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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9일, 부산 동아대학교에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MIX On Campus행사가 열렸습니다. MIX On Campus 행사는 제가 아는 한 올해 처음 실시된 행사로, 대학생이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하는지, 어떠한 신기술과 트랜드가 있는지,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학생 지원프로그램 등에 대한 세미나가 중심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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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배너가 설치된 강의실 입구에서는 참가자들의 등록을 받았고 관련 유인물들을 배부하였습니다. 다른 학교에서 진행되는 MIX On Campus에 비해서 동아대학교는 같은 날짜에 실시된 계명대 행사로 인해서 여러가지 신기술에 대한 전시회는 생략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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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 등록을 했지만 프린트를 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등록서류를 다시 작성하는 수고를 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는 녹차를 보고, 일부 학생들이 녹차 홍보 행사인줄 알고 와서 녹차를 받아가려고 하는 웃지 못할 장면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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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을 마치고 받은 자료입니다. 오늘 행사에 대한 안내장 1장과 설문조사지를 제외하고는 급하게 준비한 듯 참가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자료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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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행사답게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의 모습입니다. 행사를 시작하기 바로 직전까지 참가자들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경품의 경쟁률이 낮겠다고 생각했지만 300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참가하는 바람에 경품은 껍데기 구경만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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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Acadmic Develper Evangelist 라는 직함을 가지신 박중석님께서 진행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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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미나는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인재가 되자'라는 주제로 홍성학 부장님이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화두는 '글로벌 인재'. 이를 위해서 어떤 자세를 가지고 준비를 해야하느냐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강연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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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어진 것은 우리학교 출신인 강성재 과장님의 '세상을 바꾸는 New Technology'라는 강연이었습니다. 이 강의에서는 고전적인 소프트웨어 라는 개념이 인터넷과 서비스를 거쳐서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로 발전되는 모습을 다양한 데모와 함께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전공자로서 관심도는 상당히 높게 잘 들었지만 일부 비 전공자들은 알 수 없는 용어들의 범람으로 인해서 지루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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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션인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신나는 대학생활하기'는 사회를 보시던 박중석 Evangelist님께서 진행하셨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MS의 지원정책/프로그램들과 대학생들을 위한 IT올림픽인 ImagineCup에 대한 내용과 MSP(Microsoft Student Partners)에 대한 내용들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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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적인 세션이 모두 종료된 이후에는 일부 학생(대부분이 학회인 CPU, HisLab 회원들)들과 함께 강연내용에 대해서 질의 응답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의 일부는 취업정보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서 단순히 '취업설명회'로만 생각하고 참가한 것으로 보이기도 했던 이번 MIX On Campus 동아대학교 행사.

대학생들의 비전에 대한 이야기와 기술에 대한 이야기 MS의 홍보성 이야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말 그대로 믹스(MIX)해서 학생들에게 전해주려고 한 노력이 눈에 보이는 행사였습니다.

앞으로 매년 회가 거듭하면서 학생들과 더 가까이서 숨쉬고 함께할 수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오늘은 2007년 2회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일이었죠..?

주위에 친구/후배들도 친다고 하던데..

다들 잘 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답안 궁금하신분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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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는 1회 실기때 도움 받았던 기사플러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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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위에 거추장스럽게 널려있던 선들이 사라지고 있다"
 이미 우리에게 생활의 일부처럼 다가와버린 무선인터넷을 비롯하여 키보드, 마우스 등 기존에 컴퓨터 주변에 거추장 스러운 선을 드리우던 선들이 하나둘씩 사리지고 있다는 것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키보드와 마우스의 무선화(無線化)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좀더 편하고 쉽게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가 흔한 물건이 아니던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컴퓨터를 조금이나마 편안한 자세에서 쉽게 조작해보고자 무선 리모콘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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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방식의 무선리모콘 iMon

 하지만 적외선 방식이라서 리모콘과 수신부 사이가 막혀버리면 사용이 불가능 한 문제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더라도 정해진 동작 외에는 사용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마우스 조작이 가능한 조이스틱형의 조절기가 달려있지만 사용하기가 불편한 점 등 여러모로 일반적인 용도로의 사용에는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진화를 거듭하는 무선 기기답게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의 단점들을 모두 보완하고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더욱 편하고 쉽게 해주는 2.7Ghz의 무선 주파수를 사용하며 트랙볼까지 지원하는 무선 키보드 XBoard Plus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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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내용물도 중요하겠지만 그 제품을 감싸고 있는 껍데기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XBoard Plus의 포장박스부터 시작해서 내용물까지 차례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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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특징이 강조된 팩키징

 XBoard Plus의 박스포장은 한마디로 "기능강조"입니다. 제품의 특징이 강조된 팩키징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0 meters"로 무선 도달범위가 10미터에 달한다는 문구입니다. 기존의 적외선, 저주파(27Mhz)의 방식의 무선과는 달리 무선인터넷 주파수대역과 비슷한 2.4Ghz 대의 전파를 사용하여 더 먼 거리에서도 전파 수신이 용이하도록 해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800dpi의 Optical(광학) 트랙볼이 채용되었다는 문구와 "BMW가 선택한 최고성능의 옵티컬 트랙볼 키보드"라는 문구는 제품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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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감이 느껴지는 2중 포장

 일반 키보드의 포장이 외부 포장 1개만을 열면 안의 내용물을 꺼내기 쉬운 것과는 달리 XBoard Plus는 외부 포장안에 또다른 하나의 상자를 더 추가하여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고 충격으로부터 보호도 용이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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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박스답게 충실한 구성

 2중 포장을 벗기고 나면 잘 포장된 내용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박스를 처음 받아들었을 때에는 단순히 키보드만 들어있다고 보기에는 무거운 감이 있는데, 실제로 열어보니 충전지와 충전기까지 있어서 마치 푸짐한 선물상자를 받은 것 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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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을 모두 꺼낸 모습

 박스안의 내용물을 모두 꺼내보았습니다. 파우치에 담겨있는 키보드 본체뿐만 아니라 설명서, 무선 수신기, USB연장 케이블, 1회용 배터리 3개, 충전용 배터리 3개, 충전기 등의 부품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비록 용량은 1500mAh로 작은 편인 NI-HM충전지와 이 충전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충전기는 사용자들을 위한 (주) 와이어리스엔지니어링의 센스있는 배려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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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한글로 적혀있는 설명서

 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꼳 한번은 읽어보아야 할 설명서는 해외 수출을 염두에 두고 있어서인지 영어와 한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사진속의 작은 사진에서 파란색이 영어, 하늘색이 한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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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mAh의 NI-MH 충전지와 에너자이저 건전지

 제품에 동봉된 충전지와 건전지의 모습입니다. 요즘에 시판되고 있는 2500mAh 용량의 충전지 만큼은 아니지만 패키지 내에 포함이 되어 있는 충전지인 만큼 기분좋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건전지는 에너자이저 제품이 번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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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을 위한 깜냥 충전기

 충전지만 덜렁 주면 충전은 알아서?! 제조사에서는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위의 사진은 같이 번들된 깜냥社의 충전기입니다. 비록 시중에 나와있는 충전기 모델중에서 하위모델이고 충전완료가 표시되지는 않지만 무료로 충전지 뿐만 아니라 충전기까지 번들해주는 센스는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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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기 연결을 위한 USB연장 케이블

 충전지와 충전기에 이은 또 하나의 센스입니다. USB 무선 리시버(수신기)의 크기가 큰편이라 USB에 설치시 다른 제품들을 연결하는데 불편함이 있을 수 있고, 제품의 특성상 무선 전파를 잘 수신할 수 있는 곳에 설치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필요한 USB연장 케이블이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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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전파 수신을 위한 리시버

 키보드에서 전파를 보내면 이 전파를 수신하고 컴퓨터로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리시버의 모습입니다. 다른 USB리시버들에 비해서 크기는 큰 편이지만 큰 크기답게 넓은 무선거리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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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ard Plus 제품본체

 포장상자 안에 들어있는 마지막이자 가장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키보드 본체의 모습입니다. 이동이 편하도록 파우치에 담겨있는 키보드 본체의 전반적인 부분만 위의 사진으로 살펴보고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장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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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본격적으로 키보드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윗부분은 대략적으로 봤으니 키보드의 아랫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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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아랫부분

 키보드 아랫부분을 대략적인 사진과 상세사진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검은 사각형부터 살펴보면 미끄럼 방지 고무패드의 모습입니다. 미끄럼 방지 고무패드는 키보드 하단에 총 4개가 위치해 있어서 키보드의 미끌림을 방지해줍니다. 파란색 사각형은 건전기가 삽입되는 부분의 모습입니다. 입구는 건전지 1개 사이즈이지만 총 3개의 AA형 건전지가 삽입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사용한 건전지는 제거하기 쉽도록 빨간색의 끈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초록색 사각형안의 모습은 제품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는 태그의 모습입니다. 제품명과 시리얼 번호, 인증규격, 주의사항 등이 담겨 있습니다.
 키보드 아랫부분은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모양으로 손으로 들고 있어도 손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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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상단부의 기능키

 키보드 상단부에는 1) ID버튼, 2)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3) 음소거, 4) 볼륨 낮추기, 5) 볼륨 올리기, 6) 재생/일시정지, 7) 정지, 8) 이전트랙, 9) 다음트랙, 10) 이메일, 11) 인터넷을 실행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버튼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작은 크기로 HTPC용으로 키보드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꼽힐만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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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키보드와 비교

 키보드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15.1인치 노트북인 TG AVERATEC 6300HZ 모델과 비교해보았습니다.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비슷한 키배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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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패드 사용을 위한 부분

 노트북에 채용된 키보드와 비슷한 크기인 만큼 키보드 오른쪽에 위치해야할 키패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 오른쪽 위의 Num Lock 키를 누른후 부터는 위의 파란색 글씨가 새겨진 키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상의 문제는 없지만 Num Lock 키가 윈도를 부팅할 때 켜지도록 설정해 놓았을 경우 키보드 글씨 대신 숫자가 켜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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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 속에서 빛을 발하는 트랙볼

 이 키보드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인 800dpi 해상도의 트랙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키보드 오른쪽 위에 위치한 트랙볼은 볼마우스를 위쪽으로 놓은 것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손가락으로 굴려서 마우스포인트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 오른쪽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빨간색 조명이 들어와서 움직임을 인식하는데 이는 어두운 환경에서 눈에 띄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트랙볼의 사용은 조금만 익숙해지면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렵지는 않지만 복잡한 그래픽 작업등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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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볼이용시 마우스 버튼으로 활용

 트랙볼의 포인트를 움직이는 것 외에도 마우스 오른쪽/왼쪽 버튼이 키보드 왼쪽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클릭감은 조금 무거운 편이지만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으로는 오른쪽/왼쪽 클릭은 가능하지만 휠이 없어서 마우스의 휠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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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착~ 달라붙은 무선 키보드

 지금까지 XBoard Plus의 외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듯이 손으로 잡고 누워서 이용하기에도 편하고 작은 크기로 되어 있어서 사용의 편의성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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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제품의 외형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 이제는 실제로 사용시 키의 느낌과 무선의 감도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키보드의 키감은 일반 멤브레인(일반 키보드)에 비해서는 부드럽고 조용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하고 있는 i-rocks의 팬터그래프 방식 키보드인 KR-6300과 비교했을 때, 조금 뻑뻑하기 때문에 치기가 쉽지만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극히 상대적인 부분으로 키감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멤브레인 방식보다는 키보드를 치는데 드는 힘이 적으며 타자를 칠 때 발생하는 소음도 적어 사용자들이 좋아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무선성능에 대해서인데, 사실 무선이라는 환경 자체가 연결이 되고 데이터가 송/수신 되는 모습을 직접 지켜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환경적/주관적인 면이 상당부분 작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100% 객관적으로 말씀드리기는 곤란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모니터나 TV화면에 보이는 글씨를 인식하고 친다는 전제하에 XBoard Plus는 완벽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같은 2.4Ghz 대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로지텍의 노트북용 무선마우스인 V450과 비교를 했을 때에도 확실히 우위에 있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부 무선키보드에서는 인터넷 뱅킹등을 사용할 경우,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과의 충돌로 인하여 무선 키보드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는데 XBoard Plus 는 이런 문제점들을 제품 개발단계에서 부터 염두에 두고 제품을 만들어서 제가 사용하는 범위내에서는 사용상의 문제점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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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ard Plus

 여러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큰 단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일반 키보드와 키보드 배열이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노트북을 처음 구입하면 노트북 자판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듯이 XBoard Plus를 사용하는데에도 어느정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당장 몇년동안 사용하던 키보드 배열에서 뭔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달갑지는 않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선이 없는 자유로움과 멀티미디어 기능키, 키보드에 내장된 트랙볼의 편의성이 얼마나 사용자에게 큰 감동을 주느냐가 이 제품의 딜레마인데 제가 2주간의 사용을 거치면서 얻은 결론은 키보드 배열이 바뀌는 정도의 불편함은 감내할만하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뛰어난 무선성능으로 무선이라는 것조차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침대에 누워서도 영화/드라마를 보다가 일시정지 뿐만 아니라 볼륨 조정까지 모든 작업을 키보드로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사용자에게 자유로운 날개를 달아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편한 생활과 깔끔한 책상을 생각하신다면 XBoard Plus를 한번 사용해 보실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작성 : 강남욱(kang골뱅이namuk.com)

가답안은 후기 제일 밑에 있습니다~

중간고사가 내일부터 시작인데, 오늘 정보처리기사 실기(필답형) 시험을 치뤘습니다.

중간고사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공부한답시고 책만 냅다 잡고 있다가 결국에는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인터넷 강의 좋은 곳이 있어서 잠자기 전에 새벽 2시까지 200% 속도로 보다가..

아침에 겨우겨우 눈떠서 시험장으로 향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공부를 소홀히 했으니 데이터베이스 부분을 좀 볼까? 생각만 하다가 그렇지 않아도 늦게 들어갔는데 볼 겨를도 없이 시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한번 훑어 보니, 막막하더군요...

알고리즘은 약수들의 합을 구하고 어쩌구 저쩌구... 일단 정렬 아니라서 안심했습니다.
신기술쪽은 그래도 쉽게 나오겠지 싶었는데 모르는 말 투성이고...
업무프로세스는 문제집에서 볼때는 앞에꺼 그냥 찾아서 넣기만 하는 유형이었는데 막상 시험지는 좀 달라보였습니다.
전산영어는 뭔가 길게 주루룩 있는데 영어라서 Pass~
데이터베이스는 생소한 표도 나오고 복잡해 보이더군요..

자..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그나마 자신이 있던 신기술 문제를 제일 먼저 풀었습니다.

1. 불특정 다수의 인터넷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특정 질문에 답변을 제시하거나 공통적 관심사가 포함된 웹 사이트나 다른 자료원으로의 링크를 제공하는 웹 사이트 또는 서비스. 누구나 질문을 올릴 수 있고 전문가나 일반 인터넷 사용자들로부터 이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질의 응답 또는 지식 검색 사이트를 의미하는 것으로 단순한 검색 엔진과는 달리 사용자들의 상호 작용에 의한 새로운 검색 영역을 개척할 수 있어 포털 사이트의 중요한 사업 형태로 인정받고 있다.

위 문제를 보면서 곧장 생각이 난 답은? 네이버(Naver)...
처음에는 Wiki를 생각했는데 답안에는 없길래 조금더 생각하다가 제일 근접해 보이는 Social Search를 선택했습니다.

2. 공개 소프트웨어 리눅스의 한국형 데스크톱 및 서버용 운영 체계 표준 배포판. 국내 관련 기업과 소프트웨어 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협력하여 개발하고, 공인 인증 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인증을 받은 국내의 표준 리눅스 플랫폼이다. 특정 업체가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상업 소프트웨어와 달리 공개 소프트웨어는 원시 부호가 공개되기 때문에 수많은 배포판이 존재하게 된다. 공개 소프트웨어의 대표격인 리눅스만 해도 레드햇, 수세 등을 포함해 전 세계에 수백여 개의 배포판이 있으며, 국내에도 여러 배포판이 난립하고 있어 이들 제품 간의 호환성 문제가 공개 소프트웨어의 확산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다. 향후 부요를 기반으로 여러 회사 제품 간 호환성의 증대와 동북 아시아 한·중·일 공개 소프트웨어의 국제 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 문제는 언제가 기사로 봤던 기억이 있고 무언가의 "이름"이 될만한 단어를 찾았더니 Booyo가 보이더군요

3. 1년에 단 몇 권밖에 팔리지 않는 ‘흥행성 없는 책’들의 판매량을 모두 합하면, 놀랍게도 ‘잘 팔리는 책’의 매상을 추월한다는 온라인 판매의 특성을 이르는 개념. 20%의 핵심 고객으로부터 80%의 매출이 나온다는 유명한 파레토 법칙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역(逆) 파레토 법칙’이라고도 한다. 무한대의 진열이 가능한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일 년에 몇 권 안 팔리는 80%의 소외받던 책들의 매출 합계가 20%의 베스트셀러들의 매출을 능가하는 의외의 결과를 두고 인터넷이 가져다준 유통 혁명과 관련지어 미국의 인터넷 비즈니스 잡지 와이어드의 크리스 앤더슨 편집장이 만든 개념이다.

이 문제도 어딘선가 들었는데 제대로 모르고 있었지만 문제 다 읽은 순간 Long-tail 이 생각나서 선택했습니다.

4.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공개 인터넷에 대한 논의를 포함하게 될 “광대역 산업 관행(broadband industry practices)”에 대한 질의서를 미련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네트워크 중립성(Net Neutrality)보호 관련 정책의 강화조치 필요성 여부에 관한 조사를 시작할 예정
속도별 차등요금 부과 여부, 콘텐츠 제공업자의 소비자에게 액세스 요금 부과 여부에 따른 정책의 차등적용, 소비자에 영향을 미치는 네트워크 관리 방식 등을 조사하여 네트워크 중립성에 한 조항을 포함시킬지 결정
※ FCC는 2005년 4가지 중립성 원칙을 도입하여 인터넷에 대한 공개 엑세스 지원을 표현하였으나, FCC 위원장 케빈 마틴(Kavin Martin)은 인터넷 공개성을 보호하는 특정 법안이나 규정제정의 필요성이 없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해 옴

이 문제는 네트워크, 내용에 따라 차등적용 금지 등의 키워드를 보고 네트워크 중립성(Network Neutrality)를 선택했습니다.

5. 이어령 교수는 기조연설에서“IT 시대를 넘어 RT 시대가 열린다”며 RT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인간과 인간, 인간과 컴퓨터 등 관계를 엮어주는 기술이 RT(Relational Technology). 웹 2.0과 시맨틱 웹 등 업계 화두와 맞물려 단번에 SEK 최고 히트 단어로 떠올랐다.

물론 위의 문제는 문제지에 나와있는 문제는 아니고 인터넷 검색을 한건데, 관계 기술 이라는 말에서 Relational Technology 를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넘어간 부분은 전산영어.

2장에 걸쳐서 문제가 출제되어 있었는데, 앞부분을 못보고 뒷장 부터 보고 풀었습니다. 하지만 천만다행으로 앞쪽 문단보다 뒷쪽문단이 쉬운거였더군요..

대충 내용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C++, Smalltalk, JAVA) - OOP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객체(Object)가 중심이 된다.
절차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Procedure가 중심이 되나 OOP에서는 Method이다.
Object 간의 통신은 Message를 통해서 한다.
bytecode를 만들어서 실행사키는 OOP언어는 JAVA
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

내일 시험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과목의 내용이랑 겹치는 부분이더군요 감사합니다~ 하는 생각으로 풀었습니다.


다음은 업무처리 프로세스

문제지에서 봐오던 것과는 조금 다르게 생겨서 첫인상이 상당히 안좋았습니다. 1번 괄호부터 막혔는데 아직도 정답은 모르겠습니다. reconstruct, reorganize, reengineering 중에 하나인 재구성(Reconstruct)을 찍었습니다..ㅋ

2번 괄호는 제일 쉽게 문단안에서 바로 찾아서 수기작업 비교확인을 적었구요...

다음으로 보이는 부분이 저로 하여금 조금 고심하게 만든 부분인데 앞쪽을 다시 읽어 보고 생각해낸게..

3번 무형고정자산 이라고 적고 무형고정자산일 경우, 4번 수기감가상각처리(정액법), 5번 수기감가상각처리(정률법)으로 적었습니다.

맞는거 같기도 하고 더 생각하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이제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 2과목이 남았는데 데이터베이스에 도전했습니다.

시작부터 무슨 역공학을 하니 저쩌니... 당연히 GG쳤습니다. 3학년 1학기에 데이터베이스 과목을 들었지만 잘 모르겠더군요.

데이터베이스는 1번에 제일 많이 들어본 ERD 찍어 넣었고, 2번에는 외래키, 3번에는 참조무결성, 4번에 도메인 정의서, 5번에 CRUD매트릭스를 선택했습니다.

2, 3번의 경우에는 어제밤에 동강으로 본것이라서 그나마 자신있게 채워넣었는데 나머지는 완전 모르겠더군요.

방금 BPR에 대해서 봤는데 1번 문제 Rethinking 이 정답이군요..

그래도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5번 CRUD매트릭스는 맞췄네요^^


가장 마지막으로 푼 것은 알고리즘...

뭐 슥슥 표그리고 변수 변하는것 보면서 나름 쉽게 풀었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1개 틀렸네요..

정답은 1번 MOD(N/J), 2번 0(Zero), 3번 SUM+J, 4번 SUM, 5번 LM+1 입니다.


답안지 삐끗하는 바람에 11시 조금 넘어서 나왔네요..

걱정했던거 보다는 쉬웠지만 막상 합격할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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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답안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부분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1. 알고리즘 1,2번을 바꿔적으면?
 - R의 경우 굳이 초기화가 필요없을 분더러, 문제에 주어진 순서도의 모양이 1번은 대입을 뜻하는 사각형, 2번은 조건분기를 뜻하는 마름모입니다. 그러므로 2번에는 조건을 판단할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겠죠? 그래서 위의 가답안이 맞는 것 같습니다.

2. 데이터베이스 4번의 답이 정합성이냐, 도메인 무결성이냐?
 - 저는 뭐 둘중에 어느거라도 다 틀렸지만, 기사플러스에서는 정합성, 네이버에 어떤분은 도메인 무결성이라고 하네요.. 정답은 아무래도 정합성 쪽이...

3. 업무프로세스 1번 문제..?
 - BPR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마이클 해머 曰
BPR is the FUNDAMENTAL RETHINKING and RADICAL REDESIGN of Business Processes enabled by INFORMATION TECHNOLOGY to achieve Dramatic Improvements in Business Performance Measures such as Service, Time, Quality, and Cost.
이라는 군요.. 그러므로 Rethinking이 정답!!

사족,
알고리즘 C를 이용해서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봤습니다.

#include <stdio.h>
int main() {
 int LM=0;
 int N, J, R;
 int SUM;
 int K;
 for(N=4; N<=1000; N++) {
  SUM=0;
  K=(int)N/2;
  for(J=1; J<=K; J++) {
   R=N%J;
   if(R==0)
    SUM = SUM+J;
  }
  if(N==SUM) {
   printf("N : %d\n", N);
   LM = LM+1;
  }
 }
 printf("LM : %d\n", LM);
 return 0;
}

결과는 이렇게 나오네요..

N : 6
N : 28
N : 496
LM : 3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토익(TOEIC) 때문에 한번쯤 걱정하고 속상해본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취직을 한 뒤에는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취업준비생들의 영어실력을 가늠해보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바로 토익입니다.

토익은 영어 실력일까? 하는 의문이 가끔 들기도 하는데, 저는 토익은 영어 실력이 기반이 되는 skill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토익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면 영어의 기초는 다져지지 않은채 점수만 높게 받기 위해서 사상누각(沙上樓閣)을 짓고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언어공부는 즐겁고 재미있게 문화도 익히면서 해야하지만 단순히 점수를 올리는 스킬만을 공부하고 있는게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저야 위에 보시는 성적표 처럼 그다지 낮은 점수는 아닙니다. 나름대로 스킬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중학교 때 이후로 꾸준히 쌓아온 내공이라고나 할까요?

나름 영어에 자신있다고 생각하지만 주위를 둘러보고 아직도 가야할 길을 생각하면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 글은 주제없는 포스팅이 되어버렸네요.. 하하;;;
4월 초에 커리어블로그의 도서 이벤트에 응모를 했었는데 감사하게도 25명안에 제 이름이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웅진윙스의 신간 도서 이 남자를 사랑하고 싶다 - Men's Style Book 이라는 책을 경품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시험기간이라서 그다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언젠가는 배송되겠지 하는 생각만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배송이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생각하는 제 자신은 얼굴도 별로, 스타일도 별로 입니다.

감각이나 센스가 없는 것은 둘째 치고라도 별로 관심이 없는것이 문제죠.

최근에 취업이니 교육실습이니 해서 슬슬 스타일쪽에 신경 써보려는데 아는게 전무한지라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이 책의 타이틀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남자는 얼굴이 아니라 스타일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저의 모습... 과연 Stylish 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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