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위와같은 정보를 얻어서 시간 맞춰 꼭 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오늘 빈종이컵 하나를 가지고 스타벅스에 다녀왔습니다.

10시간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했더니만 이미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회사 동기들이랑 같이 갔는데 총 3개를 바꿔왔네요..

'SHARED PLANET' 이라고 스타벅스의 지구사랑 캠페인명이 적혀 있습니다.

박스만 보기에는 좀 작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주 크지는 않지만 적당히 쓸만한 컵이네요...






손잡이에 STARBUCKS 로 포인트를 줬네요...



2006년에 이어서 3년만에 이런 이벤트를 한것 같은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얻어야겠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위의 사진처럼 컵의 윗모양이 원형이 아닌 타원형이네요...;;;

위의 사진은 폰카로 찍었는데, 디카로 새로찍은 사진은 http://namuk.com/207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틱형의 커피믹스 그 맛이 싫어서 커피라면 질색을 하는데..

원두커피는 그래도 조금씩 먹긴한다...

그런데 요즘들어 왜 커피향이 좋아지는 걸까...?

비바람 몰아치는데 스타벅스들러서 오늘의 커피 한잔 사들고 왔다.

가격도 2500원이니 부담없이~
후지필름의 똑딱이인 F10을 사용하다가 저렴한 가격에 DSLR이 판매되는 것을 보고 올림푸스의 E-520을 충동구매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기본 번들렌즈(14-42mm) 1개로 견딜때는 그냥 달랑 달랑 메고 다닐 수 있어서 가방이 필요하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망원번들(40-150mm)을 추가로 구입했더니 가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고 뒤진 결과 MATIN의 25제품이 올림푸스 2번들 사용자에게 적합한 크기라는 제보를 듣고,

가방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G마켓에서 대리구매(2000원 할인 쿠폰 + 배송비 무료 쿠폰)를 통해 25,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택배를 받자 말자 회사에서 살짝 포장을 뜯어 보았는데, 첫 느낌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2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잘 알려지지도 않은 MATIN이라는 브랜드, 그리고 Made in China를 강조한 것 등...

제품을 하기전에는 과연 돈값이나 할까 싶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크기도 적당하고 재질도 괜찮고 포켓이나 이런 구성도 좋으며 마감질까지 깔끔하게 보였습니다.



윗뚜껑을 열어 젖히고 내부를 살짝 들여다 보겠습니다..



벨크로 소재를 채택해서 파티셔닝을 마음대로 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DSLR전용 가방이라고 꼬리표를 달고 나왔듯이 내부나 파티션 모두 충격흡수에 충분한 소재를 채택하였습니다.




뒷면은 메쉬(Mesh)소재를 채택해서 쿠션감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어깨끈에는 가죽으로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서 어깨에 가방을 메고 있다가 떨어지는 일을 최대한 줄여줍니다.

이 가방은 어깨에 메고 다닐 수도 있지만 힙쌕처럼 메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전면부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느누가 봐도 싸구려 중국제 가방같다는 느낌은 들지 않을 정도의 구성입니다.



내부에는 렌즈를 마운트한 제품과 추가 렌즈 1개, 스트로브(플래쉬) 1개 까지는 들어가기에 충분해 보이며, 파티셔닝도 마음대로 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DSLR을 그냥 덜렁 덜렁 메고 다니는 것 보다는 좀 더 안전하게 그리고 편하게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품검색 : MATIN 25
서울생활을 시작하면서 다짐했던 여러가지들이 제대로 되지 않는 다는 느낌이 들고 있는 요즈음...

사촌형의 권유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STORY!"라는 강연회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

2주 전에 참석했던 '성공관리' 강연도 훌륭했지만 지난주에 열렸던 '사랑'에 대한 강연은 회사 일때문에 참석을 못하고..

오늘 '재테크'에 대한 강연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강연도 훌륭했지만 강연이 끝난뒤에 받은 선물!! ㅡ 바로 여권지갑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에는 뭔지도 모르고 위와 같은 조그마한 상자를 받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의 포장을 다 뜯어서 살펴보니 왠 지갑모양인데 조금 얇아 보인다..

다 꺼내보고야 여권 지갑임을 알게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연가죽으로 만들어서인지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게 멋져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여권커버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내부.

왼쪽과 오른쪽에 카드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오른쪽에는 프랭클린 플래너 이름과 로고등이 음각으로 박혀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여권을 직접 넣어 보았다.. 2006년 이후로는 사용되지 않았다는 그 전설의 여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이즈는 딱 좋은거 같다.

유럽여횅을 하면서... 러시아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도 제대로된 여권 커버가 없는 바람에 여권이 너덜너덜해지기 일보직전이었는데..

이런게 진작있었으면 좋았을껄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포장 박스에 적힌 가격을 보고 놀랄 수 밖에...

65,000원...!

최근 들어 취업에 다양한 자격증이 있으면 좋다는 말에 너도나도 이유없이 자격증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TOEIC으로 유명한 YBM시사닷컴에서 주관하는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 자격증도 Office 능력을 중요시 여기면서 조금씩 뜨고 있는 자격증 입니다.
(막상 기업에서는 인정 안해준다는...)

학교에서 저렴한 가격에 오프라인 강의와 시험료까지 해결해주기에 시작했던 MOS 자격증을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MOS는 4개의 시험(Expert-전문가 과목 2개, Core-기본 과목 2개)을 쳐서 합격하면 Master 라는 자격증이 발급되게 됩니다.

Master라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면 4과목을 신청하고 결재한뒤 모두 합격을 해야한다는 것이죠.

오피스 제품군 중에서도 가장 많이 쓰이는 Word와 Excel 의 경우에는 전문가 수준의 능력이 필요하고,

많이는 사용되지만 사용이 쉬운 프레젠테이션 도구 Powerpoint는 기본적인 수준만,

잘 사용은 하지 않지만 오피스 제품군에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MOS의 일부를 이루는 Access 또는 Outlook 중에서 선택하여 한 과목에 대해서 합격을 하면됩니다.

8월 18일 처음 Excel Expert 에 도전하여 성공한 뒤로, 8월 27일에는 Word Expert, Access Core를, 9월 23일에는 Powerpoint Core까지 취득하여 Master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든 비용은 Expert 2과목 : 6만원*2 = 12만원, Core 2과목 : 5만원*2 = 10만원 해서 총 22만원이 들어갔습니다. 물론 저의 노력과 땀도 들어갔지만 이건 생략~

처음에 MOS를 접하면서 노렸던 것이 단순히 마스터 만은 아니었습니다.

MI라고 해서 MOS Master Instructor라는 공인 강사 자격증이 눈에 띄었기 때문에 이를 노렸던 것이었습니다.

MI자격증은,

* MOS Master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서,
1. 교육학 학위를 가지고 있거나 이에 준하는 과정을 수료한 자
2. MS Office에 대해서 일정 기간 이상 강의를 한 경험이 있는 자
3. 타 국제 자격증 강사 자격증 보유자

중에 하나라도 해당하면 발급이 가능하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직 과정을 이수하였고 2008년 2월에 졸업과 동시에 2급 중등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조건이 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증명서를 제출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런, 한글로 발급되는 증명서 중에는 "교직 이수 예정 증명서"가 존재했지만 아직까지 영문 서식이 없어서 영어로 발급은 어렵다는 학교 교직원분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바로 교육인적자원부까지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양식이 없어서 발급이 불가능하며, 정 필요하다면 국문으로 발급한 뒤에 공증을 받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영문 공증의 비용이 6만원 이상인 것으로 파악이 되었기 때문에 이 방법은 포기를 하고...

지금까지 제가 수강했던 과목을 증명할 수 있을만한 영문 성적표와 제가 내년 초에 졸업할 예정이라는 영문 졸업예정 증명서를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 두 서류의 스캔본을 보낸지 불과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 미국에서 Approved! 라는 내용의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이정도의 서류만 있어도 MI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곧 바로 수수료를 결제하고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XP마스터, XP MI가 되었으니 2003 버전과 2007 버전에 대한 욕심도 생겨나지만 일단은 조금 참아보기로 했습니다.
 영국에 어학연수 가 있는 친구가 니콘 D80 카메라를 지르면서 우리집으로 보내버리고, 그걸 영국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오늘 택배 받고 열심히 포장을 해봤습니다.

그냥 박스째 보내면 제일 편할 것 같았지만 새 제품을 그냥 보내면 관세를 물어야 한다는 글을 어디서 읽은 적이 있어서 필요한 부품들만 꺼내서 재 포장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S를 보냈던 로지텍 마우스가 새로운 박스에 담겨서 오늘 배달이 되어 왔길래 그 박스에 한번 담아보았습니다.

어마어마한 충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포장에 각별히 신경을 썼는데,

박스에 그냥 넣을까 생각하다가 수건으로 완충 포장을 해주고, 모든 부품들을 뾱뾱이로 완충보장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란색 크리너를 위에 얹고 마무리 뾱뾱이 포장... A/S 보내는 물건도 배째라 그냥 대충 포장해서 보내는 성격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꼼꼼히 포장한듯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장을 다 하고 나니 박스는 그렇다 쳐도 설명서, 보증서, 기타 등등 잡다한게 많이 남더군요..

이제 우체국에 가져가서 EMS로 보내는 일만 남았네요..

제발 무사히 도착할 수 있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