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에 개봉해서 의외의 인기를 끌면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미녀는 괴로워'를 오늘 집에 오는 길에 CGV동래에 살짝들렀다고 보고왔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다 봐버렸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혼자서 보게되었는데 이제는 익숙해지고 재미도 있다. ㅡ 무엇보다 옆자리가 비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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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할인 1,000원 + 지하철 이용 1,000원 해서 4,500원에 영화를 볼 생각으로 인터넷 예매 쿠폰(-1,500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현장 발배를 택했다.
막상 카드를 꺼내니 지하철 할인은 안된단다. 6,500 - 1,000 = 5,500 원의 나름대로 비싼 돈을 주고 영화를 보게되었다. ㅡ 그래도 광수의 스페셜 피규어 교환권안에 있는 팝콘 쿠폰으로 중간크기의 스위트 팝콘을 먹어서 좋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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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포스터는 익히 많이 봐왔고 이야기로도 많은 들은 왼쪽의 실제 김아중(그럼 오른쪽은 가짜 김아중인가.. -_-;;)과 오른쪽의 분장한 김아중의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오른쪽의 저 분장... 영화로 봐도 감쪽같고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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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귀여운 면이 있는 변신전의 '강한나'의 모습. 뭐 딴건 잘 모르겠고.. 분장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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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변신 후의 '제니'의 모습. 위의 장면은 영화내에서는 보지못한 컷인것 같은데 찍었다가 잘렸나보다.
김아중.. 김아중.. 이 영화가 나오기 전에는 김아중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 영화에서 완전히 뜬 것같다.
프로필을 보니 1982년 10월 16일생.. 나랑 동갑이네.. 어쨌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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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섹시미보다는 백치+순수미가 더 좋은 것 같다..

나름대로의 감동과 잘빠진 몸매^^ 다 괜찮고 재미도 있고.. 안보신분 있다면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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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선주조 CYOU 이벤트로 "오래된 정원"을 보았다.

영화에 대한 사전 지식도 없이 단순히 포스터만 보고 멜로거니~ 하면서 별 기대없이 영화를 보러간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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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2장. 사람은 1명. 아예 표를 세트로 다른 사람에게 팔아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냥 공짜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영화를 보게되었다.(데자뷰 시사회에 이어서 벌써 2편째 혼자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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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교도소 출소장면 부터 보면서.. "아.. 또 조폭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영화가 진행되면서 조폭같지는 않은 분위기다.
그래서 궁금해 지는건 왜 교도소에 들어간걸까 하는 것.

주인공인 (늙은)현우가 17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게 된 계기부터 설명을 하는데, 그 사건이 5.18광주민주화운동 이라..

강풀의 26년 이라는 만화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서 조금 들어보긴했지만 영화에서 이를 다루다니 흥미로웠다.

영화 배경에는 시대적 고통과 사랑의 아픔이 깔려있지만 그런 분위기를 조금은 제대로 살리지 못한 시대에 맞지 않는 러브씬이나 노출 정도..

책으로 원작이 있다고하니, 그 책이나 한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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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발급 받은적이 있지만 전~혀 쓸모가 없는 롯데시네마 멤버십 카드 새로 한번 더 발급 받아봤다. 어차피 안쓸 것.
새해가 시작한지 며칠지나지도 않아서 벌써 즐거운 시사회가 준비되어 있었다.
But, 같이 영화 한편보러 갈 사람이 없으니...

오늘은 그냥 집에가는 길에 CGV동래에 들러서 2007년 VIP 쿠폰북만 받고 가려는 생각으로 7시가 넘은 시각에(시사회 시작은 7시 15분) CGV동래에 도착했다.

쿠폰북만 받기 허전한 마음에 카운터의 직원에게 "데자뷰 시사회 표 아직 남았나요?"라고 물으니 아직 남았단다.
속으로 "아싸~"를 외치며 표를 받았는데...
역시.. 혼자 볼꺼면서 2장 받았더니만 뭔가 이상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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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15분에 시작하는 시사회. 헌데 이것 저것 광고 좀 하고 하더니 10분이 훌쩍 지난 후에야 시작했다.
검은색 봉투는 2007년 VIP 쿠폰북(자세한 내용은 CGV가 준비한 2007년 VIP쿠폰북 포스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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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 워싱턴 주연의 영화는 그냥 나도 모르게 "맨 온 파이어"가 떠오른다. 어머나.. 감독도 "맨 온 파이어"의 토니 스콧감독. 흠... 제작사가 제리브룩하이머라... 뭔가 화려하겠군... 하는 생각도 하며...
데자뷰라는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도 없고 재미있니 없니 하는 생각도 없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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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초반에 나오는 귀여운 아가씨..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헌데.. 대사도 없고... 그냥 아빠 품에 안겨서 웃기만 하는 장면이 2장면 정도나왔는데..

집에와서 검색결과... 다코타 패닝의 여동생 엘르 패닝이다. 어쩌면 자매가 둘다 저리 귀여울까..
얼마전에 미국에서 방영한 The Lost Room 에서도 잠깐 잠깐 나오는 바람에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애들 엄마가 돈독이 오른게 아닌가 싶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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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라는 제목이 왜 붙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비효과'에서의 느낌보다는 약하지만 뭔가 재미있게 만들었다는 생각도 들면서 '블랙아웃'의 느낌도 받으면서 상당히 재미있게 혼자서 영화를 보았다.

 데자뷰를 보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강력하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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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CGV VIP를 위한 쿠폰 중에서 '생일 축하 쿠폰'이 있었는데,
내 생일이 있는 12월 중에서는 이제 마지막 남은(내일은 술먹어야 하니깐^^) 평일이라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영화를 보러갔다...

오늘도 지각하신다는 미니를 기다리며 '007 카지노로얄' 표를 끊고 콜라 하나 사고 5분 지각해서 상영관에 들어갔다.
이런, 재수!! 한창 광고하다가 이제 영화가 시작할 참이었다.. 흐흐..

처음부터 긴장감 넘치는 액션 ㅡ 도입 부분의 액션은 슈퍼맨, 터미네이터, 스파이더 맨, 엑스맨 등을 떠올리긴 했지만 ㅡ 에 심취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다.

2시간 20분의 꽤나 긴 상영시간 동안 나름대로 재미있게 영화를 보고, 아침겸 점심을 국밥집에서 대충 먹고..
미니 안경 맞추러 따라갔다..

안경 맞춰 놓고 나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핸드폰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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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는 Cookie 라고 적혀 있고 옆에는 '초코칩 쿠키'라고 주장하는 덩어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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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을 피하기 위한 빨간 리본.. 사진찍다가 풀리는 바람에 그냥 빼버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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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자나!! 내 이니셜도 제대로 모르고.. 내 이니셜은 KNU 라구!! KNO를 새겨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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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런거 선물해주는게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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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나름 즐거웠고... 멋진 선물도 받아서 좋은.. 하루..

헌데 CGV 콜라 먹을 때마다 느끼지만 너무 맛없다!!
 리콜 시사회?

 이름부터 이상하지 않은가...

 처음에는 2006년 VIP들을 위한 시사회인줄로만 알고 CGV를 찾아갔다.. (2007년 CGV VIP 및 시사회 초대..)

 줄을 서서 표를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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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티켓이 아닌 편지봉투?

 영화는 안보여주고 그냥 편지봉투만 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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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VIP를 위한 시사회 답게 영화표는 물론이거니와 CGV콤보로 교환할 수 있는 교환권도 같이 봉투에 넣어서 주었다..

 간단한 편지글까지 안에 들어있어서 더욱 더 신경을 많이 쓴 시사회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봉투였다...

 입장하면서 이번에 새로 오픈했다고 하는 VIP라운지와 비지니스 라운지를 둘러본 후, 좌석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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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는 정말 오랫만에 카메라를 가지고 왔다.. 기념으로 광고에 나온 근영양을 한번 찍어 보았다..

근영양 대학생되더니만 한층 나이 든 모습이 보인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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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이번 행사를 기획하신 분 같은 스텝분이 입장하고 오늘 시사회의 의의에 대해서 아~주 직접적으로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들어보니,

2006년 한해동안 CGV서면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많은 부분에서 지적과 질타를 해주신 고마운 분들을 초대

했다고 한다.


헉.. 그렇다..

6월 말일이었던가..? 영화 '괴물'을 CGV서면에서 보고 그날 화면이 너무 흐릿해서 크게 항의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 불만 제기했던.. 그리고 그 뒤로도 여러가지로 CGV가 맘에 안들었던 사람들을 불러놓고 화를 풀어주자는 자리였던 것이다...

그래서 시사회 명칭이 리콜 시사회였던 것이었다!!

고객들의 의견을 그냥 넘겨듣지 않고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것이 상당히 고마웠지만...

추첨을 통해서 나눠주는 경품을 못받아서 살짝 삐짐~


012


이어지는 퍼포먼스!! CGV알바생들인가..? 무쟈게 연습했을 것 같다..

나름대로 귀염고 깜찍한 퍼포먼스를 관람하고... 8시 부터 시작된 조폭마누라 3 시사회..

전작은 나름대로 많이 유치했기에 이번에 그리많은 기대를 하지 않은 영화였지만,

시사회 자체가 CGV에서 공들여 준비한 터라.. 그 기분에.. 정말 재미있게 보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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