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1년 한해동안 파코즈에는 끊임없이 쏟아지는 파격적인 제이웍스코리아의 이벤트가 인상적이었을 것 입니다.

 저도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SoundBlaster X-Fi Surround 5.1 Pro 외장형 사운드 카드와 이 사운드카드의 좋은 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GIGAWORKS T40 II 스피커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더해 Thanks to~ 이벤트를 통해서 SoundBlaster X-Fi Surround 5.1 Pro를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리모콘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서라운드 5.1 Pro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을텐데 이어지는 제이웍스코리아의 이벤트를 제 때 확인하지 못한 탓인지 6명의 당첨자만 나왔습니다.(이벤트 준비하시는 분이 서운하실 것 같네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SoundBlaster X-Fi Surround 5.1 Pro 의 모습입니다. X-Fi HD 제품이 더 상위 모델이긴 하지만 3.5파이 이어폰도 쉽게 연결 할 수 있는 5.1 Pro 모델이 더 좋아보였습니다.

비슷하게 생겼지만 THX 로고가 없는 제품은 X-Fi Surround 5.1 (Pro가 없음) 제품으로 THX 미지원에 리모콘도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이번 이벤트로 받은 리모콘인 RM-820의 모습입니다.

리모콘을 수령하고 무엇보다 놀란 것은 그 크기였습니다. 아무리 작다는 DivX 용 리모콘도 사용해 봤지만 크기가 커질 수 밖에 없었는데, RM-820은 꼭 필요한 기능의 버튼은 모두 추가하면서도 크기는 일반 신용카드 사이즈보다도 작습니다.


사운드카드와 리모콘의 조합입니다. 사운드 카드 전면에 위치한 파란색 LED는 제품의 동작 상태를 나타내줍니다. Mute(음소거) 상황일 때는 깜빡거림으로 음소거 중임을 알려줍니다.


SoundBlaster X-Fi Surround 5.1 Pro와 리모콘만 있으면 왠만한 볼륨 조절은 가능하지만 한가지 빠진 것이 있습니다.

"원격 컨트롤 설정"을 통해서 "Windows 응용 프로그램 컨트롤 사용"을 체크해주면 일반 응용 프로그램에서도 리모콘의 일부 기능이 사용가능합니다.

리모콘에는 볼륨 조절과 네비게이션(상하좌우, OK), 재생제어(이전, 재생/일시정지, 다음), 기타제어(반복, 무작위, 리턴) 등의 기능 버튼이 존재하는데,
Windows 미디어 플레이어에서는 기타제어 버튼까지 사용가능했지만 곰플레이어에서는 재생제어 버튼까지만, 팟플레이어에서는 볼륨 조절과 네비게이션 기능만 사용가능한 단점이 있었습니다.

편리하고 좋은 리모콘이지만 각 버튼별로 기능을 재정의 할 수 있는 드라이버(프로그램)이 지원되지 않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누워서 음악 이나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볼륨 조절때문에 PC에 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이 사라진 것은 가장 큰 행복입니다.

(주)토비코는 우리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김치의 유산균을 이용한 비타민제를 만드는 중소기업입니다. 토비코는 배추김치에서 추출한 식물성 김치유산균을 비롯하여 유산균이 발효하면서 내놓은 대사물질까지 함유한 제품을 출시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치에 포함된 유산균이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겠지만 이런 유산균을 손쉽게 섭취하기가 쉽지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주) 토비코에서는 이런 어려움을 김치의 유산균 성분만을 추출하여 비타민과 함께 담아내는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중에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김치멀티세븐(Kimchi multi 7).
축구선수로 이름은 날리고 있는 박지성 선수와 홍보계약을 맺어서 캡틴박 김치멀티7이라는 제품으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김치유사균과 비타민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김치에 들어있는 김치락토바실러스, 류코노스톡 등의 유산균과 비타민 A,B,C,D,E 등이 함께 담겨있어서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었습니다.미국 FDA에 Kimchi Vitamin 으로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으로 등록이 되어 있다고 하니 그 안정성이나 기능성은 의심할 의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품의 포장역시 일반 비타민과 같이 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되어 있는 포장이라 신뢰를 더 높여주었습니다.



일반 성인이 섭취할 수 있는 캡틴박 김치멀티7은 사과, 포도, 딸기 과즙 분말이 들어있어서 다양한 맛으로 먹기 좋게 만들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저도 제품을 하나 받아서 먹어보고 있는데 몸에도 좋고 새콤달콤 맛있는 비타민이라서 정말 편하게 섭취가 가능했습니다.



약품통에 들어있는 비타민제가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아이들을 위해서는 저렴한 가격에 가지고 다니면서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인 '맛있는 비타' 제품도 있어서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홈페이지 : 토비코(http://www.tobico.co.kr/)


로이츠나인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휴대폰의 액정이 긁힘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사용하는 액정보호필름을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긁힘만 방지해주는 것이 아닌 사생활보호필름, 지문방지필름, 항균보호필름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보호필름을 생산하는 곳이었습니다.



지하철 등에 앉아서 휴대폰을 사용하다보면 왠지 옆자리 사람이 힐끗힐끗 내 휴대폰을 바라보는 것만 같고 휴대폰을 통해서 영상이나 소설을 감상 할 떄에도 옆 사람의 시선이 그다지 달갑지만은 않았을 것 입니다.



로이츠나인에서 S-View라는 브랜드명으로 출시한 보호필름중에 사생활 보호필름을 이용하면 이런 걱정을 덜 수가 있습니다. 이 필름을 이용하면 화면의 시야각을 임의로 좁혀서 정면으로 바라보는 자신외에는 옆에서 볼 때 화면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S-VIew 사생활 보호필름은 4-way를 채용하여 오른쪽, 왼쪽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차단하는 효과는 물론이고 기존의 보호필름이 휴대폰을 옆으로 뉘어서 영상을 감상할 때 차단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것에 비해 위,아래,오른쪽,왼쪽의 시선을 모두 차단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품은 고급스러운 포장과 함께 밀봉되어 있으며 포장을 뜯으면 내부에 필름과 필름을 부착하기 전에 화면을 깨끗이 닦아낼 수 있는 초극세사 천이 들어있습니다. 제품에 장착은 설명서를 읽으면서 한단계씩 진행하면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아이폰에 부착해본 결과 큰 무리없이 부착이 가능했고 시야 차단효과도 뛰어났습니다. 필름자체의 두께가 조금 두꺼워서 어색한 느낌이 드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시야 차단필름 외에도 터치폰 또는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필연적으로 큰 화면에 손가락으로 조작을 하다보니 손가락 지문이 많이 남게 됩니다. 이런 지저분함을 덜어주는 것이 바로 지문방지필름인데 지문, 화장 얼룩등이 남는 것을 최대한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기존의 지문방지필름에 비해서 투과율을 향상시켜 필름을 부착했을 때 뿌옇게 보이는 현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합니다.

휴대폰에는 화장실의 변기보다 더 많은 세균이 산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이런 세균의 숫자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항균퓨어필름입니다. 반영구적으로 99.9%까지 세균의 번식을 방어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보호필름은 현재 아이폰, 옴니아2, 모토로이 등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점점 종류를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품구매처 :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
홈페이지 : 에스뷰(http://www.s-view.kr/)

이제 저도 자취생활을 시작한지 2년 반이라는 기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살림을 제대로 꾸려가지 못해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기틀이 잡힐정도로 자취생활에도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아직까지 부족한 점이 많아서 가끔은 불편함 마저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빨래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수건에서 풍겨나는 퀴퀴한 냄새는 과연 내가 빨래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가하는 의문까지 들 정도입니다.


자취 생활을 시작하면서 스테인레스로 된 빨래 삶기용 냄비를 마련하기는 했지만 가스불 위에서 일정한 세기로 넘치지 않는지 옆에서 살펴야 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난다음에 불을 끄고 헹궈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하여 빨래 삶기는 큰 마음을 먹어야지만 한번쯤 할 수 있는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게으른 자취생이 행순이 맘 HX2 라는 빨래 삶는 기기를 만나본 소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순이 맘은 경기도 안산시 시화공단에 위치한 비비에스케어(BBS CARE)에서 제조한 제품입니다. '쉽고 안전한 자동 삶음 장치'라는 컨셉을 가지고 나왔듯이 빨래를 삶는데 있어서 최대한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종이 박스속에 있는 행순이 맘 본체의 모습입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무선 전기주전자의 모습과 상당히 많이 닮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2리터라는 용량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큰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상단의 거품 넘침 방지 뚜껑역시 기존의 다른 제품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입니다.



본체를 하단의 거치대와 분리해낸 모습입니다. 중간 접점부분은 전기주전자와 상당히 닮은 모습이었으며 본체에서 물이 흘러내릴 가능성을 대비하여 4개의 구멍이 있어서 넘친 물이 전기접점에 닿지않고 아래로 빠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기계에 익숙치 않은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말로 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빨래 삶기 기기'는 처음 만나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설명서를 한번쯤은 정독해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가스불에 빨래를 삶으면서 가장 곤란했을 때가 삶던 빨래가 넘쳐 흐를 때 였습니다. 행순이 맘은 그런 가능성을 최대한 줄여주는 거품 넘침 방지장치 뚜겅을 통해서 이런 걱정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2리터라는 합리적인 대용량 사이즈 덕분에 넉넉한 양을 삶을 수 있습니다. 하단부는 스테인레스 재질로 만들어 져 있으며, 옆면은 열 전도가 덜 하도록 내열복합PP재질로 만들어져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실제로 빨래를 삶아보기로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사용했던 수건을 행순이 맘에 넣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큰 수건 기준으로 3장 정도를 넣으니 적당한 수준까지 수위가 맞춰졌습니다.



물을 붓고 세제를 넣어줍니다. 세제는 티스푼으로 1스푼 정도의 소량만 넣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가끔 세제를 너무 많이 넣거나 산소계 표백제(오투액션 등)를 같이 사용할 경우 끓어넘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원을 연결하고 전면에 위치한 버튼을 1번 눌러주면 쾌속모드, 2번 눌러주면 일반 모드로 삶기가 시작됩니다.



저온에서 시작하여 세제를 이용한 불림부터 시작해서 팔팔 끓이기 까지 전자동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부저가 울리면서 삶기가 종료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만한 소비전력은 800W로 한달 동안 매일 25분씩 사용한다고 하면 1,010원 정도의 전기세가 나온다고 하니 부담없이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빨래를 한번 삶기 위해서는 큰 마음을 먹고  가스불 주위를 비우지 않고 지켜봐야했지만 행순이 맘을 사용하고 난 뒤부터는 간단히 삶기기능을 켜놓고 드라마를 보고 오면 완료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함을 느낍니다.

요즘엔 오히려 천 기저귀를 사용하는 집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아이의 위생을 위해서,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행순이 맘으로 빨래를 삶아보는건 어떨까요?

 

AquaSnap Korean coming soon!

 

AquaSnap 한글판이 곧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불법복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을 꼽으라고 하면 세손가락안에 들어갈 가능성이 가장 높은 프로그램인 한글 워드프로세서가 새로운 버전인 한글2010의 출시를 앞두고 제한된 인원만이 참가하는 클로즈베타(닫힌시험판)를 선발하여 진행한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회사일이 바쁘고 심적인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그 때는 신청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500명의 블로거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2차 클로즈베타에 신청했더니 오늘 위와 같은 선정메일이 도작했네요.

 

소프트웨어 베타테스트는 한참 PC통신이 인기를 얻던 시절 나우누리에서 출시한 전용 프로그램인 나우로 웹프리의 베타테스트에 참여했다가 활동 최우수로 Microsoft Office 97을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로 참으로 오랫만인 것 같습니다.

 

386 컴퓨터에 한글1.5버전를 사용하면서 부터 한글을 처음 만났는데, 그 이후로 2.0, 3.0을 거쳐 윈도우용 한글이 처음 나온 로드쇼에도 참관을 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한글 97을 지나면서는 한글815버전을 구입하면서 정품 소프트를 구매하는 느낌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도 느낄 수 있었구요.(통신 에뮬프로그램인 이야기도 정품 구입을 했었죠)

 

군대에서는 2년2개월동안 밤을 하얗게 새면서 한글97로 마우스에 손 안대로 화면을 번쩍거리면서 워드를 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글 2010이 나올 준비를 하는군요.

 

취직을 하면 MS Office 가 대세인지라 한글은 다시는 못만날줄 알았더니만, 회사가 공기업인 덕분에 오늘도 여전히 한글2005를 이용해서 문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런 한글을 제가 직접 참여해서 미리 테스트하게 된다니 상당히 가슴벅찬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3주간 이루어지는 베타테스트에 저의 회사밖에서의 시간들을 쏟아부어봐야겠습니다.

 

저는 한글2010을 만나보고 새로운 한글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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