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서버를 세팅하다보면 소켓 접속 갯수 제한으로 동시 접속 갯수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설정만 바꿔주면 손쉽게 동시 접속 갯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 현재 최대소켓 설정 갯수 확인하기

sysctl -a |grep somaxconn


* 최대 소켓 갯수 증가시키기

/etc/sysctl.conf 화일을 열어서 제일 마지 막줄에

net.core.somaxconn=65535

한줄 추가하고 재부팅 후 적용



 

"여러분의 휴대폰은 블루투스 기능이 있으신가요?"

 

이 질문에 대부분의 사용자가 "당연히 있다"는 대답을 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블루투스 기능을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라는 질문에는 선뜻답변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단거리 데이터 전송에 최적화되어 있는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휴대폰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울 정도로 당연한 기능이 되었지만 이를 제대로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흔치않아 보입니다.

 

이런 현상이 벌어지게된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장비의 가격이 비싸서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는데에 있을 것 입니다.

 

 

 

휴대폰에서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고 싶어도 위의 사진과 같은 블루투스 지원 스피커를 구입하려면 10만원에 가까운 비용이 드는 현실입니다. (위 사진의 스피커는 필자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모델명은 크리에이티브 D100이며 현재 네이버 최저가격 94,080원)

 

왠만한 사용자들은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스피커는 하나씩들은 있을텐데, 이 스피커들에 블루투스만 지원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제품이 바로 뮤직링크S WFG-200 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참석했던 2012/12/23 - [얼리아답터] -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2차 품평회에 갔더니.. 에서 제품 품평을 위해서 제공받은 뮤직링크S WFG-200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QR코드가 찍힌 하얀색의 귀여운 박스를 열면 여러가지 부속품이 알차게 들어있는 WFG-200의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박스안에는 뮤직링크S WFG-200 본체와 전원공급을 위한 어댑터, 음악 출력 연결을 위한 3.5파이 스테레오 케이블, RCA규격으로 변환하기 위한 변환 케이블, 3.5파이 암-암 변환 케이블 등 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알찬 구성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차량에서도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 계실텐데, 별매로 차량의 시거잭을 통해서 전원을 공급받는 케이블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뮤직링크S WFG-200의 전면 모습입니다. 가로 x 세로의 길이가 3.5cm 정도의 작고 귀여운 크기입니다. 상단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서 가벼운 무게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상단의 블루투스 로고가 있는 부분은 스위치로 작동하며 제품의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는 기능을 합니다.

 

 

뮤직링크S WFG-200의 숨막히는 뒤태입니다. 제품 자체에 배터리를 내장하지 않는 모델이기 때문에 전원공급이 필요한데 5V 150mA의 전원이 필요합니다. 이 정도 전원이면 USB를 통해서도 충분히 공급될 것 같은데 차라리 케이블 규격을 요즈음 휴대폰 충전용으로 많이 쓰이는 규격과 통일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옆으로 블루투스로 수신한 소리 신호를 스피커로 보내줄 수 있는 스테레오 포트의 모습입니다.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있던 상단과는 달리 하단부는 스틸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덕분에 바닥에 던져 두더라도 제품 자체에 손상이 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품평회용 제품이라 일련번호가 위치해야할 자리에는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습니다.

 

 

 

동봉된 전원케이블을 연결하고 전원을 켜면 전면의 파란색LED가 깜빡거리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 때에 휴대폰에서 블루투스 장치를 검색하기 시작하면 MUSIC LINK S라는 이름으로 검색이 되며 연결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S3 LTE 에서 뮤직링크S로 정상적으로 연결되어 갤럭시S3의 모든 소리가 뮤직링크S로 전해지고 있는 화면입니다.

 

 

저는 이 제품을 접하기 전부터 블루투스를 이용한 스피커 제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침에 모닝 알람을 설정해놓고 자는데 요즘 휴대폰은 스피커 쪽이 바닥에 닿거나 이불에 파뭍히면 외부로 소리가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늦잠을 자는 경우가 많이 생겼는데, 외부 스피커로 연결했을 때는 이런 염려가 없고 더 큰 소리로 알람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또한 가정에서 PC를 켜지 않고도 쥬크박스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활용성에 매료되어 있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10만원이 넘는 고성능 스피커인 Creative GIGAWORKS T40 II 스피커를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WFG-200이 생김으로 인해 1개의 스피커로도 PC에서 나오는 음악을 출력하거나 휴대폰의 블루투스 음악을 들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또한 음질면에서도 유선 연결과 비교할 때 전혀 뒤지지 않아 만족감을 더해주었습니다.

 

향후 배터리가 포함되고 전원 공급 케이블 규격이 변화되는 몇몇 아쉬운 부분만 보완한다면 많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는 그런 제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 리뷰는 구로디지털 브이로거 활동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내용은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하려고 하였으나 보시는 분에 따라 느끼는 부분이 다를 수 있기에 말미에 이점 알려드립니다.

 

대기업에서 만들어내는 것 못지않게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여러 중소기업에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널리 홍보를 하기에는 비용적인면이나 방법적인면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구로구에서는 넷다이버(주) 블로그얌과 함께 서울시 구로구 관내의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는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품평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난 11월 22일 구로구청에서 열린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2차 품평회에 참여했는데, 그 생생한 현장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품평회는 사전에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홈페이지(http://blogyam.co.kr/vloggerdigitalguro/event.asp)에서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품평회에 참여하고 싶은 제품별로 인원을 정해서 진행되었습니다.

 

 

품평회가 진행되는 곳은 구로구청의 3층 창의홀. 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추운날씨를 뚫고 가다보니 다른분들보다 살짝 늦게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명찰과 오늘 품평회에 대한 자료집을 받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식사를 하고 참석하기에는 애매한 시간에 열린 품평회라 샌드위치와 음료를 챙겨주시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구로구청 지역경제과의 이인선 팀장님의 인사말씀도 듣고, 각 업체들의 제품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가장 먼저 선보인 제품은 돈 앤드 리버 주식회사의 스노우보드 웨어.

 

URBANUS(어반어스)라는 브랜드명을 가진 스노우보드 웨어들은 그냥 보기에도 화려한 색상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노우보드를 타러가게 되면 '자주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늘상 렌탈샵에서 스타일이 죽어버리는 그저그런 보드복만을 빌려입었었는데, 이제는 그런 '렌탈 소노우보드복'에서 벗어나서 '패셔너블한 보드웨어'를 입고싶은 마음이 드는 디자인이었습니다.

 

 

 

 

 

URBANUS의 제품중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URBANUS JEANS라는 타 브랜드에서는 보기힘든 제품군이었습니다. 오리지널 데님원단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그냥 청바지로 입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멋진 디자인을 한 제품이었습니다.

 

데님원단으로 만들어졌지만 쉽게 젖어버리는 일반 청바지와는 달리 눈밭에서도 안심하고 입을 수 있도록 특수방수처리가 되어있어 수분과 습기는 차단하고 내부의 땀과 습기는 방출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보드웨어로 안성맞춤으로 보였습니다.

 

저도 다음 시즌에는 URBANUS의 보드웨어를 한번 입어보고 싶어지네요.

 

http://www.urbanus.co.kr 를 통해서 더 많은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만나본 제품은 더블유에프지연구소(주)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뮤직링크-S라는 이름을 가진 블루투스 기기입니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 제품에 대한 소개를 간략하게 해주시고 있지만 모든 설명을 다 생략하고 딱 한마디로...

 

"블루투스가 없는 일반 오디오 및 스피커에 연결하여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조그만 녀석을 연결해주기만 하면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구형 오디오나 스피커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제가 직접 체험을 위해서 수령해왔기 때문에 별도의 포스팅을 통해서 자세한 기능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2012/12/23 - [얼리아답터] - WFG-200, 오래된 오디오, 스피커에 블루투스 날개를 달아줘요~

 

 

 

어디서나 제품의 데모(시연)를 보여줄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데모세트를 가져와서 제품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별도의 블루투스 지원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뮤직링크-S(WFG-200)와 함께하면 추가적인 공간을 차지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책상에서 몰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 제품에 대한 소개는 http://www.wfgit.com 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세번째로 만난 제품은 (주) 나이스테크의 COA-803이라는 제품명의 이어폰이었습니다.

 

 

 

 

 

국내생산, 국내개발을 전면에 내세운 일반 이어폰보다 묵직한 모습의 이어폰인 COA-803은 2Way 4Speaker의 우퍼 이어폰이라고 합니다.

 

5.1ch의 영화 음향을 지원하고 서라운드 음악을 제공하여 공간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2개의 스피커가 1개의 이어폰 유닛에 들어가다보니 크기가 커지는 단점도 있지만 그 만큼 더 좋은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들어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잠이 드는 경우가 많은데 자다보면 귀가 불편해서 한번쯤 잠에서 깨서 이어폰을 빼놓고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반가워할 수면이어폰입니다.

 

그냥 딱 보기에도 뭔가 신기하게 생긴 이 이어폰은 전체적으로 말랑 말랑한 소재로 만들어져있어서 귀에 끼고 잠이 들더라도 전혀 불편함이 없게 설계되었습니다.

 

http://app.ac/XgdwwW673 에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구매까지 가능하니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네번째로 만나본 제품은 바로 '액정보호필름'이라고 부르는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그린파워전자(주)에서 가지고 나온 이 제품은 기존의 제품이 '필름'에 그쳤다면 그 이상의 '스마트폰/탭 액정 보호용 강화 유리'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휴대폰에 부착하는 제품이 3H(Hardness)제품이고, 좀 비싼제품을 쓴다고하면 4H규격의 경도를 가지는 필름을 이용하는데 이 제품은 그 정도를 훨씬 능가하는 9H의 경도를 가진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지문방지 코팅과 HD급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줄 수 있는 높은 투과율에 대한 설명부분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미 아이폰5를 지원하는 제품까지 제작이 완료되어 일본쪽에서는 유통되고 있다고 하는데, 시제품으로 가져온 액정보호 강화유리를 제 갤럭시S3 위에 살짝 얹어 보았습니다. 모서리 부분의 유리가 곡면을 하고 있어서 액정 보호 필름 제작에도 애를 많이 먹고 있는데, 이 제품도 곡면까지는 다 감싸주지는 못하지만 평면부분은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받은 제품은 (주)위드인터페이스의 태양광 충전 제품이었습니다.

 

 

기존의 태양광 발전이라고 하면 유리판을 빼곡하게 설치해서 그 유리판에 흡수되는 태양광을 이용했다면, (주)위드인터페이스에서 가지고 나온 제품은 위 사진에서 업체 관계자분이 가지고 있는것과 같이 쉽게접어서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얇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휴대용 태양광 충전기의 모습입니다. DS-30WF라는 모델명을 가진 위 제품은 3.6암페어에 15.4볼트의 출력을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이런 제품은 쉽게 휴대하면서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등 까지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 더 응용된 모자도 가지고 나와서 구경했습니다. 태양광을 이용한 제품이 앞으로 보편화 된다면 배터리 충전쯤은 걱정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휴대용 태양광 발전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http://powernomad.net/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2차 품평회에 나온 제품을 한번 만나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느 제품에 눈길이 제일 많이 가시나요?

 

저는 제가 선택한 블루투스 외에도 가지고 다니면서 뭐든 충전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기도 상당한 매력이 느껴지네요.

 

제가 링크해드린 웹사이트 들에도 한번씩 들어가보시고 좋은 정보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윈도우7이 출시된 지도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윈도우8이 나왔습니다.
 
아직 판매가 시작되지 않았을 뿐이지 사실상 정식판이 나왔는데..
 
회사에서 GA(Government Agreement)를 구입하면서 Windows8 라이센스가 1,000개 생겼는데 하나 살짝 빌려와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간략하게나마 제가 잠시 겪어본 윈도우8에 대한 내용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먼저, 모든 설치 및 사용은 Windows 7 32bit 를 호스트로 한 Oracle VirtualBox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업무용으로 계속 사용하는 PC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운영체제를 밀고 사용할 수준은 아니었고 살짝 맛보기 테스트용으로만 사용해봤습니다.
 

 

 

 

 

윈도우8의 설치는 상당히 빠릅니다. 어찌보면 윈도우7의 설치과정보다 더 간단한 것 같았습니다.
 
설치하고 첫 부팅이 완료되면.. 어라..이게 뭐지..?
 
기존의 낯익은 화면이 아닌 위와 같은 뭔지모를 막막한 느낌의 화면이 실행됩니다.
 
기존의 윈도우7이 에어로UI (Aero UI)를 제공했다면 윈도우8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UI의 이름은 윈도우8 스타일 UI(Windows 8-Style UI)라고 불립니다.
 
원래는 메트로UI(Metro UI)라고 명명했지만 이런저런 이름 소송에 휘말리지 않으려고 얼마전에 UI의 명칭을 바꿔버렸습니다.
 
이 윈오두8 스타일 UI는 휴대폰이나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 PC에서는 편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생소하기 때문인지 살짝 불편합니다.
 
좌측하단의 "데스크톱"을 눌러서 기존에 그나마 익숙한 화면으로 넘어가보았습니다.
 

 

 

 


그나마 익숙한 데스크톱의 화면입니다. 다 좋은데 "시작"메뉴가 없습니다. (내가 곧아라니.. ㅠㅠ)
 
윈도우95 시절부터 익숙해져있던 시작버튼이 사라진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그래도 좌측하단으로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면 뭔가가 나오긴 합니다만 그냥 클릭하면 위에서 봤던 윈도우8스타일 UI로 넘어갑니다.
 
같은 맥락에서 키보드의 윈도우키(깃발키)를 눌러도 윈도우8스타일 UI와 기존 데스크톱사이의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그나마 윈도우8 스타일 UI에서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하면 "앱 모두 보기"라는 기능이 있으며 이를 통해서 그나마 시작버튼을 누른것과 비슷하게 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합니다.
 

 

 

 

 

마우스를 우측 최상단으로 갖다놓으면 화면 우측에 이런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설정도 하고~ 공유도 하고~  뭐 이러는 기능입니다.
 

 

 

 


윈도우8에는 IE10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겉모습으론 IE9와 크게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ActiveX도 설치가 잘 되며 기존의 IE9에서 사용하던 ActiveX는 별 무리없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브라우저의 호환성을 테스트해보는 Acid3 Test 입니다. 100점이 나오는군요.
 
호환성이 좋아졌다는..(IE10 에 이르러서야;;)
 
참고로 크롬 최신버전으로는 97점이 나오네요.. IE9에서는 69점이 나옵니다.
 

 

 

 

 

GA로 구입한 제품이 되다보니 인증은 별 무리 없이 이루어졌습니다. MAK 인증을 했는데.. 1000회에서 바로바로 횟수 변동은 안생기네요..
 

기존 회사에서 사용하던 보안프로그램과도 큰 마찰이 없는 것 같고..
 
기존의 윈도우7 프로그램들은 잘돌아가는 듯 합니다.
 
(가상환경이 아닌 실환경에 설치해서 테스트를 실시해봐야 하겠는데.. PC포맷하기도 귀찮고;;)
 
딱 한가지 문제라면 회사에서 사용하는 백신 프로그램인 V3 IS8과 문제를 일으킵니다.
 
일반버전은 아예 V3 가 설치가 안된다고 하는데 회사에 제공된 V3는 silent 설치방식이라 설치가 이루어지며..
 
그 이후로 화일들을 다 망가뜨렸습니다. (덕분에 완전 재설치 한번 새로 했습니다.)
 

향후 호환성 문제는 해결되겠지만..
 
과연 윈도우95-98-xp-7 에 이르는 시작메뉴에 종속된 UI에서 사용자들이 새 UI로 적응이 될런지 의문이네요.
 
이상 허접 날림 사용기입니다.

 

성능이 좋은 잉크젯 복합기가 보급되면서 가정에서도 손쉽게 고품질의 인쇄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캔, 복사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많이 저렴해졌으며 성능까지 좋아지면서 가정에서 복합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시겠지만 전원공급을 위한 케이블뿐만 아니라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케이블 또는 LAN케이블을 연결해야만 하기 때문에 복합기를 반드시 사용하는 PC에 연결해서만 써야했습니다.

 

캐논에서 새롭게 내놓은 MG3170 잉크젯 복합기는 이런 불편함을 한번에 날려줄 무선기능을 채용하여 인쇄는 물론이고 스캔까지 별도의 데이터 케이블 연결없이 한번에 해낼 수 있는 편리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논의 MG3170 잉크젯 복합기를 박스에서 꺼내는 것에서 부터 편리하게 사용하는 모습까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 구성

 

 

박스를 열었을 때 만나볼 수 있는 구성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자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할 몇몇 사항에 대한 안내서가 보입니다. 이 안내서들은 제품의 절전기능에 대한 안내와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안전 가이드, 서비스를 접수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접수증, Mac OS 사용자를 위한 안내, 입문 가이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운영체제에서 복합기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드라이버 CD도 2장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범용적인 Windows 뿐만 아니라 Mac OS 사용자를 위한 드라이버 CD가 별도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설명서와 드라이버 CD를 한데 모아 보았습니다. 제품을 살펴보기 전에 벌써 풍성함이 느껴지는 구성입니다. 하지만 CD를 보고 있자면 저처럼 최근들어 컴퓨터에 활용성이 떨어지는 CD롬 드라이브를 아예 설치하지 않는 유저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설치할지 고민이 되기 마련입니다.

 

 

 

그런분들들 위해서 CD에 들어 있는 내용은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류션 홈페이지의 다운로드 센터(http://www.canon-bs.co.kr/customer/pds/download_center_list.aspx)에서 언제든지 관련 드라이버를 다운받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해놓고 나머지 구성품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복합기에 인쇄를 위해서 포함되어 있는 잉크의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포함된 잉크는 PG-740이라는 모델명을 가진 검은색 잉크와 CL-741이라는 모델명을 가진 컬러잉크입니다. 귀찮게 모델명의 알파벳까지 외울 필요없이 "검은색 캐논 740", "컬러 캐논 741" 잉크라고만 알고계셔도 나중에 잉크를 추가구매할 때 편리합니다.

 

기본적으로 번들된 잉크는 일반용량의 잉크 카트리지이지만 740XL, 741XL 이라는 별도의 대용량 카트리지가 판매중에 있어서 일반 용량의 잉크 카트리지보다 더 많은 용량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일반용량 대비 대용량 카트리지가 1만원 정도 더 비싼편입니다.

 

 

 

전원 케이블과 USB 케이블의 모습입니다. 전원 케이블은 이해가 되는데, 데이터 전송이 무선으로 이루어지는데 USB케이블은 왜 들어있는지 궁금해 하실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 복합기를 최초에 설치할 때 무선을 자동으로 잡아주지는 않고 AP(Access Point, 흔히 무선공유기)에 연결할 수 있는 정보를 설정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최초 1회에 한해서 필요하기 때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무선으로 뿐만 아니라 USB연결을 통해서 일반 복합기 사용하듯이 사용도 가능합니다.

 

 

 

이제 살펴보는 것이 바로 대망의 복합기 본체입니다. 조금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지만 보호비닐이 꼼꼼하게 부착되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스티로폼과 두꺼운 종이 완충재로 제품 유통중에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충격으로 부터 제품을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제품의 외형이 유광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보호비닐의 존재는 필수적입니다.

 

 

■ 제품사용을 위한 준비

 

본체에 붙은 비닐을 제거하고 제품을 사용할 준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부에 붙은 비닐뿐만 아니라 전/후면에도 보면 보호테잎과 스티로폼이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잘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전원을 연결하기 전에 위에서 보았던 잉크를 개봉합니다. 다른 복합기도 많이 써보긴 했는데 마치 마트의 음식포장을 보듯이 진공포장되어 있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컬러 뿐만 아니라 블랙잉크도 포장을 뜯어서 설치를 합니다.

 

 

 

제품의 전원을 연결하고 조금 기다리면 복합기가 열심히 작동하다가 잉크 카트리지를 넣는 부분이 위의 사진과 같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잉크를 넣어달라고 외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회색 부분의 가이드를 위로 올린다음에 컬러잉크와 블랙잉크를 순서대로 설치합니다. 왼쪽에는 컬러잉크를, 오른쪽에는 블랙 잉크를 넣으라는 안내도 보이니 헷갈릴리는 없을 것입니다.

 

 

 

잉크를 넣고 복합기가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립니다. 새 잉크를 설치했으니 복합기가 이 잉크를 인식하고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는데 조금의 시간이 걸립니다. 복합기가 잠잠해진뒤 살펴보니 아직 무선 설정을 하지 않았는데도 무선이 사용가능하다는 램프에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상단의 뚜껑을 열고 스캔을 하는 부분에 A4 용지를 올려놓고 사이즈를 대어보니 A4 용지보다 살짝 큰 레터용지까지 사용이 가능한 눈금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캐논 MG3170 복합기의 특징중의 하나가 FastFront 입니다. 몇몇 복합기들이 급지부분(종이를 넣는 부분)이 뒤쪽이나 위쪽에 위치한 경우가 있어서 사용할 때 손이 많이 가게 되는데 MG3170은 이런 불편없이 더욱더 손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면 좌측에 위치한 콘트롤 패널의 모습입니다. 위에서 부터 전원버튼, 현재의 상태를 볼 수 있는 LED, 복사 매수 증가 버튼, 급지 용지 종류 선택버튼, 페이지 크키게 맞게 인쇄할 수 있는 버튼, 흑백/컬러 복사 버튼, 취소 버튼 등 간단하지만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콘트롤 패널의 모습입니다.

 

 

 

 

캐논 MG3170은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제가 제품 체험단으로 제공받은 블랙 외에도, 흰색의 Mac 제품들과 어울릴만한 화이트, 강렬한 느낌이 확 느껴지는 레드의 제품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 제품 설치

 

캐논 MG3170의 설치는 아주 간단합니다. 전원케이블을 연결하고 아까 다운로드 받은 드라이버 설치를 누릅니다.

 

 

 

설치중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오면 무선으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USB연결이 아닌 무선 LAN 연결을 선택합니다. 무선LAN연결을 선택했지만 아까 위에서 설명드린대로 최초의 설정을 위해서 USB케이블을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이제 USB케이블을 연결하고 드라이버를 인식할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잠깐의 시간이 지난 뒤 현재 복합기가 인식할 수 있는 무선 네트워크를 자동으로 찾아냅니다. 저는 반지하에 살기 때문에 다른 방해전파없이 저 혼자만 사용하는 Namuk 무선 공유기가 좋은 강도로 인식되었습니다. 자신의 엑세스 포인트를 선택하고 연결을 누르면 설정이 완료되며 이제 USB케이블을 제거하고 프린터의 모든 기능을 무선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제어판에서 설치된 장치의 모습을 살펴본 모습입니다. 제품의 사진과 함게 캐논 로고도 보여주고 프린팅 기능과 스캔 기능까지 한번에 관리가 가능한 모습입니다. 이제 윈도우에서 프린팅은 물론이고 스캔기능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테스트 삼아 프린트기능과 스캔기능을 동시에 작동해서 위와 같이 인쇄물을 스캔까지 해보았습니다. 표를 그릴때 선이 안맞는 현상도 없이 깔끔하게 프린팅이 잘 된 모습입니다.

 

 

■ 휴대장치에서 제품 사용하기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은 기존에도 익히 알고 있는 PC로 인쇄하는 기능이었지만 무선 프린팅/스캔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요즘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휴대폰으로도 캐논 MG3170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캐논에서 제공하는 안드로이드용 어플인 Canon Easy-PhotoPrint를 설치해봅니다. http://dok.do/OFZUTf 의 주소로 접속해서 모바일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삼성 갤럭시 노트에 설치하고 어플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실행화면이 나타납니다.

 

 

 

Canon EPP 어플로는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출력하거나 기존에 스캔한 문서/사진을 출력하는 프린팅 기능과 새로운 문서를 스캔해서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됩니다.

 

 

스캐닝 기능을 먼저 실행해보았습니다. 스캔한 내용은 jpg 뿐만 아니라 pdf 로도 저장이 가능하며 PC에서 사용하는 것 못지않은 속도와 편리함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의 이미지는 프린터 사용안내서를 스캔한 모습입니다. 스캔된 이미지는 휴대폰의 CanonEPP 폴더에 저장되어 있으며 PC에서도 손쉽게 불러 올 수 있습니다.(위 이미지는 스캔된 이미지를 리사이즈 후 손실압축으로 상당히 압축 및 리사이즈로 최초의 화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제는 휴대폰으로 출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복합기를 처음 수령했을 때 찍은 사진인데 이를 출력해보았습니다.

 

 

출력을 누르고 조금 기다리니 Printing is completed! 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쇄가 완료되었음을 알려줍니다.

 

 

 

인쇄물을 카메라로 찍어서 조금 아쉬운 화질이지만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아주 손쉽게 출력물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컴퓨터가 꺼져있어도 사용이 가능한게 캐논 MG3170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휴대폰을 이용한 출력 및 스캔은 Canon EPP 어플을 통해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Apple 의 장치에서는 AirPrint 라는 기능을 지원해주어서 휴대폰/태블릿의 어떠한 어플에서도 출력이 가능하지만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는 이 기능을 지원해주기 않아서 웹 출력을 하려고 해도 지원하는 기기 목록이 없다는 메시지만 나옵니다.

 

 

 

피아노 블랙(Piano Black) 컬러로 하이 그로시한 디자인으로 가정의 어디에 두어도 부족함이 없는 디자인을 가진 캐논 MG3170은 그 뛰어난 디자인 뿐만 아니라 무선을 이용한 출력과 스캔기능 지원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된 여러대의 PC에서도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며 심지어는 PC의 전원이 꺼진상태에서도 휴대폰으로 간단한 작업은 척척해낼 정도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무선이 지원되는 복합기 중에서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부담없이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간편한 사용과 PC없이 자기만의 휴대폰 사진을 출력하는 등의 기능을 갖고 싶은 분들이라면 캐논의 MG3170 잉크젯 복합기를 추천합니다.

 

본 리뷰는 캐논코리아의 MG3170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내용은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하려고 하였으나 보시는 분에 따라 느끼는 부분이 다를 수 있기에 말미에 이점 알려드립니다.

 

 

본 필트테스트기는 2008년 2월 24일에 랜이즈 필테로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현재는 랜이즈 서버가 존재하지 않아 블로그에 싣습니다.

 

1. 싸고 좋은 2.1채널 스피커?

 

 필자는 최근에 취업으로 인해서 고향인 부산에서 서울로 혼자 떨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사용하던 컴퓨터와 모니터를 모두 가져오고 싶었지만 그 많은 물건들을 가지고 오기란 쉬운일이 아니었고, 모든 것을 새로 구입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모토는 "싸고 저렴하면서도 '싼티'가 나지 않도록 할 것!".
 
 평소에 컴퓨터에 대한 관심은 많았기 때문에 컴퓨터와 모니터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큰 망설임은 없었지만 막상 직접 조립한 후에 모니터에 내장된 스피커(1W+1W 출력)로만 좋아하는 미국드라마나 영화를 보는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 쓸만한 스피커를 찾아나서게 되었습니다.
 
 '비싸면 비쌀수록, 크기가 크면 클 수록 좋다'라는 말이 있지만 자취하는 신입직원의 입장에서 많이 비싼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부담스러웠습니다. 좁은 자취방이라 후면 스피커까지 있는 5.1채널 또한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유통하는 (주) 잇츠에서 출시한 2.1채널 스피커인 COBIG CBS-3800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랜이즈 필드테스터로 선정되어 CBS-3800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R M S - 70W(Woofer : 40W, Satellite : 30W(15W*2)

P.M.P.O - 4200W

Speaker Unit

 - Woofer : 6.5인치
 - Satellite : 3.5인치 Full Range(15W), 1.5인치 Tweeter(5w)

Frequency Response

 - 18Hz ~ 20KHz

Power Input

 - 220V, 60Hz

Product Size

 - Woofer : 310(W) X 310(D) X 220(H) mm
 - Satellite : 135(W) X 150(D) X 220(H) mm

 

2. 거대한 팩키지 구성

 

 COBIG CBS-3800은 제품을 받기전 부터 그 크기가 클 것이라는 것을 예상했지만, 실제로 받아보니 예상보다 더 큰 크기였습니다.
 

 


 박스의 우측상단에는 제품의 특징을 강조한 몇가지 아이콘(4200W P.M.P.O, 2.1CH, 리모콘, PC, DVD/TV등 연결)으로 제품의 특징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제공하며 좌측에는 정격출력이 70W이라는 것과 6.5인치 우퍼가 채용되었으며 순간최대출력이(P.M.P.O)가 4200W라는 설명을 붙이고 있었습니다. 또한 제품의 전면 사진이 나와 있어 제품의 디자인을 가늠해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박스의 상단또한 전면의 디자인과 별 다를바 없이 아이콘과 함께 설명이 실려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위와 같은 모습의 내용물들을 꺼낼 수가 있습니다. 1개의 우퍼와 2개의 위성 스피커는 비닐로 포장되어 있으며 충격을 방지하기 위해서 스티로폼 소재로 완충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스피커와 함께 제공되는 무선 리모콘과 외부 장비와 연결할 수 있는 RCA-스테레오 케이블, 설명서의 모습입니다. 설명서는 한글로 인쇄되어 있으며 제품의 사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담겨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설명서에는 RCA-RCA케이블이 추가로 제공된다고 하나, 박스 안에서 그를 찾을 수가 없었는데 인터넷에서 CBS-3800 제품의 설명을 찾아본 결과 그 케이블은 원래 포함이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있어, 설명서만 보다가는 원래부터 포함되지 않은 부속품을 찾느라 고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스피커에 유선 리모콘이 채용되어 볼륨이나 저음/고음을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경우는 많지만 무선 리모콘을 채용한 제품은 상당히 드문편입니다. 특히 4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위와 같은 멋진 리모콘을 제공해주는 경우는 CBS-300이 유일하다고 할 것입니다.
 
 리모콘에는 AAA사이즈의 배터리 2개가 들어가며 제품의 전원조절(소프트 전원), 저음(Bass) 조절, 고음(Treble) 조절, 볼륨조절, 음소거, 설정값 초기화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리모콘의 하단부에는 걸어서 보관할 수 있도록 고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리모콘의 각 버튼들은 깊이 눌러지기 때문에 누르는 느낌 또한 양호한 편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음을 조절하는 SUB+, SUB- 버튼이 거꾸로 인쇄되어 있어서 SUB+를 누를경우 저음이 작아지고, SUB-를 누르면 저음이 커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인터넷의 제품 설명에 있는 리모콘의 모습과는 다른 것으로 봐서 완성도 면에서 아쉬웠습니다.
 

 


 외부 제품과 연결할 수 있는 RCA-스테레오 케이블 입니다. PC나 MP3등과 연결해서 스피커로 입력을 할 수 있는 케이블입니다. 하지만 RCA-RCA케이블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포장지 겉면에 적혀 있는 TV/DVD등과 연결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 제품 자세하게 살펴보기


 지금부터는 제품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퍼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퍼의 모습은 마치 전자렌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가로 31cm, 세로 31cm, 높이 22cm의 크기로 꽤나 큰 편입니다. 왼편으로는 스피커 유닛이 위치해 있으며 오른편에는 볼륨이 출력되는 LED와 고음, 저음, 볼륨 조절이 가능한 스위치가 위치해 있습니다.
 
 우퍼 인클로져는 MDF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흔히 고밀도 목재라고 광고를 하는 재질이지만 실제로는 MDF(Medium-Density Fiberboard, 중밀도 섬유판)는 원목을 일정한 크기의 조각으로 깎은다음 이를 해섬하여 섬유질만 뽑아낸 뒤 접착제를 섞어 완력을 가하여 만든 파티클보드의 일종입니다. 합판에 비해서 가공하기는 쉽지만 물에 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MDF자체는 딱히 무늬가 없기 때문에 CBS-3800는 체리목의 시트를 입혀서 체리목 느낌이 나도록 하였습니다. 전면부는 검은색으로 처리해서 나무의 느낌과 블랙의 고급스러움을 가미하였습니다.
 

 


 6.5인치의 우퍼는 출려되는 저음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에지(Edge)는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우퍼 유닛을 보호하기 위한 전면 그릴은 존재하지 않으며 유닛 자체가 외부로 드러나 있습니다. 크롬도금과 어울려 한껏 멋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실수로 긁히거나 충격이 가는 것을 막아주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사용시 고음과 저음,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의 모습입니다. 모든 스위치는 디지털식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최대와 최소가 있는 것이 아니라 왼쪽으로 돌리면 감소, 오른쪽으로 돌리면 증가가 되는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볼륨조절 스위치는 볼륨증가, 감소 뿐만 나이라 누를 경우 대기(Standby)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볼륨이 표시되는 LED는 꽤나 밝은 편으로 방의 조명을 끄고 모니터만 켜고 영화를 감상할 경우 약간의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퍼의 뒷면의 모습입니다. 좌측에는 저음을 보강하기 위한 덕트가 위치해 있으며 우측으로는 입/출력 단자와 전원스위치, 전원입력부가 위치해 있습니다. 메인 전원이 뒷면에 위치해서 끄고켜는데 있어서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우퍼는 저음을 출력하는 특성상 진동이 많이 생깁니다. 이 진동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하단에 위치한 4개의 받침대의 가운데에 스펀지 재질의 완충재가 있습니다.
 

 


 위성 스피커의 모습입니다. 1.5인치 트위터(Tweeter)와 3.5인치 풀 레인지(Full Range)가 위치해 있으며 디자인은 우퍼와 비슷한 일관된 느낌을 줍니다.
 

 


 트위터는 고음역의 소리 재생을 담당해주며 1.5인치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CBS-3800제품은 전반적으로 저음이 강한 음색을 내주면서 고음이 묻히는 경향이 있는데, 트위터의 역할이 조금 아쉽습니다.
 

 


 3.5인치의 풀 레인지 유닛은 CBS-3800에 있어서 주요한 역할을 해줍니다. 이 유닛 역시 저음이 약간 앞서는 느낌을 주는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퍼와는 달리 위성 스피커의 하단 받침대에는 스펀지 재질의 완충재가 없이 플라스틱으로 된 스파이크만 존재합니다. 상대적으로 진동이 덜하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4. 소리를 즐겨보자!
 사람들 마다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음원이 다르고 좋아하는 음색도 다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피커의 소리에 대한 평가는 절대적이 아닌 사람에 따라 상대적으로 다른 결론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을 유념한 상태에서 아래의 내용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주로 미국드라마와 영화를 보는 것을 즐기며 인터넷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MNet)를 통해서 음악을 듣는 편입니다. 아파트에서 주로 생활했기 때문에 주위에 울려서 피해를 줄 수 있는 저음은 적당한 수준만 유지하면서 고음이 가미된 소리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또한 이전에는 대형 스피커를 사용했기 때문에 약간은 음향감이 있는 소리를 좋아한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뮤지컬 - Notre Dame de Paris(이탈리아 버전)
 
 먼저 시험삼아 재생해본 뮤지컬 노트트담 드 파리 이탈리아 버전입니다. 이탈리아 베로나의 아레나(Arena di Verona)에서 상연된 작품으로 최근에는 한국어 버전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상연되었습니다.
 

 


 노트르담 드 파리의 그 감동과 느낌을 100% 집에서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겠지만 CBS-3800을 통해 들려오는 배우들의 목소리는 감미로움과 힘이 느껴졌습니다. 저음의 음악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더욱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딱히 부족함을 느껴짐이 없이 작품을 감상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2. 노래 - Time to Say Goodbye(Sarah Brightman featuring Andrea Bocelli)
 
 다음으로 재생해 본 것은 사라 브라이트만이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부른 Time to Say Goodbye였습니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재생도 해보고 CD로 재생도 해보았는데, 일반 스피커에서는 그 둘의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CBS-3800을 통해서 들어본 소리는 그 둘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남녀 가수의 화음은 아름다웠고 고음과 저음을 듣는 사람이 조절할 수 있기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듣기에 충분했습니다.
 
3. 영화 - Dreamgirls(2006년 작)
  


 뮤지컬 영화라서 영화 전반에 깔린 음악을 즐기는 재미로 관람할 수 있는 영화 드림걸즈를 재생해보았습니다. 신나는 음악, 감미로운 음악 등을 한꺼번에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보면서 CBS-3800의 역할은 여기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4. 게임 - 워록(WarRock)
 
 넥슨을 통해 서비스 되는 밀리터리 게임인 워록을 즐겨보았습니다.
  


 소규모 전장에서 장비를 이용한 대규모 전장까지의 다양한 맵이 있는 워록이기에 단순히 총소리뿐만 아니라 탱크, 헬기 등이 움직이는 소리까지도 모두 들으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서 워록으로 CBS-3800의 성능을 시험해보았습니다. 굳이 5.1채널이 아니라도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기에 무리가 없는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4만원 초반대 가격의 제품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굳이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도 이 정도의 사운드를 집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6. 쓸만한 제품일까?

 지금까지 (주) 잇츠에서 출시한 COBIG CBS-3800 제품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장 점

 저렴한 가격(4만원 초반대)
 멀리 떨어져서도 편리하게 조종할 수 있는 무선리모콘
 거의 느껴지지 않는 화이트 노이즈
 마음대로 설정이 가능한 고음과 저음
 
 단 점

 빠진 RCA-RCA케이블
 리모콘의 일부 인쇄가 잘못 된 부분
 너무 큰 덩치
 어두운 환경에서 너무 밝아 보이는 볼륨 LED

 
 그 동안 대형 전축용 스피커만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데스크탑용 스피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출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저렴한 가격에 다른 고급형 제품 못지않은 편의 기능까지 제공하는 CBS-3800은 상당히 매력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 저렴하고 성능좋은 스피커 하나 마련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COBIG CBS-3800제품은 괜찮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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