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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위에 거추장스럽게 널려있던 선들이 사라지고 있다"
 이미 우리에게 생활의 일부처럼 다가와버린 무선인터넷을 비롯하여 키보드, 마우스 등 기존에 컴퓨터 주변에 거추장 스러운 선을 드리우던 선들이 하나둘씩 사리지고 있다는 것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키보드와 마우스의 무선화(無線化)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좀더 편하고 쉽게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가 흔한 물건이 아니던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컴퓨터를 조금이나마 편안한 자세에서 쉽게 조작해보고자 무선 리모콘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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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방식의 무선리모콘 iMon

 하지만 적외선 방식이라서 리모콘과 수신부 사이가 막혀버리면 사용이 불가능 한 문제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더라도 정해진 동작 외에는 사용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마우스 조작이 가능한 조이스틱형의 조절기가 달려있지만 사용하기가 불편한 점 등 여러모로 일반적인 용도로의 사용에는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진화를 거듭하는 무선 기기답게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의 단점들을 모두 보완하고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더욱 편하고 쉽게 해주는 2.7Ghz의 무선 주파수를 사용하며 트랙볼까지 지원하는 무선 키보드 XBoard Plus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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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내용물도 중요하겠지만 그 제품을 감싸고 있는 껍데기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XBoard Plus의 포장박스부터 시작해서 내용물까지 차례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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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특징이 강조된 팩키징

 XBoard Plus의 박스포장은 한마디로 "기능강조"입니다. 제품의 특징이 강조된 팩키징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0 meters"로 무선 도달범위가 10미터에 달한다는 문구입니다. 기존의 적외선, 저주파(27Mhz)의 방식의 무선과는 달리 무선인터넷 주파수대역과 비슷한 2.4Ghz 대의 전파를 사용하여 더 먼 거리에서도 전파 수신이 용이하도록 해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800dpi의 Optical(광학) 트랙볼이 채용되었다는 문구와 "BMW가 선택한 최고성능의 옵티컬 트랙볼 키보드"라는 문구는 제품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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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감이 느껴지는 2중 포장

 일반 키보드의 포장이 외부 포장 1개만을 열면 안의 내용물을 꺼내기 쉬운 것과는 달리 XBoard Plus는 외부 포장안에 또다른 하나의 상자를 더 추가하여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고 충격으로부터 보호도 용이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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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박스답게 충실한 구성

 2중 포장을 벗기고 나면 잘 포장된 내용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박스를 처음 받아들었을 때에는 단순히 키보드만 들어있다고 보기에는 무거운 감이 있는데, 실제로 열어보니 충전지와 충전기까지 있어서 마치 푸짐한 선물상자를 받은 것 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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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을 모두 꺼낸 모습

 박스안의 내용물을 모두 꺼내보았습니다. 파우치에 담겨있는 키보드 본체뿐만 아니라 설명서, 무선 수신기, USB연장 케이블, 1회용 배터리 3개, 충전용 배터리 3개, 충전기 등의 부품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비록 용량은 1500mAh로 작은 편인 NI-HM충전지와 이 충전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충전기는 사용자들을 위한 (주) 와이어리스엔지니어링의 센스있는 배려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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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한글로 적혀있는 설명서

 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꼳 한번은 읽어보아야 할 설명서는 해외 수출을 염두에 두고 있어서인지 영어와 한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사진속의 작은 사진에서 파란색이 영어, 하늘색이 한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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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mAh의 NI-MH 충전지와 에너자이저 건전지

 제품에 동봉된 충전지와 건전지의 모습입니다. 요즘에 시판되고 있는 2500mAh 용량의 충전지 만큼은 아니지만 패키지 내에 포함이 되어 있는 충전지인 만큼 기분좋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건전지는 에너자이저 제품이 번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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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을 위한 깜냥 충전기

 충전지만 덜렁 주면 충전은 알아서?! 제조사에서는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위의 사진은 같이 번들된 깜냥社의 충전기입니다. 비록 시중에 나와있는 충전기 모델중에서 하위모델이고 충전완료가 표시되지는 않지만 무료로 충전지 뿐만 아니라 충전기까지 번들해주는 센스는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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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기 연결을 위한 USB연장 케이블

 충전지와 충전기에 이은 또 하나의 센스입니다. USB 무선 리시버(수신기)의 크기가 큰편이라 USB에 설치시 다른 제품들을 연결하는데 불편함이 있을 수 있고, 제품의 특성상 무선 전파를 잘 수신할 수 있는 곳에 설치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필요한 USB연장 케이블이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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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전파 수신을 위한 리시버

 키보드에서 전파를 보내면 이 전파를 수신하고 컴퓨터로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리시버의 모습입니다. 다른 USB리시버들에 비해서 크기는 큰 편이지만 큰 크기답게 넓은 무선거리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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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ard Plus 제품본체

 포장상자 안에 들어있는 마지막이자 가장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키보드 본체의 모습입니다. 이동이 편하도록 파우치에 담겨있는 키보드 본체의 전반적인 부분만 위의 사진으로 살펴보고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장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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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본격적으로 키보드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윗부분은 대략적으로 봤으니 키보드의 아랫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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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아랫부분

 키보드 아랫부분을 대략적인 사진과 상세사진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검은 사각형부터 살펴보면 미끄럼 방지 고무패드의 모습입니다. 미끄럼 방지 고무패드는 키보드 하단에 총 4개가 위치해 있어서 키보드의 미끌림을 방지해줍니다. 파란색 사각형은 건전기가 삽입되는 부분의 모습입니다. 입구는 건전지 1개 사이즈이지만 총 3개의 AA형 건전지가 삽입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사용한 건전지는 제거하기 쉽도록 빨간색의 끈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초록색 사각형안의 모습은 제품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는 태그의 모습입니다. 제품명과 시리얼 번호, 인증규격, 주의사항 등이 담겨 있습니다.
 키보드 아랫부분은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모양으로 손으로 들고 있어도 손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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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상단부의 기능키

 키보드 상단부에는 1) ID버튼, 2)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3) 음소거, 4) 볼륨 낮추기, 5) 볼륨 올리기, 6) 재생/일시정지, 7) 정지, 8) 이전트랙, 9) 다음트랙, 10) 이메일, 11) 인터넷을 실행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버튼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작은 크기로 HTPC용으로 키보드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꼽힐만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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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키보드와 비교

 키보드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15.1인치 노트북인 TG AVERATEC 6300HZ 모델과 비교해보았습니다.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비슷한 키배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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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패드 사용을 위한 부분

 노트북에 채용된 키보드와 비슷한 크기인 만큼 키보드 오른쪽에 위치해야할 키패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 오른쪽 위의 Num Lock 키를 누른후 부터는 위의 파란색 글씨가 새겨진 키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상의 문제는 없지만 Num Lock 키가 윈도를 부팅할 때 켜지도록 설정해 놓았을 경우 키보드 글씨 대신 숫자가 켜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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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 속에서 빛을 발하는 트랙볼

 이 키보드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인 800dpi 해상도의 트랙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키보드 오른쪽 위에 위치한 트랙볼은 볼마우스를 위쪽으로 놓은 것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손가락으로 굴려서 마우스포인트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 오른쪽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빨간색 조명이 들어와서 움직임을 인식하는데 이는 어두운 환경에서 눈에 띄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트랙볼의 사용은 조금만 익숙해지면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렵지는 않지만 복잡한 그래픽 작업등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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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볼이용시 마우스 버튼으로 활용

 트랙볼의 포인트를 움직이는 것 외에도 마우스 오른쪽/왼쪽 버튼이 키보드 왼쪽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클릭감은 조금 무거운 편이지만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으로는 오른쪽/왼쪽 클릭은 가능하지만 휠이 없어서 마우스의 휠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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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착~ 달라붙은 무선 키보드

 지금까지 XBoard Plus의 외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듯이 손으로 잡고 누워서 이용하기에도 편하고 작은 크기로 되어 있어서 사용의 편의성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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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제품의 외형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 이제는 실제로 사용시 키의 느낌과 무선의 감도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키보드의 키감은 일반 멤브레인(일반 키보드)에 비해서는 부드럽고 조용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하고 있는 i-rocks의 팬터그래프 방식 키보드인 KR-6300과 비교했을 때, 조금 뻑뻑하기 때문에 치기가 쉽지만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극히 상대적인 부분으로 키감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멤브레인 방식보다는 키보드를 치는데 드는 힘이 적으며 타자를 칠 때 발생하는 소음도 적어 사용자들이 좋아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무선성능에 대해서인데, 사실 무선이라는 환경 자체가 연결이 되고 데이터가 송/수신 되는 모습을 직접 지켜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환경적/주관적인 면이 상당부분 작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100% 객관적으로 말씀드리기는 곤란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모니터나 TV화면에 보이는 글씨를 인식하고 친다는 전제하에 XBoard Plus는 완벽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같은 2.4Ghz 대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로지텍의 노트북용 무선마우스인 V450과 비교를 했을 때에도 확실히 우위에 있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부 무선키보드에서는 인터넷 뱅킹등을 사용할 경우,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과의 충돌로 인하여 무선 키보드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는데 XBoard Plus 는 이런 문제점들을 제품 개발단계에서 부터 염두에 두고 제품을 만들어서 제가 사용하는 범위내에서는 사용상의 문제점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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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ard Plus

 여러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큰 단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일반 키보드와 키보드 배열이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노트북을 처음 구입하면 노트북 자판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듯이 XBoard Plus를 사용하는데에도 어느정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당장 몇년동안 사용하던 키보드 배열에서 뭔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달갑지는 않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선이 없는 자유로움과 멀티미디어 기능키, 키보드에 내장된 트랙볼의 편의성이 얼마나 사용자에게 큰 감동을 주느냐가 이 제품의 딜레마인데 제가 2주간의 사용을 거치면서 얻은 결론은 키보드 배열이 바뀌는 정도의 불편함은 감내할만하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뛰어난 무선성능으로 무선이라는 것조차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침대에 누워서도 영화/드라마를 보다가 일시정지 뿐만 아니라 볼륨 조정까지 모든 작업을 키보드로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사용자에게 자유로운 날개를 달아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편한 생활과 깔끔한 책상을 생각하신다면 XBoard Plus를 한번 사용해 보실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작성 : 강남욱(kang골뱅이namuk.com)

이 리뷰는 '국내 최고 네트워크 커뮤니티 랜이즈'에 게재된 저의 리뷰입니다.

전체글은 다음 사이트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리뷰 보러가기 : http://lanis.co.kr/bbs/tb.php/review/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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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하드웨어 발달이 빨라지면서 컴퓨터의 교체주기가 빨라지고 있는 요즈음에, 막상 컴퓨터는 새로 구입했지만 버리기에는 아깝고 활용하자니 모니터도 추가로 구입해야 하는 부담으로 인하여 고민을 하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데스크톱으로 사용하고 있는 Core 2 Duo 시스템 외에도 펜티엄4 1.7GHz 시스템이 방구석에 사용도 하지않는 상태로 자리만 지키고 있습니다. 사용은 하고 싶지만 막상 사용하려고 하니 모니터도 새로 구입해야 하고 키보드, 마우스 까지 덩달아 구입을 해야하니 금전적인 부담이며 마땅히 설치할만한 장소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바로 BELKIN에서 출시한 Flip Wireless KVM Switch(F1DG102Wq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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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KIN Flip Wireless
 KVM Switch란 "일반적으로 각 하나의 키보드(K), 비디오 모니터(V) 및 마우스(M)로 여러 대의 컴퓨터 또는 서버를 관리할 수 있는 장비. 각 컴퓨터마다 키보드와 비디오 모니터를 구비하는 것보다 비용 절감과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통 한 사람의 관리자나 웹마스터가 다수의 컴퓨터가 연결된 웹 서버를 관리하는 경우에 유용하다.(네이버 용어사전)" 기능을 하는 장비를 의미합니다.
 기존에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KVM의 경우 USB방식의 제품지원이 부족하고 각 컴퓨터를 전환하는 방법이 그리 간단치 않다는 단점을 보완해서 시장에 출시된 BELKIN Flip Wireless 제품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리뷰는 '국내 최고 네트워크 커뮤니티 랜이즈'에 게재된 저의 리뷰입니다.
전체글은 다음 사이트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리뷰 보러가기 : http://lanis.co.kr/bbs/tb.php/review/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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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어디든지 다니면서 손쉽게 영상물을 볼 수 있는 DMB, PMP, PSP등의 휴대용 기기 덕분에 이제는 공공장소에서 음악을 듣는 것 뿐만이 아니라 영상물까지 원하는 대로 감사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PMP, PSP를 이용한 영상물 시청은 실시간으로 감상은 불가능 하며 미리 컴퓨터를 이용해서 화일을 다운로드 해서만 감상이 가능하고, 다양한 채널을 채공해주는 위성파 DMB의 경우에는 매달 시청료를 납부해야만 하고, 무료로 볼 수 있는 지상파 DMB의 경우에는 상당히 한정적인 채널만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되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한쪽을 선택하면 다른 쪽은 희생을 해야하는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아마 이런 불편함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집에서 보는 유선(케이블) TV를 손에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TE100-P1U
SlingBox와 LocationFree
 이미 Sling Media의 SlingBox와 Sony의 LocationFree라는 제품이 가정의 안테나 선으로 들어오는 TV신호를 네트워크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이미 구현한 제품들로 유명한데, 국내 기업인 Ubicod에서 기존의 개념에 여러가지 기능을 더한 UTV Player UMS 200을 내놓았습니다.
  UMS200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글 계속 보기

제품 테스트 - 성능(1)

1편은 여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 http://www.namuk.com/31

 Rev 2.0이 Rev 1.0과 외형적인 면에서는 많이 달라졌는데 실제로 사용할 떄의 성능은 어떨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성능테스트는 단순히 성능차이가 생기느냐에 중점을 둔 부분으로  정확한 값은 아닐 수 있습니다.

테스트 환경
 CPU : Intel Core 2 Duo E6400
 RAM : Digiworks DDR2 512MB X 2 (5-5-5-16-Auto)
 VGA : Evertop nVidia GeForce 7600GS Diamond 1.4ns 256MB(@550/1500)
 HDD : Samsung PATA 250GB P120 7200RPM
 Power :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400NF2
 Cooler : 기본 인텔 쿨러

 성능테스트는 Rev 1.0과 Rev 2.0보드에서 266Mhz의 기본FSB와 400Mhz의 오버된 FSB로 각각 SuperPi와 SiSoftware Sandra Lite XIb 를 실행시켜서 나오는 결과를 종합하였습니다.

 먼저 각 상황에서의 CPU-Z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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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SB 266의 Rev 1.0에서의 CPU-Z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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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SB 266의 Rev 2.0에서의 CPU-Z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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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SB 400의 Rev 1.0에서의 CPU-Z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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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SB 400의 Rev 2.0에서의 CPU-Z정보입니다.

 슈퍼파이 결과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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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PI 측정결과입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오차범위내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두 보드 SuperPI에서는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는다가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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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 1.0 FSB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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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 2.0 FSB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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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 2.0 FSB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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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 2.0 FSB 400


 이번에는 Sandra를 이용한 테스트 결과입니다. 테스트는 SiSoftware의 SiSoftware Sandra Lite XIb을 이용하여 진행했습니다.

 Processor Arithm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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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세서에서 1초당 실행명령 수(MIPS)와 1초당 실행되는 부동소수점 연산의 수(FLOPS)를 알아보는 테스트입니다. Rev 1.0과 Rev 2.0 의 각 버전별, FSB별로 테스트 결과를 나누어 봤습니다. Rev 2.0보드에서 조금 떨어지는 결과가 나타나긴 합니다만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Processor Multi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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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세서의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한 테스트입니다. 이 테스트에서 역시 오차범위내의 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Multi-Core 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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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코어를 가진 콘로의 코어 효율을 알아보는 테스트 입니다. 이 부분은 같은 CPU를 사용해서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File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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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시스템에 대한 테스트입니다. 디스크 드라이브를 접근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전송율을 구해주는 부분인데 동일한 사우스브릿지(본 테스트에서는 PATA하드의 결과이므로 JMicron JMB363의 성능)의 사용으로 동일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Memory Bandwid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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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대역폭에 대한 테스트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다지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은 결과들이었지만 이번 테스트에서 확연하게 두 리비전의 차이가 드러났습니다. 동일한 FSB임에도 불구하고 3~5%까지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Memory La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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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지연에 대한 테스트입니다. Rev 2.0에서 FSB 400을 넣었을 때 조금 좋은 결과를 보여주긴 하지만 FSB 266에서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Cache and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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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쉬와 메모리 성능에 대한 테스트입니다. 1~2%까지 차이를 내면서 FSB 400이상에서 Rev 1.0이 조금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결론

 지금까지 GA-965P-DS3 (Rev 2.0)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미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Rev 1.0에 이어서 비록 마이너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Quad-Core사용에 대한 확신과 Microsoft Windows Vista 프리미엄 인증까지 받아서 사용자들의 시선을 한번에 끈 부분이 주목이 되는 부분입니다. 더욱이 업그레이드에도 불구하고 기존 리비전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를 한다는 점은 사용자들에게 환영을 받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실 부분인데 과연 Rev 1.0에서 2.0으로의 업그레이드 필요가 있으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GIGABYTE에서는 기존 리비전에서도 Quad-Core CPU(코드명 Kentsfield)를 지원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Windows Vista 를 설치해본 경험에 따르면 Windows Vista 를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결과 Rev 1.0에 비해서 성능상으로 크게 나아진 모습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Rev 1.0을 중고로 판매하고 새로 Rev 2.0을 구입하실 생각이라면 굳이 그러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로 메인보드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추천을 드립니다.

 그리고 GA-965P-DS3 (Rev 2.0)출시와 더불어서 새롭게 들리는 소식이 GA-965P-DS3P 의 출시 소식인데, 이 제품은 기존의 DS3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ICH8의 레이드 지원버전인 ICH8R의 채용, IEE1394의 채용, ATi Cross-Fire의 지원등의 강력한 기능으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DS3P의 가격은 기존 제품보다 높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DS3로도 충분하며 굳이 위의 개선된 기능이 필요하다면 DS3P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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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지금 메인보드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안정성, 기능성에서 우수한 DS3 (Rev 2.0)의 구입을 적극 권장합니다.

 이번 필드테스트는 대한민국 최고의 하드웨어 커뮤니티 파코즈와 제이씨현시스템(주)의 도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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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의 컴퓨터 업계에서 큰 뉴스를 꼽으라고 할 때 절대 빠지지 않을 것이  Intel의 Core 2 Duo(콘로)제품의 출시가 아닐까 싶습니다. 콘로는 기존의 넷버스트 아키텍쳐가 가지는 단점들을 개선하면서 저전력, 고성능의 2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으면서 올 후반기에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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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e 2 Duo E6400(2.13GHz의 작동속도에 2MB의 L2캐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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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로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주목을 받은 부품이 바로 메인보드. 인텔의 945/965/975 칩셋이 모두 콘로를 지원하기는 했지만 975의 높은 가격대, 945의 좁은 메모리 대역폭으로 인하여 많은 사용자들이 965P 칩셋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965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 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보드는 출시 초기부터 강력한 오버클러킹을 지원하는 바람에 유명세를 타게된 기가바이트 GA-965P-DS3 로, 국내외 파워유저들의 관심을 받으며 최고의 제품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칩셋 도입 초반의 문제점이 속속 드러났고 GA-965P-DS3의 신속하고 빠른 BIOS업데이트로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에 바빴지만, 초기모델의 문제점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에 기존 출시제품의 약점을 보강하여 새로운 마이너 업그레이드 모델인 GA-965P-DS3 (Rev 2.0)을 출시하여 메인보드 업계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려는 노력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GA-965P-DS3 (Rev 2.0)을 기존 초기모델(이하 Rev 1.0)과 비교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패키징

 GA-965P-DS3 제품의 패키징을 Rev 1.0과 Rev 2.0을 비교하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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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패키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전체적인 느낌은 Rev 1.0과 비슷하나  이번에 Rev 2.0을 출시하기 전에 Quad Core프로세서에 대한 호환성을 확보하고 MS Windows Vista Premium Ready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부분이 추가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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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Rev 2.0 제품의 박스 옆면이고, 오른쪽은 Rev 1.0 제품의 박스 옆면입니다. Rev 1.0에 비해서 조금더 화려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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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를 개봉하면 위의 사진처럼 설명서부터 시작해서 케이블, 설치CD, 기판 등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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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판자체는 정전기 방지 플라스틱 비닐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자체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완충제가 깔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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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xed Intel Processor Installation Instructions(박스정품 Intel CPU 설치 안내서), Hardware Installation Guidebook(하드웨어 설치 가이드북)이 들어있습니다만 한글에만 익숙한 사용자들에게있어 영문 설명서는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림만 충실히 따라가도 대충 내용을 이해야하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Rev 1.0과 Rev 2.0의 두 제품 모두 위와 같은 내용의 동일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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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 1.0의 설명서와 Rev 2.0의 설명서 입니다. 한참 Rev 1.0이 잘팔릴 때 한글판 설명서를 만들었던 기억도 있는데 이번에 Rev 2.0의 한글판 설명서는 제공되지 않으며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영어공부를 좀 해야지 이해하기가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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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있는 CD가 Rev 1.0의 드라이버 설치CD, 뒤의 것이 Rev 2.0입니다. 외형적인 차이는 버전을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CD보다는 인터넷으로 최신버전의 드라이버를 다운받아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번 필테에는 CD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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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은 PATA와 FDD, SATA 장치를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용도로 제공되는 케이블입니다. SATA케이블은 총 4개가 제공되며 SATA 케이블을 제외한 PATA, SATA케이블은 기존에 제공되던 케이블에서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아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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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백패널 부분입니다. 왼쪽이 Rev 1.0의 제품이며 음각으로 표시된 것 외에는 별 내용이 없지만 Rev 2.0(오른쪽)에서는 컬러풀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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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바이트 스티커입니다. 한 때는 스티커를 붙여놓고 뿌듯해 하던 적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지저분하게 겉에 붙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Rev 1.0, 2.0 동일한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제품의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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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 1.0과 비교하여 달라진 점을 중심으로 제품의 외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의 왼쪽은 Rev 2.0, 오른쪽은 Rev 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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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3가 유명해진 가장 큰 이유가 기판의 모든 커페시터(컨덴서)를 고체식 커페시터를 사용했기 때문인데, 포장을 뜯었을 때 위와 같이 스티커가 붙어 있어 이를 더 강조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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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부분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Rev 1.0의 CPU부분입니다. 소켓을 중심으로 전원부가 위치하고 있는데, 코일로 되어 있는 전원부의 특성상 Rev 1.0 보드에서는 CPU에 부하가 많이 걸릴경우 귀뚜라미 소리라고도 하는 고주파음이 들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경우에는 A/S 찾아가면 대부분 교환을 해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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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A/S에서 제품을 교환해주는 미봉책 보다 확실한 방법으로 Rev 2.0에서는 코일에서 초크박스로 아예 전원부를 교체해버리면서 기존의 3Phase 전원을 6Phase 로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CPU로의 안정적인 전원공급이 기대됩니다. CPU소켓을 보호하는 커버가 기존에는 영어로 안내되어 있었으나 한글안내문으로 바뀐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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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 1.0 & Rev 2.0 메인보드를 동시에 비교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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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3보드에서 가장 방열 대책없이 열이 많이 나는 부분이 바로 여기 노스브릿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방열핀을 이용해서 패시브 쿨링을 하기는 하지만 컴퓨터가 동작중일 때에는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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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 2.0에서는 기존의 노스브릿지에 부착된 방열핀의 표면적을 넓혀서 조금이나마 더 나은 냉각 성능이 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노스브릿지 왼쪽 위로 보이는 N/B FAN 단자를 추가하여 노스브릿지의 액티브 쿨링을 할 때 전원공급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방열핀 대신 조그마한 저속의 쿨러를 제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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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브릿지의 방열면적이 증가했으며 , 방열핀 위에 GIGABYTE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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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와 메모리, 그래픽카드 버스쪽을 담당하는 노스브릿지 만큼 중요한 부분이 바로 디스크 드라이버와 USB 등의 기능을 담당하는 사우스브릿지입니다. 위에 보이는 Rev 1.0의 사우스 브릿지역시 패시브 쿨링 방식으로 방열핀을 채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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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 2.0의 사우스브릿지는 조금이나마 방열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표면적을 넓혔습니다. 동시에 주위에 있던 코일들이 모두 초크박스로 바뀐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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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 2.0에서 가장 크게 바뀐부분입니다. 바로 LAN을 담당하는 부분과 사운드를 담당하는 부분인데, Rev 1.0에서의 부품과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조금씩 개선된 부품을 사용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장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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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 1.0 과 Rev 2.0을 비교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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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 2.0의 고체 커페시터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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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를 동작할 때 각 부분의 온도를 체크하고 전압이 얼마나 되는지 체크하여 리포팅 하는 기능을 가진 ITE의 8718칩입니다. Rev 1.0 제품과 Rev 2.0 제품이 달라진 점은 없지만 그 옆의 REV 2.0 문구를 한번 보기 위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원래 한산하던 부분에 커페시터 6개가 모여서 들어앉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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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던 Rev 1.0 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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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이 초크박스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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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백패널의 모습입니다. 아래가 Rev 1.0 위가 Rev 2.0 인데 다른 점은 Rev 1.0 의 키보드 꽂는 부분에 가이드 처럼 뭔가 하나 더 달린 점 외에는 없습니다.


Rev 1.0 vs Rev 2.0

 리비전이 변경되면서 달라진 점을 간단한 표로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또한 각 변경 부분에 대한 설명을 아래에 달았습니다.

모델

GA-965P-DS3(Rev 1.0)

GA-965P-DS3(Rev 2.0)

CPU유형

Socket 775

소켓유형

DIP

SMT

전원부

3 Phase

6 Phase

FSB

1066/800/533

칩셋

Intel P965 chipset

SouthBridge

ICH8

메모리유형

Dual Channel, DDR2 800/667/533

메모리소켓

DDR2*4

최대메모리

8 GB

그래픽인터페이스

PCI-Express x 16

PCI-E X16

1

PCI-E X1

3

PCI

3

RAID기능

SATA RAID 0,1,JBOD

LAN

Marvell 8053 Gigabit LAN Controller

Marvell 8056 Gigabit LAN Controller

사운드

HD Audio (Realtek ALC883)

HD Audio (Realtek ALC888)

N/B Fan

N/A

1

IDE ATA

6* Serial ATA 3Gb/s / 1*PATA

USB

10 (6 by cable)

DualBios

Virtual Dual BIOS

PCB 크기

30.5 X 21.4 CM

폼 팩터

ATX

IEEE1394

N/A

eSATAII

N/A

 - 소켓유형 : DIP -> SMT (기존에는 보드의 CPU부분 뒷면에 납땜 된 부분이 돌출되어 있었는데, 이를 보드 윗쪽으로 올리는 방식으로 처리해서 이제는 뒷면에 도체(전기가 통하는 물질)로 된 쿨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전원부 : 3Phase -> 6Phase (기존의 3페이즈의 전원부를 DS4나 DQ6와 동일한 6페이즈의 전원부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의 코일방식에서 초크박스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Quad Core CPU에 대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목표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 LAN : 8053 -> 8056 (기존의 Marvell Yukon 8053 Gigabit 이더넷 콘트롤러를 8056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개선점에 대한 언급은 없으나 기존에 Rev 1.0에서 랜을 동작하게 해놓고 게임등을 할 때 프레임 저하등의 문제가 일어나던 부분을 해결한 것 같습니다.)

 - 사운드 : ALC883 -> ALC888 (사운드를 담당하는 Realtek의 ALC883칩셋을 ALC888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Realtek의 데이터시트에 따르면 ALC883은 보급형 7.1 채널이라고 되어 있으며 DAC, S/N 가 개선되었습니다.)

 - N/B Fan : 추가 (기존에 없던 노스브릿지 쿨링을 위한 전원공급 단자가 추가되었습니다.)

 - N/B, S/B 방열핀 표면적 증가 (기존의 방열핀의 표면적에서 증가하여 패시브 쿨링 효과를 개선하였습니다.)
 


제품 테스트 - 바이오스

 제품을 테스트 함에 앞서서 바이오스 부터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Rev 1.0과 Rev 2.0의 바이오스는 동일한 내용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이 됨에 따라 가장 최근 버전인 F8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후 필테를 진행하였습니다. (Rev 2.0의 기본 바이오스는 F7이었습니다.)
 바이오스 설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미 다른 분들이 많이 하셨기 때문에 바이오스 업데이트에 따른 변경사항이나 특징 사항만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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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965P-DS3를 설치후 실행시킬 때 포스트 화면입니다. 원래에는 전형적인 바이오스타 로고와 함께 부팅이 되었지만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되면서 위와 같은 화면으로 바뀌었습니다. 깔끔하고 화려한 화면이지만 부팅시 CPU클럭이나 부착된 IDE, SATA 장비들을 확인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위의 화면에서 TAB버튼을 누르면 원래의 포스트 화면을 볼 수 있고 DEL 키를 이용해서 BIOS 설정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F9키는 XpressRecovery2 로 들어가는 옵션인데 이 부분은 미리 설치를 거쳐야 합니다. F12를 눌러서 부팅이 될 매체를 선택해서 부팅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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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관련 설정을 AHCI모드로 했을 때에 로고가 나온 다음에 GIGABYTE자체의 콘트롤러가 장치를 검색하는 화면입니다. ICH7까지 1개가 지원되던 IDE포트가 ICH8로 들어오면서 그 하나 마저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요즘에 나오는 965P 보드들은 별도의 IDE콘트롤러를 사용하는데, 기가바이트에서는 JMicron社의 JMB363칩을 이용합니다. 그 부분에서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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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스 설정화면입니다. Award 바이오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만 오른쪽 부분으로 F11, F12가 더 추가된 듯 보입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부분에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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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바이트 제품군에 적용되는 마법의 키 Crtl + F1을 눌러보았습니다. 첫 번째 화면과 다르게 메뉴가 하나 추가되며 이후에 설정하는 모든 내용은 고급설정으로 자신만의 세부 설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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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ndard CMOS Feature로서 BIOS의 날짜, 저장장치 목록, 메모리 용량 등을 확인/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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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vanced BIOS Features로서 하드디스크 부팅순서, S.M.A.R.T.기능 사용여부 CPU관련 설정, 부팅시 GIGABYTE로고를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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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스 F8버전에서 추가가 된 부분인 Advanced Chipset Features입니다. Gigabit이더넷을 사용할 것인지 말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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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grated Peripherals에서는 USB관련 설정과 내장 사운드코덱, 네트워크 기능, LPT, COM포트 등의 사용여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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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 Management Setup에서는 전원공급, 관리와 관련하여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HPET과 관련된 부분이 이번 F8버전의 바이오스에 업데이트 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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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P/PCI Configuration 은 말그대로 PnP나 PCI IRQ설정에 대한 부분인데, 일반적으로 Auto로 해놓으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단, PCI 레이턴시의 경우에는 너무 낮게 잡을 경우 동영상 재생이나 게임 플레이시 끊김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nVidia의 경우에는 128을 권장값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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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Health Status에서는 앞장에서 보았던 모니터링 칩셋에서 수집한 자료를 보여주며 온도가 너무 많이 올라갈 떄의 경고, 팬이 작동하지 않을 때에 경고, 팬 조절을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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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965P-DS3 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MB Intelligent Tweaker(M.I.T.)입니다. 여기서 오버클럭과 관련된 설정과 전압에 관련된 설정을 모두 다 할 수 있습니다. 초보 분들은 가능하면 손을 안대시는 게 좋은 부분입니다.
 F8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RAM타이밍 세부설정에서 RAM의 기본값을 옆에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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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바이보스 버전 F8에서 가장 좋은 부분으로 손꼽는 부분입니다. 바로 바이오스의 상태를 게임저장하듯이 총 8개의 프로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데, 그냥 일반적인 저장과는 달리 이렇게 저장한 부분은 BIOS를 리셋하더라도 불러올 수 있어서 오버클럭을 할 때 미리 다른 부분을 저장해놓고 리셋후에 다시 그대로 불러올 수 있어 편리해졌습니다.

2편은 여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 http://www.namuk.com/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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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례 ]

1. 휴대용 무선공유기?!
2. 제품 패키징 
3. 제품 디자인
4. 제품 설치
5. 제품 성능테스트
6. 정리하며...


▣ 휴대용 무선공유기?!


 주위에 많은 수의 핫스팟이 생겨나고 HSDPA, WiBro등의 무선인터넷 접속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다양한 장소에서 노트북, PDA등의 장비를 이용해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의 수가 상당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더욱이 최근에 출시된 VoIP관련 제품, iPod을 무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치등의 출시와 더불어서 무선인터넷은 더이상 전문가들만이 누리는 특권이 아니라 누구나 사용하게 된 환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무선AP기술에 기반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노라면 제한된 범위로 인해서 정작 사용하고 싶은 장소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울며 겨자먹기로 유선을 이용해서 네트워크를 이용하게 되는데 이럴 때 1개의 유선회선으로 여러명이 사용하고자 할 때 딱히 좋은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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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크기의 무선공유기(좌:벨킨 트레블라우터, 우:La Fonero) ]

  그러한 이유로 여행/출장 중에 간단히 선만 연결하면 주위에서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게해주는 여행용 라우터(Travel Router)가 출시되어 잠시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나름대로 뛰어난 휴대성과 좋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가격이라는 장벽에 막혀 차츰 잊혀져 갔습니다. 네트워크 자원의 무선공유를 목표로하는 FON에서 무료로 배포했던 La Fonero라는 공유기도 상당히 작은 크기의 무선공유기이지만 USB방식의 스틱형 무선어댑터(무선랜카드)에 비하면 상당히 큰 사이즈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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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USB방식의 무선어댑터(사진출처 : 랜이즈 리뷰DB) ]

 그러던 중에 네이션스(Nations, http://www.biznations.co.kr)에서는 스틱형 USB방식의 단순한 무선랜카드 기능에 드라이버 자동설치와 DHCP기능까지 지원되는 iPONE NP-760E를 출시하였습니다. 이번 필드테스트에서는 본 제품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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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가 필요없는 iPONE NP-760E ]

▣ 제품 패키징
 iPONE NP-760E는 가로 13cm * 세로 13cm * 두께 5.5cm의 규격의 상자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아래에서 제품의 겉포장부터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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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모습이 보이는 박스앞면 ]

   제품은 종이재질의 박스에 포장되어 있으며 투명창으로 되어 있어 밖에서 제품의 디자인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AP기능, AP/Gateway 기능, 무선랜카드 등의 제품기능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함께 있어서 제품의 기능에 대한 간략한 내용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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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스펙이 보이는 박스뒷면 ]

  박스의 뒷면에는 제품의 기능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는 기본사양과 무선 기능의 특징을 나타내는 무선부의 사양에 대해서 나와있으며 제품의 제조번호와 MAC주소까지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박스안의 구성을 간단히 볼 수가 있는데 iPONE NP-760E본체, USB 연장 크래들, 제품설명서등의 내용물을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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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서와 iPONE NP-760E ]

 보통 무선 어댑터나 무선 공유기의 경우에는 드라이버 설치를 위한 CD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드라이버가 본체에 포함이 되어 있는 관계로 제품의 구성은 상당히 조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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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로 된 자세한 설명이 있는 설명서 ]

 11페이지의 한글로 된 설명서에는 제품에 대한 특징부터 운영체제별로(Windows 2000 / XP) 제품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제공됩니다. 상당히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초보자들도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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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으로 제공되는 USB 연장 크래들 ]

 기본으로 제공되는 USB 연장 크래들은 컴퓨터 본체에 직접적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무선 전파의 수신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도 있는 USB 스틱 방식의 단점을 보완해주며 디자인면에서도 더 나아보입니다.


▣ 제품 디자인
제품의 본체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일반 USB 무선어댑터와 비슷한 수준으로 무게역시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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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NE NP-760E 본체 ]

 제품의 본체는 기본적으로 검은색이며 흰색으로 iPONE로고와 "PORTABLE WIRELESS AP"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제품 표면은 플라스틱 재질에 광택이 있어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겉면의 재질이 스크래치에 약하기 때문에 긁힘이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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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의 뒷면 ]

 일반적은 USB무선 어댑터 제품이 그러하듯이 제품의 뒷면에는 제품의 유형과 형식인증에 대한 내용, MAC주소, 제품 시리얼 번호등이 적혀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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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cm의 두께 ]


 제품의 두께는 0.9cm로 다른 USB방식의 무선랜 어댑터와 비교할때, 비슷하거나 더 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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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이 탈부착 되는 방식 ]


 일반적인 USB 스틱형 제품과 동일하게 뚜껑을 제거하면 컴퓨터의 USB 포트에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뚜껑은 다소 뻑뻑한 편이라 쉽게 열리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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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부분에 위치한 고리용 구멍 ]

 제품의 뚜껑에는 뚜껑 분실방지를 위해서 끈/고리 등을 연결할 수 있도록 구멍이 만들어져있습니다. 핸드폰 액정 클리너 등도 부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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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NE NP-760E ]


▣ 제품 설치
 iPONE NP-760E를 사용해보면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란 이런 것 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쉬운 설치와 설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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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하드웨어 발견 ]

 NP-760E를 USB포트에 꽂자 말자 위의 그림처럼 새 하드웨어를 발견하며 드라이버 설치를 자동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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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가 있는 메모리가 가상 CDROM으로 인식 ]

 NP-760E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인 드라이버 자동설치를 지원하기 위해서 3MB용량의 가상CDROM드라이버 장치가 설치되며 이 장치에서 드라이버와 설정 유틸리티를 읽어와서 설치를 진행하게 됩니다. 3MB 용량의 메모리가 부착되어 있어서 이 공간에 자기만의 자료를 저장하거나 드라이버가 업데이트 될 경우에 화일만 쉽게 바꾸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가상 CDROM으로 설정이 되어 있어서 읽기만 가능하고 쓰기는 불가능 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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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 설치 및 자동설정 ]


 장치를 검색한 이후에는 자동으로 드라이버설치를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드라이버와 iPONE이 라우터 기능(NAT, DHCP 등)을 할 수 있도록 유틸리티도 같이 설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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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완료 ]

 설정이 완료되고 공유기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자동으로 설정이 되며, 곧 바로 iPONE이라는 SSID도 접속해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생각보다 많이 걸리는 편이며 한번 설치했더라도 USB포트에서 제거후, 다시 설치할 경우 설정을 새로 하는 관계로 일정 시간이 소요됩니다.


▣ 제품 성능테스트
 이제는 제품의 성능을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테스트는 속도와 호환성을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조건에서 테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Iperf 2.0.2 사용)

 [ 테스트 환경 ]
 < 컴퓨터 1 : 데스크탑 >
 CPU : Intel Core 2 Duo E6400 @ 3.2Ghz
 RAM : S★T PC5300 DDR2 512MB * 2 @ 800Mhz(4-4-5-12)
 M/B : GIGABYTE 965P-DS3
 < 컴퓨터 2 : 노트북>
 제품명 : TG Averatec 6300HZ
 CPU : Intel Pernitum M 725(1.6Ghz)

 [ 테스트 장비 ]
  라우터(공유기) : Belkin Pre-N Router(F5D8230-4), Anygate RG-3500A
  무선 어댑터(랜카드) : Belkin Pre-N NIC, Belkin Travel Router(F5D7233), Anygate XM-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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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환경 ]

 공유기 없이 컴퓨터 본체에 직접연결을 한 뒤 속도를 측정한 모습입니다. 하향 92.6Mbps, 상향 95.3Mbps의 속도를 보여주는 파워콤 광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테스트는 먼저 iPONE NP-760E를 네트워크 어댑터(랜 카드)로 사용하는 것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네트워크 어댑터 모드에서는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2종류의 공유기에 최적의 환경일 때의 성능을 측정하였습니다.(윈도우 재설치 및 간섭 없는 무선채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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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어댑터 모드 - Anygate RG-3500 ]

 Anygate RG-3500A와 연결을 했을 때의 성능 그래프입니다. 에이엘테크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NitroXM기술을 이용한 무선랜 카드인 XM-142와 같이 사용했을 때의 성능이 우수 했지만, Pre-N규격을 지원하는 Belkin Pre-N과 휴대용 공유기인 Belkin Travel Router, 그리고 iPONE NP-760E의 경우에는 23~24Mbps의 수준으로 일반적인 802.11g규격의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iPONE은 다른 제품보다는 다소 낮은 23.4Mbps의 속도를 평균적으로 보여주었으나 안정성에서는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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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어댑터 모드 - Belkin Pre-N 라우터 ]

 Belkin Pre-N Router(F5D8230-4)와 연결을 했을 때의 성능 그래프입니다. Belkin Pre-N 라우터는 MIMO방식을 채용해서 Pre-N규격을 지원하는 Belkin Pre-N NIC와 사용했을 때 50Mbps에 가까운 속도를 보여주었지만 일반적인 802.11g규격의 제품과 사용할 때에는 20~23Mbps의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USB방식의 Anygate XM-142는 물론 무선 신호 수신을 위한 안테나가 있는 Belkin Travel Router보다도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무선 공유기환경에서의 테스트 결과 802.11g규격에 맞는 속도와 안정성을 보여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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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터 모드 - iPONE NP-760E ]

 이제는 iPONE NP-760E을 데스크탑에 연결하여 라우터 모드로 설정한 후, 노트북에서 데스크탑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성능을 측정하였습니다. 그래프 자체는 조금 들쑥 날쑥한 모습을 보이지만 23~25Mbps의 일반적인 속도를 보여줍니다.

 이제는 iPONE NP-760E를 라우터 모드로 설정을 한뒤, 노트북에서 전산원의 속도측정 페이지를 이용해서 라우팅되는 성능을 측정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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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760E라우팅 - Belkin Pre-N ]

 Belkin Pre-N으로 접속해서 측정한 결과는 위와 같았는데, 업로드, 다운로드 둘의 그래프는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왕복지연율은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보다 0.3ms의 미미한 상승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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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760E라우팅 - Belkin Travel Router ]

 Belkin Travel Router로 접속해서 측정한 결과는 위와 같았는데, Pre-N NIC으로 접속한 것과 비슷한 그래프 파형과 왕복지연율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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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760E라우팅 - Anygate XM-142 ]

 Anygate XM-142로 접속해서 측정한 결과입니다. 역시 안정적인 그래프의 모습을 보여주며 다른 네트워크 어댑터와 비슷한 왕복지연율을 보여줍니다.

 필자가 보유한 장비에 한정된 테스트이지만, 일반적인 802.11g규격 뿐만이 아니라 Pre-N, Nitro XM모드 등 어떤 환경에서도 일정한 속도와 안정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정리하며...
 컴퓨터를 이용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드웨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필수적인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드라이버 없이 제품을 쓸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번거로움을 내장된 메모리에서 드라이버를 자동 설치하는 방식으로 한번에 날려버린 iPONE NP-760E라는 제품을 보았을 때 제품 자체의 컨셉 뿐만이 아니라 모나지 않은 안정적인 성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충분히 누구에게나 권해 줄 만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PSP XLink 까지 지원해주고 있어서 PSP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컴퓨터에 꽂기만 하면 다른 사람과 PSP를 통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바로 구축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본 제품에 사용된 칩셋자체의 드라이버는 Linux, Windows계열등을 지원하지만 한정된 설치 유틸리티로 인하여 Windwos 2000/XP이외의 운영체제에서는 사실상 자동설치 및 설정이 불가능 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초에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Windows Vista에서 NP-760E를 이용해본 결과 가상CDROM을 인식하지 못해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간단히 생각하면 내장된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함으로서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자사 게시판을 통해서도 제품 자체의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하기가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서 향후에 어떻게 바뀔지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부분만 해결이 된다면 iPONE NP-760E는 노트북, PDA, PSP, UMPC 등의 무선장비를 가진 사용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장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iPONE NP-760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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