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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엄청나게 많은 영화를 관람했다..
 
어찌보면 돈 아까웠던 영화도 있었고, 정말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준 영화도 있었는데...

CGV서면에서 오늘 전화가 와서 올 한해 열심히 돈 갖다 바쳐줘서 고맙다면서 12월 26일날 행사에 초대한다고 했다..

7시 30분 부터 간단한 공연을 하고 8시 부터는 조폭 마누라 3 시사회를 한다고 한다..

2006년, 2007년 연속 VIP 회원인데 뭐 더 색다른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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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네요.

씨야의 멤버 남규리가 콘서트 도중 가슴이 공개되어 버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고의성이 있다는 일부 추측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 일이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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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할 떄 사용하려고 무선 프레젠터를 알아봤는데 8만원이 넘는 가격의 압박때문에 무선 마우스를 프레젠터 용도로 사용하려고 선택을 했죠...

일단 무선 마우스를 산다는 조건아래 이리저리 알아보았는데,

최근에 로지텍에서 노트북용 무선 레이저 마우스인 V450을 출시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 제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현재 보상판매를 진행중이라서 기존에 무선 마우스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전에 사용하던 마우스가 없어서 그냥 일반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래도 싼데 찾아서 정품을 52000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

다음장에서 부터 V450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싣는 순서

1페이지 - 소개
2페이지 - 제품 패키징
3페이지 - 제품 외형
4페이지 - 전원 공급과 배터리

5페이지 - 제품 크기 비교
6페이지 - 사용 및 결론



제품 패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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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패키징 ]

제품의 패키징은 제품의 상태를 볼 수 있도록 플라스틱 패키징이 되어 있습니다.

매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구입한다면 제품의 디자인도 미리 볼 수 있어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패키징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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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CD 와 설명서 ]

박스 안에는 설치를 위한 안내서, SetPoint 설치를 위한 CD, 로지텍의 다른제품 안내를 위한 안내서가 들어있습니다.

SetPoint는 2.60버전이 제공되지만 인터넷의 로지텍 홈페이지에는 3.10 이 제공되고 있어서 설치CD는 따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제품의 설명서는 마우스 자체가 사용하기 쉽듯이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무선 마우스를 처음사용하는 사용자라면 한번 읽어볼 만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제품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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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한 디자인의 외형 ]

 제품의 외형은 깔끔한 실버톤의 플라스틱에 옆면을 검은색의 고무로 처리해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했습니다. 특히, 옆면의 검은색 고무 부분은 외관상으로도 좋은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사용시 손에 마우스를 쥐었을 때 부드러운 느낌이 나도록 해줍니다.

 윗면에는 로지텍 로고와 배터리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위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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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틸트 휠(Tilt Wheel) ]

 기본적인 좌, 우 버튼 외에도 가운데 휠을 눌렀을 때에도 버튼의 역할을 해주며, 틸트 휠이 적용되어 상하방향의 휠 외에도 좌우 방향의 휠이 가능합니다. 특히 좌우 방향의 휠은 SetPoint 프로그램에서 기능을 재정의 해줄 수 있어서 인터넷 탐색시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보기 등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로는 휠 클릭이 조금 힘든 편이며 기존에 사용하던 MX300 보다 휠을 굴리는 뻑뻑함이 좀 덜해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MS의 그냥 흘러버리는 듯한 휠느낌을 정말 싫어하는데 V450의 휠은 그냥 구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의 로지텍 제품 보다는 좀 더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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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저 방식의 동작 인식]

 광(Optical) 방식의 마우스가 아닌 최근에 나타나기 시작한 레이저 방식의 마우스 이기 때문에 아랫부분을 봐도 붉은 색의 광이 나오지 않고 동작을 인식합니다. 표면에 광택이 있는 곳이라도 작동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한데.. 깨끗한 유리나 거울위에서는 확실히 작동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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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시버 수납부 ]

 무선 수신을 위한 리시버를 마우스 본체에 수납할 수 있는 것이 본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노트북용 무선 마우스도 본체 수납이 가능한 제품들이 있지만 그 크기가 큰 편이어서(특히 MS제품의 경우 수납하면 마우스 겉면으로 튀어나옵니다. 물론 본체안에 수납되는 제품도 있습니다.(BenQ, Logitech V500 등)) 불편했지만 V450의 수납공간은 완벽하게 리시버가 다 들어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수납공간에 버튼처럼 눌리는 부분은 배터리를 넣을 수 있도록 제품의 윗면 커버를 여는 버튼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장에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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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Ghz 지원의 리시버 ]

 컴퓨터 USB 장치에 설치해서 무선을 수신해주는 리시버는 2.4Ghz 의 주파수를 지원해서 먼 거리에서도 전파를 수신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지만 무선 네트워킹을 위한 전파의 사용 주파수도 2.4Ghz 부근이기 때문에, 저희 집에서 사용하는 Belkin Pre-N F5D8230-4 공유기와 4대의 노트북에서 무선을 사용해본 결과 화일을 전송중인 경우 마우스 움직임이 둔해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특별한 지장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학교 강의실 등)



전원 공급과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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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수납부 ]

 배터리를 넣는 공간은 제품의 리시버를 보관하는 부분의 버튼을 누르면 열 수 있습니다.

 수납부의 내부에 제품의 번호와 형식인증 정보, 전원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다. 3.0V의 전압에 100mA의 전류를 소모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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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사이즈의 배터리 2개 ]

 V450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AA사이즈의 배터리 2개가 들어갑니다. 기본적으로 DURACELL 배터리 2개가 들어 있으며 제품의 소개에는 최대 1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사용했을 때 1년이 유지될지는 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당연한 이야기 이겠지만 수신부의 전원은 USB포트를 통해서 공급 받기 때문에 별도의 전원 공급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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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상태 LED ]

 제품의 윗면에 위치한 배터리 상태를 나타내 주는  LED입니다. 배터리가 충분할 때에는 녹색불이 들어오고, 배터리가 부족한 경우 적색으로 깜빡거린다고 합니다.

 LED는 항상 켜져 있는 것은 아니고 리시버를 보관했다가 빼어낼 때나 가만히 놓아두어서 절전 모드에 들어갔다가 켜질때, 하단의 전원 버튼을 이용해서 전원을 껏다가 켰을때, 배터리를 뺏다가 꽂을 때에 불이 들어 옵니다.

제품 크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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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X300과의 크기비교 ]

 기존에 집에서 사용하던 MX300과의 크기비교입니다. 길이로 봤을때 MX300의 80% 정도의 크기입니다.

 손이 크신분은 잡기 불편하다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휴대성을 강조한 노트북용 제품이니 이정도 크기면 적당한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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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쥔 모습 ]

 마우스를 손에 쥔 모습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한 측면의 고무부분이 있어서 손이 불편한 느낌이 없습니다.

 80% 의 크기라서 조금 작다는 느낌은 들지만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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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시버 크기 ]


 무선 수신용 리시버를 USB크래들에 설치한 뒤 iMon 수신부와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iMon 수신부는 2페이지의 사진에도 나오는데 결코 크지 않은 크기 인데 USB수신부는 상당히 작습니다.


 외국 사이트에서 V450의 단점으로 USB수신부가 너무 작아서 잃어버릴 가능성이 있다 라는 것을 꼽았던데.. 정말로 그 정도로 작습니다.


사용 및 결론 

 마우스의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했을 때 얼마나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V450을 이용해서 1박 2일 간의 PPT 작업과 20분 정도의 프레젠테이션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1박 2일간의 PPT 작업

 학교 텀 프로젝트가 있어서 잠도 자지 못하고 2박 3일정도를 PPT 제작에만 힘을 쏟았는데 그 이틀째에 V450 마우스가 배송되어 와서 그 때부터 이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MX300의 사이즈에 비해서 작은 느낌이 너무 강해서 처음에는 조금 불편하였지만 곧 손에 적응이 되었습니다.

 마우스 포인터의 속도가 기본 설정일 때 기존의 마우스 보다 조금 더 빠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 였으며 기존의 저가형 광마우스등에서 마우스 포인터가 튀는 현상등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7M미터 정도(약간의 장애물 있으면서)의 거리에서도 사용은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7미터 거리에서 포인터가 움직이는 게 보이지는 않아서 정상 작동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분 정도의 프레젠테이션

 최근에 많이 늘어난 프레젠테이션에 사용할 무선마우스를 찾다 보니 구입한 제품이 V450이었는데...

 막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본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친구가 사용하는 MS의 무선 노트북 옵티컬 마우스 4000의 경우에는 3미터 정도만 떨어져도 클릭이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V450의 경우에는 마우스를 가지고 스크린까지 왔다 갔다를 반복해도 다음장으로 넘기는데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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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마우스를 단 2일 정도동안 사용해 보면서 느낀점은...

 무선이라 편하다 : 역시 선이 없는 자유로움이란...

 생각보다 멀리서 작동된다 : 2.4Ghz 가 역시 말로만 2.4Ghz 는 아니더군요..

 수신부가 작아서 좋다. : 수신부가 작아서 USB메모리 스틱이나 다른 USB장비를 꽂은채로 빈틈 조금만 있으면 설치되어서 좋더군요...

 가격이 비싸다 : 마우스 하나에 63000원(안나와최저가격)이라니 정말 놀라운 가격이죠...(제가 구입한 x플에서는 51000원 대로 구입했습니다만 그래도 비쌉니다.) 미국가격이 정가가 50$인데 환율 생각하면 정말로 비싼 듯 합니다.

 가끔 끊어지는 경우가 있다 : 가끔 마우스 클릭했는데 안먹히는 경우가 있더군요...(수신부와 거리 40cm)

 무선 전파와 혼신 가능성이 있다 : 802.11b/g 전파와 주파수 대역이 비슷하여 혼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네요...(무선 화일 전송시 마우스 버벅거림)

 휠이 너무 부드럽다 : 전에 쓰던 MX300에 길들여져 있던 터라 너무 부드럽게 흘러버리는 휠이 마음에 안드네요...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상 저의 긴 프리뷰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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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례 ]

1. 휴대용 무선공유기?!
2. 제품 패키징 
3. 제품 디자인
4. 제품 설치
5. 제품 성능테스트
6. 정리하며...


▣ 휴대용 무선공유기?!


 주위에 많은 수의 핫스팟이 생겨나고 HSDPA, WiBro등의 무선인터넷 접속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다양한 장소에서 노트북, PDA등의 장비를 이용해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의 수가 상당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더욱이 최근에 출시된 VoIP관련 제품, iPod을 무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치등의 출시와 더불어서 무선인터넷은 더이상 전문가들만이 누리는 특권이 아니라 누구나 사용하게 된 환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무선AP기술에 기반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노라면 제한된 범위로 인해서 정작 사용하고 싶은 장소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울며 겨자먹기로 유선을 이용해서 네트워크를 이용하게 되는데 이럴 때 1개의 유선회선으로 여러명이 사용하고자 할 때 딱히 좋은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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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크기의 무선공유기(좌:벨킨 트레블라우터, 우:La Fonero) ]

  그러한 이유로 여행/출장 중에 간단히 선만 연결하면 주위에서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게해주는 여행용 라우터(Travel Router)가 출시되어 잠시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나름대로 뛰어난 휴대성과 좋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가격이라는 장벽에 막혀 차츰 잊혀져 갔습니다. 네트워크 자원의 무선공유를 목표로하는 FON에서 무료로 배포했던 La Fonero라는 공유기도 상당히 작은 크기의 무선공유기이지만 USB방식의 스틱형 무선어댑터(무선랜카드)에 비하면 상당히 큰 사이즈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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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USB방식의 무선어댑터(사진출처 : 랜이즈 리뷰DB) ]

 그러던 중에 네이션스(Nations, http://www.biznations.co.kr)에서는 스틱형 USB방식의 단순한 무선랜카드 기능에 드라이버 자동설치와 DHCP기능까지 지원되는 iPONE NP-760E를 출시하였습니다. 이번 필드테스트에서는 본 제품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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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가 필요없는 iPONE NP-760E ]

▣ 제품 패키징
 iPONE NP-760E는 가로 13cm * 세로 13cm * 두께 5.5cm의 규격의 상자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아래에서 제품의 겉포장부터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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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모습이 보이는 박스앞면 ]

   제품은 종이재질의 박스에 포장되어 있으며 투명창으로 되어 있어 밖에서 제품의 디자인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AP기능, AP/Gateway 기능, 무선랜카드 등의 제품기능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함께 있어서 제품의 기능에 대한 간략한 내용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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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스펙이 보이는 박스뒷면 ]

  박스의 뒷면에는 제품의 기능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는 기본사양과 무선 기능의 특징을 나타내는 무선부의 사양에 대해서 나와있으며 제품의 제조번호와 MAC주소까지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박스안의 구성을 간단히 볼 수가 있는데 iPONE NP-760E본체, USB 연장 크래들, 제품설명서등의 내용물을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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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서와 iPONE NP-760E ]

 보통 무선 어댑터나 무선 공유기의 경우에는 드라이버 설치를 위한 CD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드라이버가 본체에 포함이 되어 있는 관계로 제품의 구성은 상당히 조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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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로 된 자세한 설명이 있는 설명서 ]

 11페이지의 한글로 된 설명서에는 제품에 대한 특징부터 운영체제별로(Windows 2000 / XP) 제품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제공됩니다. 상당히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초보자들도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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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으로 제공되는 USB 연장 크래들 ]

 기본으로 제공되는 USB 연장 크래들은 컴퓨터 본체에 직접적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무선 전파의 수신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도 있는 USB 스틱 방식의 단점을 보완해주며 디자인면에서도 더 나아보입니다.


▣ 제품 디자인
제품의 본체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일반 USB 무선어댑터와 비슷한 수준으로 무게역시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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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NE NP-760E 본체 ]

 제품의 본체는 기본적으로 검은색이며 흰색으로 iPONE로고와 "PORTABLE WIRELESS AP"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제품 표면은 플라스틱 재질에 광택이 있어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겉면의 재질이 스크래치에 약하기 때문에 긁힘이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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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의 뒷면 ]

 일반적은 USB무선 어댑터 제품이 그러하듯이 제품의 뒷면에는 제품의 유형과 형식인증에 대한 내용, MAC주소, 제품 시리얼 번호등이 적혀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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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cm의 두께 ]


 제품의 두께는 0.9cm로 다른 USB방식의 무선랜 어댑터와 비교할때, 비슷하거나 더 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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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이 탈부착 되는 방식 ]


 일반적인 USB 스틱형 제품과 동일하게 뚜껑을 제거하면 컴퓨터의 USB 포트에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뚜껑은 다소 뻑뻑한 편이라 쉽게 열리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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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부분에 위치한 고리용 구멍 ]

 제품의 뚜껑에는 뚜껑 분실방지를 위해서 끈/고리 등을 연결할 수 있도록 구멍이 만들어져있습니다. 핸드폰 액정 클리너 등도 부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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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NE NP-760E ]


▣ 제품 설치
 iPONE NP-760E를 사용해보면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란 이런 것 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쉬운 설치와 설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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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하드웨어 발견 ]

 NP-760E를 USB포트에 꽂자 말자 위의 그림처럼 새 하드웨어를 발견하며 드라이버 설치를 자동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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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가 있는 메모리가 가상 CDROM으로 인식 ]

 NP-760E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인 드라이버 자동설치를 지원하기 위해서 3MB용량의 가상CDROM드라이버 장치가 설치되며 이 장치에서 드라이버와 설정 유틸리티를 읽어와서 설치를 진행하게 됩니다. 3MB 용량의 메모리가 부착되어 있어서 이 공간에 자기만의 자료를 저장하거나 드라이버가 업데이트 될 경우에 화일만 쉽게 바꾸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가상 CDROM으로 설정이 되어 있어서 읽기만 가능하고 쓰기는 불가능 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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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 설치 및 자동설정 ]


 장치를 검색한 이후에는 자동으로 드라이버설치를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드라이버와 iPONE이 라우터 기능(NAT, DHCP 등)을 할 수 있도록 유틸리티도 같이 설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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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완료 ]

 설정이 완료되고 공유기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자동으로 설정이 되며, 곧 바로 iPONE이라는 SSID도 접속해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생각보다 많이 걸리는 편이며 한번 설치했더라도 USB포트에서 제거후, 다시 설치할 경우 설정을 새로 하는 관계로 일정 시간이 소요됩니다.


▣ 제품 성능테스트
 이제는 제품의 성능을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테스트는 속도와 호환성을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조건에서 테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Iperf 2.0.2 사용)

 [ 테스트 환경 ]
 < 컴퓨터 1 : 데스크탑 >
 CPU : Intel Core 2 Duo E6400 @ 3.2Ghz
 RAM : S★T PC5300 DDR2 512MB * 2 @ 800Mhz(4-4-5-12)
 M/B : GIGABYTE 965P-DS3
 < 컴퓨터 2 : 노트북>
 제품명 : TG Averatec 6300HZ
 CPU : Intel Pernitum M 725(1.6Ghz)

 [ 테스트 장비 ]
  라우터(공유기) : Belkin Pre-N Router(F5D8230-4), Anygate RG-3500A
  무선 어댑터(랜카드) : Belkin Pre-N NIC, Belkin Travel Router(F5D7233), Anygate XM-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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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환경 ]

 공유기 없이 컴퓨터 본체에 직접연결을 한 뒤 속도를 측정한 모습입니다. 하향 92.6Mbps, 상향 95.3Mbps의 속도를 보여주는 파워콤 광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테스트는 먼저 iPONE NP-760E를 네트워크 어댑터(랜 카드)로 사용하는 것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네트워크 어댑터 모드에서는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2종류의 공유기에 최적의 환경일 때의 성능을 측정하였습니다.(윈도우 재설치 및 간섭 없는 무선채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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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어댑터 모드 - Anygate RG-3500 ]

 Anygate RG-3500A와 연결을 했을 때의 성능 그래프입니다. 에이엘테크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NitroXM기술을 이용한 무선랜 카드인 XM-142와 같이 사용했을 때의 성능이 우수 했지만, Pre-N규격을 지원하는 Belkin Pre-N과 휴대용 공유기인 Belkin Travel Router, 그리고 iPONE NP-760E의 경우에는 23~24Mbps의 수준으로 일반적인 802.11g규격의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iPONE은 다른 제품보다는 다소 낮은 23.4Mbps의 속도를 평균적으로 보여주었으나 안정성에서는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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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어댑터 모드 - Belkin Pre-N 라우터 ]

 Belkin Pre-N Router(F5D8230-4)와 연결을 했을 때의 성능 그래프입니다. Belkin Pre-N 라우터는 MIMO방식을 채용해서 Pre-N규격을 지원하는 Belkin Pre-N NIC와 사용했을 때 50Mbps에 가까운 속도를 보여주었지만 일반적인 802.11g규격의 제품과 사용할 때에는 20~23Mbps의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USB방식의 Anygate XM-142는 물론 무선 신호 수신을 위한 안테나가 있는 Belkin Travel Router보다도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무선 공유기환경에서의 테스트 결과 802.11g규격에 맞는 속도와 안정성을 보여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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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터 모드 - iPONE NP-760E ]

 이제는 iPONE NP-760E을 데스크탑에 연결하여 라우터 모드로 설정한 후, 노트북에서 데스크탑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성능을 측정하였습니다. 그래프 자체는 조금 들쑥 날쑥한 모습을 보이지만 23~25Mbps의 일반적인 속도를 보여줍니다.

 이제는 iPONE NP-760E를 라우터 모드로 설정을 한뒤, 노트북에서 전산원의 속도측정 페이지를 이용해서 라우팅되는 성능을 측정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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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760E라우팅 - Belkin Pre-N ]

 Belkin Pre-N으로 접속해서 측정한 결과는 위와 같았는데, 업로드, 다운로드 둘의 그래프는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왕복지연율은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보다 0.3ms의 미미한 상승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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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760E라우팅 - Belkin Travel Router ]

 Belkin Travel Router로 접속해서 측정한 결과는 위와 같았는데, Pre-N NIC으로 접속한 것과 비슷한 그래프 파형과 왕복지연율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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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760E라우팅 - Anygate XM-142 ]

 Anygate XM-142로 접속해서 측정한 결과입니다. 역시 안정적인 그래프의 모습을 보여주며 다른 네트워크 어댑터와 비슷한 왕복지연율을 보여줍니다.

 필자가 보유한 장비에 한정된 테스트이지만, 일반적인 802.11g규격 뿐만이 아니라 Pre-N, Nitro XM모드 등 어떤 환경에서도 일정한 속도와 안정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정리하며...
 컴퓨터를 이용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드웨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필수적인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드라이버 없이 제품을 쓸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번거로움을 내장된 메모리에서 드라이버를 자동 설치하는 방식으로 한번에 날려버린 iPONE NP-760E라는 제품을 보았을 때 제품 자체의 컨셉 뿐만이 아니라 모나지 않은 안정적인 성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충분히 누구에게나 권해 줄 만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PSP XLink 까지 지원해주고 있어서 PSP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컴퓨터에 꽂기만 하면 다른 사람과 PSP를 통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바로 구축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본 제품에 사용된 칩셋자체의 드라이버는 Linux, Windows계열등을 지원하지만 한정된 설치 유틸리티로 인하여 Windwos 2000/XP이외의 운영체제에서는 사실상 자동설치 및 설정이 불가능 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초에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Windows Vista에서 NP-760E를 이용해본 결과 가상CDROM을 인식하지 못해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간단히 생각하면 내장된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함으로서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자사 게시판을 통해서도 제품 자체의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하기가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서 향후에 어떻게 바뀔지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부분만 해결이 된다면 iPONE NP-760E는 노트북, PDA, PSP, UMPC 등의 무선장비를 가진 사용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장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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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NE NP-760E ]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 때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파악하듯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도 해당 기업(회사)을 사랑하는 자세를 가지고 준비를 해봅시다.

기업 CEO의 경영철학에서부터 인재상, 담당직무에서 하는 일, 기타 등등....홈페이지만 3일 뒤져도 정말이지 많은 정보가 나올 것입니다.

자, 이쯤에서 여러분의 자기소개서 작성전략이 혹시 다음과 같은 유형에 속하지 않으신지 여쭤보겠습니다.

첫째, 일단 인터넷에서 잘된 자기소개서를 찾아보고 좋은 내용들은 나와의 관련성은 배제한채 복사해뒀다가 꼭 써먹는다.

둘째, 입사희망 회사 홈페이지 두서너번 들어가보고 몇번 클릭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한다.

셋째, 내 생각이 중요하니깐, 몇일동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지원분야와 무관한 단순 나의 업적만을 남긴다.

넷째, 경력이 중요하다. 나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많이 했습니다. 자~이제 저를 뽑으시지 않겠습니까?

다섯째, 연봉과 회사 인지도가 높고, 주5일 근무에 인근지역 근무 가능하다네...나의 적성과는 무관하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없는 봉사활동에 경력 대충 몇개 만들어내 부지런히 써서 입사지원서 마감전에 입력을 완료(제출)한다.

위의 유형들은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자기소개서 준비방법의 대표적인 유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자기소개서에 기울이는 노력의 방법을 개선'해봅시다.

첫째, 기업(회사)홈페이지, 포털사이트, 관련협회 홈페이지 웹서핑을 통해서 관련정보를 일단 모아서 분석한다.

         - 회사홈페이지 고객관련 게시판 및 커뮤니티를 열람해본다.

         -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체크한다.

         - 홈페이지 채용관련 게시판의 질의응답 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한다.

         - 입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카페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정보를 수집

            한다.

         - 합격수기를 철저하게 분석한다.

         - 지식iN 질문이나 경제연구소 커뮤니티 코너를 통해 기업관련 정보를 수집한다.

둘째, 인사담당자는 자기소개서를 통해서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생각해본다.

         - 당신은 혹시 목마른 사람에게 삶은 달걀을 주지 않는가요?

셋째, 스왓(SWOT)분석을 해본다.

         - 담당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자신의 강점, 약점, 위협요인, 기회요인을 분석

넷째, 분석을 토대로 전략적인 자신의 에피소드를 검색해본다.

         - 화려한 경력이 있는가?

         - 관련해서 내세울 수 있는 소질이 있는가?

         - 우대사항에 해당되는 소재가 있는가?

         - 남들과 차별화되는 노력이나 특기가 있는가?

다섯째, 핵심가치를 제시할 수 있도록 한다.

         - 어떠한 경험들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고 얻었는가와 그속에서 자신은 어떠한 기

           여했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iN(

 
▣ 시작하며...
90년대 중반에 MP3 라는 규격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급격하게 음악이 퍼지기 시작했고 이는 음반업계의 급격한 매출 감소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이를 다른 각도에서 본다면 음악이라는 매체를 특별히 음반을 구입하지 않아도 누구나 즐길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997년 현재는 아이리버에 인수합병된 새한정보시스템(인수된 엠피맨닷컴은 이 회사의 분사기업)에서 세계 최초로 MP3화일을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해서 들고다니면서 들을 수 있는 이동형 기기인 MP3플레이어를 개발해서 시장에 출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MP3 플레이어는 젊은세대는 누구나 소지하고 있는 필수품으로 자리매김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음성을 기반으로 한 포맷이 개발되고 휴대용 기기까지 개발되었는데 왜 영상용 기기는 없을까? 그러던 중에 2000년 초반부터 서서히 가정에서 컴퓨터가 아닌 TV로 DivX등의 규격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기를 발표하기 시작합니다. 대부분 대만의 Sigma Design이라는 곳의 칩셋을 이용한 제품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 국내기술로 만든 최초의 DivX플레이어 MG-100 ]

하지만 초기에 출시된 DivX플레이어들은 메인 칩셋 자체의 한계로 인하여 가로 해상도 800 이상의 고해상도 동영상, DTS 다운믹스, WMV코덱 지원이 되지 않는 등의 많은 문제점들이 존재했습니다. 2006년 6월, 국내에서 제조된 최초의 데크형 DivX 플레이어인 MG-100을 발표한 에이엘테크에서 기존의 문제점들을 모두 해결한 막강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인 MG-350HD를 발표하였습니다.
아래에서는 제품의 외형과 특징, 성능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패키징 상태와 내용물
제품의 포장은 한눈에 보기에도 ALTech의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디자인을 이용하였습니다. 박스는 비닐로 밀봉 포장이 되어 있어서 온라인 쇼핑으로 구입했을 때에도 새제품임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여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 박스 ]

박스에는 간단한 소개부터 시작해서 대략적인 스펙과 제품의 기능등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 박스의 포장을 제거한 상태 ]

박스의 겉면 포장만 제거하면 위와 같이 2층 구조로 된 내용물을 볼 수 있습니다. 위층에 제품 본체를 포함하여 설명서와 설치 CD가 들어 있으며 아랫층에 기타 내용물이 들어있습니다. 마치 2층 도시락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 박스에서 꺼낸 내용물 ]

박스의 내용물을 모두 꺼내 보았습니다. 사용설명서를 보면서 하나라도 빠진 부분이 있는지 확인은 필수입니다. 내용물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무선네트워크를 위한 5dBi의 안테나 ]

무선 신호를 주고 받는데 빠져서는 안될 안테나입니다. 왠만한 유무선공유기에 장착이 될만한 것으로 보이는 5dBi의 출력을 지닌 무지향성 안테나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2.4Ghz라고 적힌 부분외에는 에이엘테크의 유무선공유기 제품군에 채용된 제품과 똑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 똑같은 디자인의 리모콘 ]

데크형 DivX플레이어인 MG-100 부터 채용되었던 일반 사이즈의 리모콘이 MG-35 때에 미니 리모콘으로 변경된 이후로 미디어게이트의 리모콘은 항상 똑같은 디자인을 보여왔는데 이번에도 외형적인 디자인은 예전의 그것과 동일합니다.


[ MG-350HD(좌), MG-25P(우) ]

외형적인 모습은 동일하지만 버튼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동안 리모콘 개선을 위해 고심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볼륨제어, 앞/뒤로 감기, 재생, 일시정지, 정지 등의 주요기능이 가운데에 있던 것이 위쪽의 방향키로 옮겨졌다는 것인데, 이 덕분에 훨씬 더 편하게 영상 제어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보통 동영상을 어두운 환경에서 보게 되는데 리모콘이 어두운 환경에서는 버튼을 식별할 수가 없어 백라이트는아니라도 야광 처리정도는 해줬으면 합니다.


[ USB mini B케이블 ]

디지털 카메라나 외장형 하드디스크, 일부 MP3 플레이어 등에 많이 사용되는 USB A - USB mini B 타입의 케이블입니다. 본체와 컴퓨터를 연결하여 화일을 옮기는데 사용합니다.


[ 5V, 12V 출력의 외장형 어댑터 ]

MG-350HD는 외장형으로 이루어진 외장형 어댑터를 통해 전원 공급을 받습니다. 어댑터는 흔히 볼 수 있는 모양의 한 종류의 전압만을 출력해주는 제품이 아닌 5V와 12V가 동시에 출력되는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내장되는 하드디스크와 MG-350HD에서 소비되는 전압이 달라서 각각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 영상/음성 출력을 위한 컴포지트 케이블 ]

기본적으로 MG-350HD 제품에 번들되는 영상과 음성 출력의 컴포지트 출력을 위해 제공되는 케이블입니다. TV가까이에 제품을 설치할 경우에 적당할 정도의 길이가 제공되며, 영상 1개, 음성 2개(좌/우 1개씩)의 단자를 제공합니다. MG-350HD제품의 경우 HD지원이라는 문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데, 번들되는 케이블을 보면 HD출력을 위한 부분은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 드는데 DVI케이블은 아니라도 컴포넌트 케이블 정도는 번들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 MG-350HD, MG-35와의 외부적은 차이점은 안테나이다! ]

MG-35가 출시되고 NDAS 기능이 추가된 MG-35NDAS 가 출시 되고 이번에 MG-350HD가 출시되었는데, 처음부터 워낙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그런지 외형적은 차이점은 거의 없는 듯합니다. MG-35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초반물량 중에서 제품의 외장 케이스에 실기스가 있었던 적이 있는데 이번 모델에서는 실기스 같은 문제점은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로 뛰어난 마감처리를 하였습니다.


[ 수직거치를 위한 받침대 ]

제품은 수평으로도 설치가 가능하지만 수직으로 세워서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디자인을 하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받침대를 이용해서 수직으로 거치가 가능합니다. 받침대 아래 부분과 제품이 맞닿는 윗 부분에 고무로 패킹이 되어 있어서 미끄럼을 방지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며칠간 사용결과 받침대를 사용하면 제품 자체에 받침대와 맞닿는 부분에 눈에 띌정도의 스크레치가 발생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MG-35와 뒷면 포트 비교 ]

이전 MG-35(NDAS)와 비교했을 떄 MG-350HD의 외형적인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바로 뒷면의 출력 포트입니다. 이전 모델에는 없었던 Multi I/O, USB HOST, ANT, DVI 포트가 새로 추가되었고, 외부 리모콘 수신부가 없어졌으며, USB케이블 연결 포트의 모습이 변경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사진을 보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랜 포트와 전원입력 포트 ]

유선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10/100Mbps 지원의 랜 포트입니다. 그 아래부분으로 보이는 것이 어댑터로부터 5V와 12V의 전원을 입력받는 전원 입력포트입니다. 왼쪽 위로 보이는 통풍구를 통해서 내부의 하드디스크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나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MG-350HD는 이전 모델인 MG-35 처럼 제품 자체에 냉각을 위한 팬이 내장되지 않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열이 많이 발생하는 7200RPM이상의 고속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경우 제품 자체의 온도가 많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팬이 없는 만큼 조용한 시청 분위기를 만들어 주며, 이 제품의 특징인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서 하드디스크가 아예 없어도 동영상을 감상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영상 및 음성 출력을 위한 포트 ]

이전 모델에서 제공되던 컴포지트 출력, S-Video, 컴포넌트 출력등의 영상 출력에 추가하여 LCD모니터를 비록하여 최근의 TV에서 많이 채용하고 있는 DVI를 지원하기 위한 포트가 추가되었습니다. DVI 포트를 이용하여 컴포넌트 케이블의 한계를 넘어서 더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음성출력면에서는 기존에 제공되던 컴포지트 스테레오 출력과 Coaxial 출력, 광출력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음성출력의 경우 스테레오 < Optical(광) < 동축(Coaxial) 의 순서로 음질이 좋습니다.)


[ 다양한 용도의 포트들 ]

이전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포트가 대거 등장하는 제품 윗단의 모습입니다. 무선 연결을 위한 안테나 포트의 위치는 금방 알아볼 수 있으며, USB호스트 기능이 추가되면서 USB A규격의 USB포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외장하드디스크나 외장형 CD-ROM, DVD-ROM, MP3플레이어 등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5인치 외장형 하드디스크의 경우 안정적인 전압공급을 위해서 USB포트를 2개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추가 전원을 연결하여야 합니다.
제일 위에 위치한 Multi I/O 포트의 존재 이유는 아직까지는 밝혀진 바는 없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충전기의 표준 포트 규격과 일치하는 24핀으로 핸드폰 충전기는 연결하지 말라고 주의사항이 설명서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디비코의 TviX의 제품중 M-5000U에도 동일한 포트가 채용되어 있는데 이 포트를 통해 외장 HDTV튜너를 연결 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ALTech에서도 곧 이와 관련된 제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전 모델에도 있던 USB포트는 기존의 USB B 타입에서 USB mini B 타입으로 크기가 작아졌습니다. 덕분에 디지털 카메라, 외장형 하드디스크등의 규격과 같아져서 케이블 호환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 본체 내부 구조
일반적으로 전자기기의 내부를 뜯어보는 것은 제품 보증이 무효화 되는 무모한 행동이지만 MG-350HD에 있어서는 하드디스크 장착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품을 한번은 뜯어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장착하는 김에 내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드라이버 보다는 동전 ]

제품의 내부에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옆면의 스크류나사를 열어야 하는데, 이를 일반 드라이버로 열기 보다는 50원 정도의 동전으로 여는 것이 힘도 적게 들고 쉽습니다. 4개의 나사를 모두 열고 옆면을 열면 MG-350HD의 내부가 드러납니다.


[ 하드디스크 고정을 위한 스펀지 ]

동전을 이용해서 나사를 다 풀고 옆면의 뚜껑의 모습입니다. 하드디스크의 안정적인 고정을 위하여 스펀지 재질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안정적인 고정은 좋지만 하드디스크 장착 후 주의를 기울여 닫지 않으면 스펀지가 밀려버리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 기판 전체적인 모습 ]

기판내부의 전체적인 모습은 복잡함 속에서도 깔끔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무선을 위한 mini-PCI 모듈과 연결된 피그테일 안테나는 기판에서 고정되어 내부에서 덜렁거리지 않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 Ralink의 무선랜 모듈 ]

MG-350HD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화일 공유일 것입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제품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무선랜 모듈로써 Ralink의 802.11g 규격지원의 RT2561ST 칩셋을 채용하였습니다. 외부의 안테나와 연결되는 피그테일 안테나는 설계상의 이유인지 MAIN 단자가 아닌 AUX단자에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무선랜 모듈은 기본적으로 MAIN 단자의 안테나 1개만을 사용하며 문제가 생길 경우에 AUX단자의 안테나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RT2561ST 무선랜 모듈 ]

무선랜 모듈에는 기계적인 주소인 MAC어드레스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MAC어드레스는 네트워크 기기를 인식하는 변경할 수 없는 물리적 주소로 유/무선 통신을 위한 카드는 모두 고유한 MAC주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산랜 모듈의 성능을 측정하기 위해서 노트북에 장착해서 속도체크를 해보려고 했으나, 납땜으로 고정되어 있어 쉽게 뺄 수 없도록 처리되어 있습니다.


[ 버퍼역할을 해주는 DDR램 ]

미디어를 재생할 때 임시저장을 하는 버퍼역할을 담당해주는 DDR램입니다. 삼성전자의 제품으로 한개의 모듈이 256Mbit(32MByte)의 크기를 지닙니다. 66핀의 TSOPII 패키지로 Lead-free 제품입니다.


[ 하드디스크 사이즈에 맞는 가이드 ]

제품 내부에는 하드디스크 사이즈에 딱맞는 가이드가 있어(위 사진의 흰색 부분) 하드디스크를 나사로 고정하지 않아도 되도록 해줍니다. 이 가이드와 옆면 뚜껑의 스펀지의 조화로 제품 내부의 하드디스크는 안정적으로 설치될 수 있습니다.


[ 하드디스크에 연결되는 전원/데이터 케이블 ]

MG-350HD는 기본적으로 3.5인치 P-ATA(Parellel-ATA)방식의 하드디스크만 지원합니다. 아쉽지만 S-ATA 방식의 하드디스크는 아예 장착을 할 수 없으며 노트북용 2.5인치 P-ATA 하드디스크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젠더를 통해 연결이 가능합니다.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이용하면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이용하는 것 보다 소음, 발열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이상으로 MG-350HD의 외형과 내부의 모습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내부의 동작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의 동작과 재생능력
제품을 설치하고 전원을 켜보았습니다. 약간의 부팅시간이 걸리면서 아래와 같은 로고 화면이 나타납니다.


[ MG-350HD의 시작로고 ]

이전 제품까지의 로고화면은 정적인 모습의 단조로운 모습이지만 새로운 로고화면을 채용하여 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음향도 같이 나와서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모델명이 MG-350HD임에도 불구하고 로고 및 메인화면에 MG-350 이라고 나오는 것은 앞으로 출시된 MG-350 계열의 모든 제품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매체 선택 ]

재생할 미디어가 있는 매체를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내부에 하드 디스크가 장착되어 있을 경우 HDD가 활성화 되며 USB 호스트 포트에 외장 하드디스크나 USB 메모리 스틱, MP3 플레이어 등이 연결되어 있으면 USB가 활성화 됩니다.
네트워크의 경우 유선랜으로 연결이 되면 LAN이 활성화 되며, 무선연결이 되어 있으면 WIRELESS 가 활성화 됩니다. 위의 화면은 내장된 하드디스크가 있고 무선연결이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제품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환경과 취향에 맞게 설정을 하고 사용을 해야할 텐데, 설정화면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가지 설정을 위한 옵션 ]

이전제품에서 단순했던 설정화면도 기능이 늘어난 만큼 다양해졌습니다. 간단하게 리모콘의 방향키만을 이용해서 자신의 환경에 맞게 설정 진행이 가능합니다.


[ 네트워크를 통한 재생 ]

네트워크 상의 다른 컴퓨터에 있는 화일을 재생하기 위해서 WIRELESS를 선택하였습니다. 네트워크 상에 컴퓨터가 1대밖에 없다면 바로 공유폴더 선택화면이 나오는 편리함을 보여줍니다. 현재는 네트워크 상에 공유된 폴더를 가진 컴퓨터가 2대 이기때문에 2대의 컴퓨터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동영상 재생 시작 ]

재생할 동영상을 고르고 재생 버튼을 누르면 로딩과정을 거쳐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이전의 제품에서는 로딩과정 중에는 로딩 메세지 외에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았지만 MG-350HD는 재생할 화일의 첫 장면을 보여주면서 로딩을 실시합니다. 로딩시간은 전체적으로 빠른편이지만 네트워크를 통해서 재생할 경우에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파일을 읽는 중이라는 OSD안내 메시지의 하단부에 있는 게이지 바는 실제로는 올라가지 않는 고정형입니다. 실제로 로딩상황을 보여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파일의 정보 ]

동영상을 재생중에 INFO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전 모델에서는 동영상의 코덱종류와 비트레이트도 같이 보여주었는데 그런 정보가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OSD가 표시중에는 자막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 탐색 기능 ]

동영상을 탐색할 수 있는 기능으로써, 리모콘의 SEARCH 버튼을 누르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이동 시간만을 통해서 이동이 가능했으나 새롭게 Slider를 통해서 이동이 가능하도록 해줍니다. 상당히 편리한 기능입니다.


[ 자막 설정 ]

우리말이 아닌 다른 언어로 된 동영상을 볼 때의 필수품인 자막에 대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자막싱크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자막이 있는 동영상 ]

자막이 있는 동영상을 보면 자막이 어떻게 나오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자막의 글꼴은 고딕체 하나만 지원이 되며 색깔은 단색으로만 이루어지며 자막 자체의 HTML코드에 의한 색상변경은 무시되어 출력됩니다. 자막은 한글을 비롯해서 일본어, 한자까지 다양하게 지원해줍니다.


[ 멀티 오디오 지원 ]

동영상 중에는 간혹 여러개의 음성 채널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국 영화의 경우에 우리말 더빙판이 존재하거나, DVD로 출시된 영화 중에서 코멘터리가 포함된 동영상이 그런 경우인데 AUDIO 버튼 하나로 음성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 동영상 재생중 메뉴 기능 ]

위에서 설명한 각 기능들을 한번에 기능키를 눌러서 찾을 수도 있지만 MENU 버튼을 누르면 더 쉽게 필요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배려되어 있습니다.


[ 고화질 WMV9 동영상 ]

고화질의 HD화질을 지원하는 모델이 본 제품의 최대 장점인데, 재생성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고화질 동영상은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WMV9 샘플 동영상인데 이를 재생 해보았습니다. 동영상을 내장된 하드디스크에 넣고 실행할 때에는 아무런 끊김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펜티엄 4 환경에서도 끊기는 경우가 있는 동영상을 이렇게 쉽게 돌리는 모습을 보니 성능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재생은 무선AP와의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역시 고화질 동영상의 재생에는 좀더 빠른 무선 대역폭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WMV9 외에도 HDTV를 그대로 캡춰한 TP, TS화일의 재생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상은 MPEG2코덱이고 음성이 DTS인 경우에는 음성을 다운믹스하여 출력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음악 화일 재생 ]

음악화일(MP3, OGG, WAV, WMA)도 재생할 수 있습니다. 화일목록에서 간단하게 음악화일만 선택해서 재생을 하면 되며, M3U목록을 이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사진화일 재생 기능 ]

사진화일도 재생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디지털 카메라를 USB호스트 포트에 연결하고 사용할 경우 찍은 사진을 곧 바로 TV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상도가 실제 화일 만큼 높게 나타나지 않는 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진 화일 재생중에도 MENU버튼을 눌러서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그 외의 기능 - NDAS
NDAS(Network Direct Attached Stroage) 기능을 이용하면 내 컴퓨터에서 MG-350HD에 장착된 하드디스크에 USB연결 없이 바로 접근을 해서 화일을 복사해 넣거나 하드디스크의 화일을 복사해 올 수 있습니다.
NDAS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에 NDAS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후, 설정을 해줘야만 합니다.


[ 장치관리자에 추가된 NDAS 관련 장치 ]

드라이버 설치후, 장치관리자에 새로 추가된 장치들이 보입니다.


[ 마운트를 해야지만 사용가능 ]

드라이버만 설치했다고 당장 쓰기/읽기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마운트를 해서 연결을 시켜줍니다. 작업표시줄의 트레이에 항상 아이콘이 떠 있으므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오른쪽 위를 보면 H: 로 연결된 것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상당히 간단하게 USB연결을 하지 않아도 심지어 무선을 통해 MG-350HD의 하드디스크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비록 속도는 조금 느린편이지만 귀찮음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며...
최근에 월드컵붐을 타고 많이 보급된 HDTV. HDTV로 볼 수 있는 영상도 한정되어 있고 심지어는 HDTV를 지원하는 기기도 별로 없던 상황에서 ALTech에서 출시한 MG-350HD는 출시 이전부터 많은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 휴대용 DivX플레이어 MG-25P ]

기존에 선보였던 제품들보다 훨씬 진보한 다양한 기능을 지닌 MG-350HD는 집에서 공중파 방송 시청에만 쓰이던 HDTV를 일깨워줄 좋은 방법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직 출시 초기라서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디자인, 성능 하나 부족함이 없는 본 제품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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