응 개선 : 대상과의 거리가 상당히 변화될 경우
카메라 작동상의 안정성 개선
- "렌즈 보정: 왜곡" 을 "자동"으로 설정함과 동시에 "사진 효과"를 "미니어처"로 설정할 경우
- "노출 보정"을 설정했을때, "자동 AF" 기능 개선

Enhancement of AF response: When subject distance changes enormously.
Improved stability in certain camera operations:
When setting [Lens Compensation: Distortion] “Auto” and [Picture Effect] “Miniature” at the same time.
When setting [Exposure Compensation], [Intelligent AF] operation improves.

---------------------------------------------------------
기존에 노출보정 +0.3 해놓으면 자동 AF 안해서 좋았는데 그 부분이 오히려 패치되어 버렸습니다. 패치 적용시 기존 세팅은 리셋되지 않으니 기존 설정 날아갈꺼라고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다운로드 경로 : http://scs.sony.co.kr/CS/handler/scs/kr/EXSupport-Product?cata_big=S08&cata_middle=S0804&model_name=NEX-5N&sopartcode=32821065

얼마전 여름휴가로 떠났던 거제도에서 조금 떨어진 "외도"

 

외도의 자연풍경을 배경으로 즐거운 점프샷을 찍어 보았습니다.

 

 

제 포즈는 멋지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풀 뽑고 계신 아주머니와 핑크빛 바지를 입은 파마머리(?) 아주머니 때문에 사진의 품격(?)이 떨어지는 듯 해서..

 

디시인사이드와 뽐뿌게시판에 뒤의 아주머니들을 포토샵으로 없애달라는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역시 놀라운 실력으로 포샵을 해주셨네요..

 

그 결과물들을 공개합니다.

 

디시인사이드 - 불돌이님

 

아주머니 좀 없애달라니까 배경으로 도배를 해주셨네요..

 

 

디시인사이드 - ㅇㅅㅇ님

 

아주머니를 없애는 것은 성공했으나 이상한 축구선수가 들어가있네요..

 

 

 

디시인사이드 - 이름님

 

그나마 정상적으로 없애주셔서 감사합니다.

 

 

 

뽐뿌 - 블루스트릭님

 

아주머니 없애달라니까 주인공을 없애버리셨네요.. ㅜㅜ

 

 

 

뽐뿌 - 블루스트릭님

 

왜 주인공인 저를 없앴냐고 항의했더니 어딘가 잘라놓았던 제 모습을 붙여 주셨는데..

아슬아슬한 포즈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뽐뿌 - 익투스님

 

이분이 작업해주신건 아무리 봐도 뭐가 바꼈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사진을 올리면서 "그냥 가져갑니다"라고만 남겨주셨더라구요..

오른쪽 아래에 조심스럽게 놔둔 제 DSLR 카메라를 그냥 가져가버리셨습니다.. ㅜㅜ

 

 

 

뽐뿌 - 쵸코무스님

 

가끔은 정상적인 사진도 필요하지 않냐면서

정성스럽게 거추장스러운 배경을 모두 없애 주셨습니다.

 

 

 

뽐뿌 - CryFC

 

이분도 주문대로 잘 해주셨는데 카메라는 두고가셨네요..

 

 

 

 

 

 

 

 

 

 

 

 

 

 

 

 

 

 

 

뽐뿌 - NaNa♡님

 

짧은 시간에 엄청난 시리즈물을 만들어주셨네요..

 

제 중요한 부위가 얼얼 합니다.. ㅜㅜ

 

 

 

뽐뿌 - BONEWORKER님

 

손에 손잡고 버전인가요..

 

 

 

뽐뿌 - BONEWORKER님

 

제 앞을 가로막는 프로레슬러... 꼬죠..!

 

 

 

뽐뿌 - BONEWORKER님

 

결론은 바다가 아니고 산으로 가는건가요...

 

 

현재까지 올라온거 다 정리해봤네요...

 

참여해주신분 감사드리고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언제든지 추가접수 환영합니다~~

 

원문 :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help&no=217104

 

 

 

 

경부선 예매 시도하신분들 제 블로그 포스팅 보고 다들 성공하셨나요?

 

저는 가는건 한장도 못건지고 오는거만 10장 넘게 예매가 된거 같네요..

 

제가 너무 많이 알려드리는 바람에 저까지 예매가 안된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ㅜㅜ

 

어쨌든 호남선 예매하시는 분들 쓰시라고 예매시도 해도 비밀번호 안지워지는 페이지 올려드립니다.

 

위 화일을 다운받아서 연뒤에 정보입력하고 예약요청 버튼만 열심히 누르시면 됩니다.

민족의 대이동이라고 하는 추석이 이제 불과 2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부산에 살때는 제가 살던 집과 할아버지댁이 같은 구라서 명절이라도 큰 불편함 없이 당일날 아침까지만 가면 됐었습니다. 하지만 서울로 취직하고 나니까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차편을 구하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많은 친구나 선후배들이 예매를 하다가 포기를 할 정도로 명절날 기차표 예매는 힘든데요, 저 역시 2008년 설 이후로 가슴을 졸이며 기차표 예매를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올해 초부터 사용해온 조그마한 노하우가 있어서 제 블로그에 공개를 해봅니다.

 

 

지금 이미 코레일 홈페이지(http://www.korail.com)는 명절 예매 디자인으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할 메뉴는 상단의 "승차권 예약"메뉴입니다.

 

 

승차권 예약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예약정보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자신의 코레일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포함하여 자신이 승차하고 싶은 열차정보를 선택합니다.

 

 

그런뒤에 "예약요청"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허무한 화면이 뜰 겁니다. 저는 그냥 시범을 보이기 위해서 멤버쉽 번호를 임의로 입력했지만 제대로 입력했다면 위와 같은 메시지 대신에 아직 기간이 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상황에서 상단의 주소창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IE7 이상의 브라우저를 쓴다면 위와 같이 주소가 사용자에게 표출될 것입니다.

 

이 주소를 잘 복사해놓습니다. 이 주소가 바로 내가 입력한 정보로 승차권 예매를 요청하는 단축키인 셈입니다.

 

이 주소를 경부선의 경우에는 8월 26일 새벽 6시, 호남선의 경우에는 8월 27일 새벽 6시 부터 열심히 입력하시면 처음 단계부터 차근 차근 들어가는 것 보다 훨씬 더 빠르고 확률높게 예매에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이렇게 알려주고 머 타고 가냐구요? 혹시 2장씩 구하신분 있으면 한장만 주시길 빌어야 겠네요..

 

 

[추가] 익스플로러 7.0 이상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주소가 나오지 않는 경우 도구 - 인터넷 옵션 - 보안 - 사용자 지정 수준 - 웹 사이트에서 주소 또는 상태 표시줄 없이 창을 열도록 허용 -> 허용 안 함 설정 하시면 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