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가치에 눈을 뜨자'는 캐치프라이즈로 블로거들에게 수익을 안겨주고 있는 프레스블로그에서 이번에 새롭게 위젯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프블위젯'

 

이미 제 블로그에 적용되어 되어 자신의 블로그 순위를 볼 수 있는 위젯, 페이지에 악성코드가 포함되어 있는지 체크해주는 보안 위젯외에도 접속자의 위치를 알려주는 위젯, 게임 위젯 등 다양한 위젯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프레스블로그의 다양한 컨텐츠와 이벤트등을 이용한 위젯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1. 프블의 최신정보도 바로
2. 날씨, 밤낮, 계절에 따라 바뀌는 스킨
3. 방문객들은 재미로 연애점도 보고
4. 노출되는 광고에 대한 수익도 얻고

 

라는 설명이 있는 것으로 봐서 아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얼마정도의 공간을 차지하여 이런 기능을 모두 제공할지 궁금해집니다.

 

현재 블로그를 이용한 직접적인 수익활동(광고개제)은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노출되는 광고에 대한 수익이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프레스블로그의 프블위젯, 기대하겠습니다!

 

프블위젯 베타테스터로 선정된 다른 분들...

http://bnet.tistory.com (넨네.님)
http://um0119.tistory.com (Design_N님)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님)


디시인사이드에서 KTF와 함께 진행한 이벤트인 '영상채팅플러스 체험단'의 최우수 체험단으로 선정되어서 1등 경품인 햅틱2를 받았습니다.

출고가격이 80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이라 그 22%인 17만원정도의 제세공과금을 내고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이벤트 자체가 처음기획단계에서는 경품이 '햅틱1'이었는데 너무 구형이라 '햅틱2'로 바뀐거라고 하더군요.



원래 제품의 가격이 비싸질수록 박스의 크기도 커져가야하겠지만 오히려 햅틱2의 박스는 그 크기가 작습니다.




인터넷으로 핸드폰을 자주 사봤기 때문에 미개봉 제품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색상은 일반적인 플래티넘실버였습니다.

미개봉, 미개통의 완전 새제품입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비키니폰(LG-KH6400)을 버리고 햅틱2(SPH-W5500)으로 옮겨타기만 하면 되겠지만...

굳이 핸드폰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싶지도 않고 전화도 많이 사용하지 않는지라 제품을 팔아버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마침 인터넷에 올렸더니 많은 업자분들이 연락을 해줘서 수월하게 판매를 했습니다.

미개봉, 미개통 제품이라면 업자들은 소비자에게 개통을 해주고 요금의 일정 부분 수익으로 얻을 뿐만 아니라 출고가가 아닌 저렴한 가격으로 저에게 매입했으니 이익이겠죠..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지만...

햅틱2 안녕...

 

제세공과금 : 176,000원

2월 1일에 포스팅 했던, 핸드폰 리뷰, 1월의 베스트 리뷰로 선정.. 에서 알려드렸듯이 싸이언 홈페이지에서 매달 3명을 선정해서 주는 상품을 받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 명시된 경품은 문화상품권.

많은 기대를 하며 상품이 도착하기만 기다렸는데, 경품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경품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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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반 우편이 아닌 등기우편으로 왔습니다. CYON담당자 분이 발송한 티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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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를 열어보았더니... 리뷰 작성해주고 관심가져줘서 고맙다는 안내문 1장, 문화상품권 1장... 1장... 1장... 이 들어있습니다.

많이 기대했는데.. 역시.. 1장이군요.. OTL...
 제가 며칠전에 핸드폰을 구입하고 그 핸드폰에 대해서 주저리 주저리 리뷰를 작성한 적이 있었습니다.
 (2007년 1월 28일, 얼굴보면서 통화하는데 공짜라구?! LG-SH110 포스팅 참조)

 그 내용과 동일한 내용의 리뷰를 LG전자 싸이언 홈페이지(http://www.cyon.co.kr)의 리뷰 란에 올렸더니,

 오늘 2007년 1월 우수 리뷰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다른 분들에 비해서 조금 신경을 많이 쓰긴 했지만 막상 우수 리뷰라니..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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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품권이라.. 많이 줄까요? 아니면 상징적인 의미로 상품일까요..? 궁금해지는 걸요~

26일로 종료된 커리어블로그(http://www.careerblog.co.kr)의 '블판' 오픈 이벤트에서 1등을 했다는 소식을 얼마전에 제 블로그에 '블로깅만 열심히 했는데, 순금 1돈!!'라는 포스팅으로 알려드린적이 있습니다.

블로그라고 하기에도 죄송할 정도로 누추하고 허접한 공간인데, 운이 좋게도 이벤트 기간에 1등을 달리는 바람에 상품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틀전에 받을 주소를 확인하는 전화가 왔었는데, 오늘 드디어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택배 개봉기를 여러분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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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 박스를 열었더니 위의 사진과 같은 종이가방이 나왔습니다. LLOYD 에서 구입해서 보내신것 같습니다. 종이가방을 한번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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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방안에는 커리어블로그에서 보내는 이벤트 축하 메시지와 함께 커리어 블로그 로고가 프린팅된 종이 상자가 들어있습니다.

커리어블로그 로고가 변경된지 얼마 되지 않는데, 변경된 이후로 깔끔한 느낌이 더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종이 상자를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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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마뜨료시까(하나씩 열면 열수록 점점 작은 인형이 들어 있는 러시아의 전통 인형) 인형 꺼내는 것 같습니다. 종이쪽지와 보석 상자 같은 케이스가 나오는 군요.

종이와 상자를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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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는 안에 있는 황금돼지가 순금 1돈이라는 것을 보증하는 보증서 였습니다. 그리고 상자 안에는 이쁘고 귀여운 돼지 한마리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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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정성을 기울여서 만든 돼지인 듯 싶습니다. 세밀하게 만들었네요.. 올해가 황금돼지 해라고 이런 아이템이 더 많이 팔리는 것 같은데..

이번 커리어블로그에서 이런 이벤트를 마련해 주는 덕분에 이런 귀한 상품까지 받아보네요.. ^^

다시한번 커리어블로그(http://www.careerblog.co.kr/)에 감사말씀드립니다.

2006년 12월 11일에 블로그를 개설하여 블로깅을 시작한 이래로, 이런 저런 포스팅을 올리면서 초반에는 댓글하나 달리지 않는 삭막한 블로그 였으나 지금은 포스팅 하나에도 댓글이나 트랙백도 받는 그런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올해 1월초, 소나무님의 블로그에서 '내가 아는 블로그 용돈 벌기'라는 포스팅을 읽어보고는 생각없이 블로그에 설치했던 '블판'이 성장세를 거듭하더니만 26일까지 마감한 '블판 오픈이벤트'에서 제 블로그가 1등을 차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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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시면 아시다 시피 다른 유명한 블로거님들도 많이 참여를 하셨는데 소금이님이 정말 좋은 글로, 서명덕 기자님의 재미있고 트렌디한 블로그를 보면서 움찔 움찔 하면서 운이 좋게도 1월 중순쯤의 '네이버 대박'의 힘을 등에 업고 1등을 차지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구상하던 블로그를 제대로 만들었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으며 내용면에서나 구성면에서나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스스로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차차개선하면서 더 나은 블로거의 모습을 모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냥 자축하는 포스팅이라서 말이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바랍니다.. ^^

제가 1등한 '블판' 이벤트는 아래와 같은 창을 블로그에 추가하는 이벤트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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