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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과 함게 살때에는 칫솔이라는 것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고, 단지 어머니께서 구입해주시는 칫솔만 사용해왔고 딱히 어느 칫솔이 더 좋다라는 판단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부모님과 떨어져서 혼자 살림살이를 챙기면서 살다보니 칫솔하나를 구입하는것도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모든 칫솔은 다 똑같다'라는 생각을 완전 뒤바꿔놓은 칫솔이 있었으니...

 바로 오랄-비의 크로스액션 컴플리트7 이라는 제품입니다. 아래에서 이 칫솔을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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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느 칫솔과 마찬가지로 오랄-비 크로스액션 컴플리트7 칫솔은 낱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마트에서 보니 가족용으로 출시된 멀티팩 제품도 시판중이라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제품 포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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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포장은 전체적으로 파란색이며 상단에는 진열판매용 고리가 있어서 판매점에서 진열을 하거나 소비자가 구입후, 걸어놓고 필요에 따라 하나씩 꺼내서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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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은 포장지의 가운데쯤에 새겨져 있습니다. 처음에 이름만 보고 크로스액션 컴플리트7라길래 1~6시리즈도 있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7가지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을 제품명에 나타내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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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이 칫솔이 말하고 싶어하는 7가지 구강관리 기능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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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닦기 어려운 부분의 플라그까지 제거
2. 잇몸 건강 증진
3.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세정
4. 치아표면의 착색 제거
5. 혀 세정기 사용시 구취를 유발하는 혀위의 세균 제거
6. 잇몸 마사지
7. 치아와 잇몸에 부드럽게 작용
 이라는 7가지 기능을 말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칫솔과는 달리 본 제품은 생김새에서 부터 느껴지는 차별화로 위의 7가지 기능을 특화시켜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5번에 보이는 혀 세정기는 지금까지의 어떠한 칫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 제품만의 독특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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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칫솔모를 살펴보겠습니다. 다양한 색의 칫솔모가 다양한 모양으로 돋아있습니다. 오랄-비의 칫솔들이 다 그러하듯이 일정 기간 사용후에는 칫솔의 교환시기를 칫솔모의 색깔로 알려주고 있는데, 제일 앞쪽에 보이는 파란 부분이 바로 그 "인디케이터모"로 보입니다.
 가장 앞의 이 칫솔모는 교환시기를 알려주는 기능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칫솔모가 닿기 힘든부분까지 닿을 수 있도록 살짝 기울어져서 돌출된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뒤로 진한 파란색의 모와 흰색, 녹색의 모가 서로 방향이 다르게 돋아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칫솔모들의 모양새 때문에 이 칫솔의 이름이 CrossAction(크로스액션)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방향으로 돋아있는 모들은 이빨사이에 끼어있는 프라그 및 음식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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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중에서 칫솔모 양쪽 옆으로 플라스틱같이 돋아 잇는 잇몸마사지 모가 있는 제품을 몇개 보긴 햇는데 한번도 사용해보지는 못했습니다. 크로스액션 컴플리트7 제품도 잇몸마사지 기능을 하는 모가 좌우로 4개씩 총 8개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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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는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이 손잡이 부분은 고무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서 6개의 돌기가 돋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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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가장 중요한 특징인 혀 세정기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혀 세정 기능은 칫솔을 뒤집으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칫솔 뒷면으로 조그마한 돌기들이 돋아있어 이를 이용해서 혀를 깨끗하게 닦아 낼 수 있습니다. 이빨 뿐만 아니라 혀에 서식하는 세균때문에 입냄새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혀관리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를 특수 돌기를 이용하여 닦아 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좋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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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위와 같이 칫솔을 혀에 대고 3~5회 쓸어내리면 혀의 유두에 상처를 내지않고 혀와 입 안쪽 벽의 치태 및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 일반 칫솔모로 닦는 것 보다는 조금 덜 개운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이전보다 더 쉽고 깔끔하게 그리고 혀의 유두에 손상이나 무리를 주지않고 혀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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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한 오랄-비의 크로스액션 제품과 비교하여 본 제품을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쪽이 크로스액션 컴풀리트7, 위쪽이 기존에 사용하던 크로스액션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크로스(Crossed)되어 있는 칫솔모가 눈에 띄지만 컴플리트7이 훨씬 더 좋아진 것같아 보입니다. 잇몸마사지 기능 모가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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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액션의 경우에는 인디케이터 모가 양 옆에 위치해 있었습니다.(제가 근 4달을 썼던 칫솔이라 색이 많이 빠졌습니다.) 크로스액션 컴플리트7에서는 인디케이터 모가 앞쪽으로 전진배치되었습니다. 기능상의 차이는 없겠지만 나중에 교체시기를 알려줄 때 사용자가 인지하기 더 쉬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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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감이 좋다...

 게임을 하거나 운전을 할 때 쓰는 말이지만 4개월 정도를 쓰면서 오랄-비 크로스액션 칫솔은 묵직함과 함께 미끄러짐 방지가 되어 있어 정말로 손에 쥐고 칫솔질을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 장점을 백분 살려서 크로스액션 컴플리트7에서도 좋은 그립감으로 기분좋게 치아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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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는 비슷비슷 했지만 가장 큰 차이를 보여주는 뒷모습니다. 혀 세정기가 있고 없고의 차이인데 기능상의 차이와 더불어서 시각적인 차이까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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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사용한 제품은 가장 왼쪽에 보이는 검은색이었습니다만, 붉은색과 비취색, 파란색 등 여러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어서 한가족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색을 골라서 써도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비취색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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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왜 오랄비칫솔... 오랄비칫솔.. 하는지 궁금하신가요?
 저도 이종사촌에게서 크로스액션 하나를 얻어 쓰면서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금 구입하게 만들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실까요?

 치아관리는 물론이고 혀관리까지 완벽하게 도와줄 오랄비칫솔을 적극 추천합니다~

 자, 이빨닦으러 갑시다!!!


제품정보 : 오랄비 한국 홈페이지(http://www.oral-b.co.kr)
제품가격 : 9,900원(3개입, 온라인가격)



지난주에는 쇼의 영상채팅플러스의 전반적인 특징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주에는 실제로 영상채팅플러스(이하 영채플)을 직접 사용을 하면서 총 3개의 Step으로 나누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G 휴대폰 서비스에만 가입하면 되는 "영상통화"와는 달리 영채플은 별도의 부가 서비스에 가입을 해야합니다.

서비스 가입은 쇼 홈페이지(http://www.show.co.kr/)에서 단 3번의 클릭만으로 가능합니다.




게다가 지금은 영상채팅플러스 서비스가 시작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므로 공짜로 3달 무료 혜택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나만의 플러스콘을 만들어서 올리면 현금을 주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친구 추천 이벤트퀴즈, 사용후기 이벤트 들은 조금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기에 놓치지 말고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http://vscs.show.co.kr/mcswcgi-bin/chat/evt_main.cgi




서비스에 가입을 했다면 실제로 사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법이 복잡한 여타 부가서비스들과는 달리 영채플은 간단하게 휴대폰에 위치한 영상통화 버튼을 눌러서 상대방과 영상통화를 연결하기만 하면 됩니다.



제가 여러분들 보다 먼저 제 친구에게 영채플로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전화걸기, 상대방의 응답, 채팅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대방의 휴대폰이 울리고 있으며, 상대방이 받기를 기다리고 있는 화면




상대방이 통화버튼을 눌러서 영상통화를 준비하는 시점에 나오는 화면




연결과 동시에 영상채팅모드로 변경이 됩니다.


영상 채팅 플러스로 통화하는 중간에는 기존의 영상/음성 통화와 비슷하게 통화중에 메뉴버튼을 눌러서

설정을 하거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여 더욱더 즐겁고 편리한 채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래 동영상에는 각종 메뉴에 접근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영상 통화의 기본인 대체영상과 카메라에 대한 설정, 캡춰/녹화 등 다양한 옵션 사용 가능


위의 동영상을 보다보면 웃음소리가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채플 서비스는 채팅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 채팅도중 특정 키워드가 등장할 경우

그 단어에 적합할 만한 영상을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데, 소리가 포함된 플래시 파일또한 보여주기 때문에 소리까지 들립니다.




총 740여개의 기본 플러스콘이 제공되며 그 중에서  몇개만 뽑아보았습니다.

기본제공되는 플러스콘의 종류가 많아서 좋지만, 자신만의 플러스콘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MY플러스콘(http://vscs.show.co.kr/mcswcgi-bin/chat/myicon.cgi)을 제공하며,

이 메뉴를 통해서 자신만의 플러스콘을 저장해놓고 특정 키워드를 입력할 경우 플러스콘이 화면에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번 2주차 체험의 마지막인 요금보기 단계입니다.

영상채팅플러스 서비스에 가입하면서 30분 무료 서비스에 30분을 초과하더라도 한시적으로 음성통화요금만 내면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에 사용요금에 대해서는 별로 걱정을 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SHOW고객센터(http://cs.show.co.kr)에 접속해서 과연 진짜로 공짜로 쓴게 맞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첫 단계에서 가입한 3개월 동안 무료라는 부가서비스..

진짜 무료일까요?




영상채팅플러스 프리30 이라는 부가서비스가 월 2,000원으로 등록이 되었지만 2,000원이 할인이 되어서 결론적으로 무료로 부가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영상채팅 부가서비스 무료 맞습니다!!



다음은 조금전에 친구랑 신나게 채팅을 했는데..

혹시 통화료가 나오지는 않을지 걱정인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30분의 무료통화가 제공되며, 30분 안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친구와 얼굴보면서 채팅한 그 모든 것이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통화료도 무료가 맞습니다!!


이렇게 즐겁고 저렴한 비용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화상채팅을 할 수 있는 이 매력...

다음 3주차에서는 이 특징들을 모아모아 엑기스로 농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HOW의 광고를 기억하시나요?

2007년 초, 어느 회사인지도..
어떤 제품인지도 밝히지 않은 광고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았습니다.

휴대폰으로는 음성통화나 SMS를 보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던
 그 때에 출시된 것이 바로 KTF의 영상통화 브랜드인 SHOW였습니다.

전국의 KTF대리점의 간판까지 SHOW로 바꾸면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했던 SHOW가
이제는 단순히 영상통화만이 아닌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와 있습니다.

영상통화는 비싼고 귀찮은 것이라는 인식을 180도 바꿔주는
SHOW 영상 채팅 플러스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비스의 이름과 위의 설명을 읽어보면 영상채팅플러스란 무엇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휴대폰으로 채팅을 하는 것입니다.


영상채팅플러스를 사용할 때는...

통화하고자 하는 상대방을 선택하여 영상통화 버튼만 눌러주면 된답니다.

설명 참 쉽죠잉?


통화중에도 화면이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통화를 사용하는 것은 다음주에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영상 통화는 비싸다는 인식을 바꿔줄만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월 2,000원만 내고 30분이나 무료통화를 즐길 수 있으며,

2009년 6월말까지 음성전화요금인 10초에 18원의 요율을 적용받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벤트로 월 정액 요금조차도 3개월동안 공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초에 18원이면 비싼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문자 1통을 보내는데 20원인데 10초에 채팅 2줄만 치면 문자 2통을 보낸것과 같으니...

10초에 18원도 비싸다고 하실껀가요?






아무리 통화하고 싶은 상대라도 통화의 재미를 더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더 좋을 것입니다.

영상채팅플러스에는 기본적으로 600여개의 플러스콘이 제공되어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화면에 이모티콘이 나와 채팅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MY 플러스콘으로 자신만의 이모티콘도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재미있는 통화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영상채팅플러스가 너무 재미있어서 그만...


재미있다고 책상을 개조하지는 맙시다!!

 




최근에 공중파로 방송되고 있는 영상채팅플러스의 광고입니다.

기존의 음성통화나 영상통화보다 더 다양한 매체로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벤트로 응용이 가능하여 더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 줍니다.





지금까지 SHOW의 영상채팅플러스 서비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쉽고

월 정액요금에 무료통화 제공으로 싸고

플러스콘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이용으로 행복한

영상 채팅플러스 서비스는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더 좋은 서비스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첫번째주의 체험기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주에 새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 이 사용기에 포함된 영상화면은 네비게이션 화면을 직접촬영하거나 HDTV(삼성 PAVV LN32S81BD)3로 연결하여 1080i해상도의 화면을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실제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부족한 화질이 나올 수 있습니다. 모든 화질은 눈으로 비교하셔야지 정확합니다.

 

이번 사용기는 애니드라이브 X1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쥬크박스 기능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다른 네비게이션 제품들의 경우 네비게이션 자체에서 영화를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기능을 처리해주는 CPU가 네비게이션 본체에 내장된 1개의 칩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일을 한번에 처리하다 보면 화면이 끊기거나 네비게이션 안내가 늦어진다거나 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애니드라이브 X1은 회사에서 기존에 출시했던 DivX(영화) 재생기인 MG-25P를 쥬크박스로 채용하여 영상재생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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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과 쥬크박스를 연결하고 네비를 작동시킨 모습입니다. 네비와 쥬크박스의 연결은 2개의 케이블로 이루어지는데, 한개의 케이블은 영상/음성 신호를 전송해주며 다른 케이블은 X1에서 조작하는 모든 신호들이 쥬크박스로 전달되는 케이블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초록색 메뉴를 선택하면 쥬크박스를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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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MG-25P를 TV에서만 보아왔는데, 네비게이션의 7인치 화면에 쥬크박스의 화면이 나타났습니다. TV로 보던것 보다 작은 화면이라서 그런지 앙증맞은 느낌이 듭니다. 오른쪽으로는 리모콘역할을 해주는 콘트롤 패널이 있습니다. 쥬크박스를 사용할 떄에는 동봉된 리모콘을 사용해서 콘트롤 하거나 오른쪽의 패널을 이용해서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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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HDTV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MG-25P는 원래 가정용/차량용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간단히 케이블만 연결하면 일반 아날로그 TV는 물론 이거니와 HDTV에 1080i의 해상도로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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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동영상을 재생해 보았습니다. 작은 화면이라서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지만 차량에서 나름대로 괜찮은 화질에 끊김없는 화면을 보여줍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역시 LCD패널이 800*600이 아닌 저해상도라서 화질이 조금 저하된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다음에 출시될 X1에서는 이런 점들은 보강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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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부분입니다. MG-25P가 TV와 연결이 되어서 재생될 때에도 자막이 완벽하게 잘 나오듯이 X1과 연결했을 때에도 괜찮은 자막을 보여줍니다. 자막의 크기나 싱크 조절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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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화면은 가정에서 TV에 연결한 화면입니다. 위의 화면은 소스가 HDTV이며 아래의 화면은 DVD를 립핑한 것입니다. 둘다 괜찮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네비게이션 X1에서 쥬크박스를 켜면 바로 동영상 재생메뉴가 떳었는데, TV에서는 과연 어떤 화면이 나오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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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전원을 켰을 때 나오는 로고입니다. 아마 많이 눈에 익으실 텐데, 애니드라이브 X1을 부팅할 때에도 비슷한 화면이 뜨면서 실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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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25P를 TV에서 실행했을 때의 초기화면입니다. MG-25P는 AVI/MPG/MPEG/DAT/M2V/VOB/ISO등 단순히 동영상 파일뿐만 아니라 DVD까지 재생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특히 MG-25P는 DVD매니저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복사방지가 결려있지 않은 DVD라면 단순히 복사만 해 넣는다면 재생을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옆으로는 MP3와 같은 음악화일, JPG와 같은 사진화일도 재생하는 메뉴가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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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차량에서 영화를 볼 때 유용한 기능인데 영화를 보다가 전원이 꺼진경우 새로 전원을 켜면 이전에 보던 위치에서 계속 이어서 볼 것인지 다른 화일을 볼 것인지를 자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조그마한 부분도 세심하게 배려가 되어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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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X1과 쥬크박스 MG-25P의 CPU가 따로 존재하기 떄문에 업그레이드도 네비게이션 따로, 쥬크박스 따로 해주어야 합니다. 간단하게 화일만 복사해 넣고 재생 버튼을 눌러주면 자동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MG-25P는 이미 여러차례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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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살펴볼 부분은 쥬크박스 MG-25P의 단점입니다. 삼성의 ARM칩셋이 들어있는 네비게이션 X1과는 별도로 MG-25P에는 영상/음악/사진을 재생하기 위해서 대만에 위치한 시그마디자인의 EM8511칩셋을 이용합니다.


이 칩셋은 저렴한 비용으로 DivX, Xvid, MPG 등의 영상을 재생할 수는 있지만 가로해상도가 800을 넘는 동영상, HD영상, H. 264, WMV9 등의 코덱으로 인코딩된 영상은 재생을 하지 못합니다. 이는 칩셋 자체의 한계로, 이런 동영상이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아직까지도 대세는 Xvid 이므로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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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되지 않는 영상을 재생하면 위와같은 오류메시지를 띄우면서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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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박스를 설치하면 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듣고 사진을 보는 등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자에 따라서는 케이블도 복잡해지고 귀찮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X1에는 USB호스트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위와 같이 X1의 옆부분에 위치한 USB포트에 동영상, 음악, 사진이 들어있는 USB메모리를 끼우면 손쉽게 재생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영상의 경우에는 쥬크박스에서 보는 것과 같이 높은 해상도의 영상을 재생할 경우에는 끊김 현상으로 인해서 정상적인 사용이 힘들며, 따로 화질과 음질을 낮춰주는 방법을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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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음악은 USB메모리에 넣어서 연결만 해주면 쉽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MP3음악을 쥬크박스 없이 네비게이션에서 직접 실행한 모스입니다. 여기서 네비 버튼만 눌러주면 음악을 들으면서 네비게이션까지 같이 사용하는 멀티테스킹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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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마찬가지 입니다. 따로 쥬크박스를 연결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니드라이브 X1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에이엘테크의 기술력과 기발함이 뭉친 멋진 제품이 아닐까 싶은 정도로 높은 완성도와 편의성을 제공해 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굳이 영화 관람이 필요치 않은 사용자들은 쥬크박스를 탈착(심지어는 아예 구입하지도 않고)하고 네비게이션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용자들에게서 지적을 받는 것으로, 쥬크박스가 따로 외부에 존재하다 보니, 연결선을 깔끔하게 정리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점이 단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성 : 강남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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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카메라, 핸드폰, 네비게이션 등등...

 점점 많은 사람들이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는 전자기기를 사용하면서 컴퓨터로 부터 플래시 메모리로 데이터를 빠르고 쉽게 옮기기 위해서 메모리 카드리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시한지 몇년이 지난 포맷부터 최근에 출시되는 메모리 포맷까지, 지구상에 존재하는 플래시 메모리의 종류는 상당히 많으며 리더기에 따라서 호환여부와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제품선택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디직스(전, 디지웍스)에서는 현존하는 모든 카드를 가장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슈퍼 멀티 리더기를 출시하고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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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리더기의 크기는 생각보다 작은 편으로 하얀색을 기본색상으로 검은색으로 슬롯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윗쪽에는 DIGIX라는 회사명과 제품명이 있으며 파란색 배경에 흰색 글씨로 MICRO SD를 포함하여 총 61가지의 메모리 카드를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왼쪽의 검은색 부분은 LED가 켜지는 부분으로 USB를 연결한 상태에서 카드를 인식시키면 초록색 LED가 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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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카드가 삽입되는 부분입니다. 왠만한 카드는 전면에 위치한 4개의 슬롯을 통해서 인식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저가형 카드리더기에서 지원되지 않던 xD Pictures 카드도 지원되기에 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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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 SD카드와 SD카드 소켓에 끼운 mini SD카드의 모습입니다. 다른 카드리더기와는 달리 MICRO SD를 위한 슬롯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즘들어서 핸드폰의 보조기억장치로 많이 이용되는 MICRO SD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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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의 모습입니다. 다른 제품들에서 채용한 고휘도 LED는 아니지만 밝은 곳에서도 제품의 작동상황을 알려줄만큼의 밝기의 초록색 램프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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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성능을 간단한 비교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보이는 리더기는 제가 원래 사용하던 제품으로 예전에 사은품으로 받은 제품입니다.

 디직스의 카드리더는 메인 칩셋으로 리얼텍의 RTS5151S칩을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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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사용하던 이메이션의 제품에도 xD카드가 인식되기 때문에 속도측정을 해보았습니다. xD카드 자체가 조금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던 M규격이기 때문에 그다지 빠른 속도는 아니며 Access 타임도 메모리 치고는 상당히 높게 나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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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직스 제품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이메이션 제품보다 월등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소폭 성능이 나아졌습니다. xD카드 자체가 후지필름과 올림푸스만의 폐쇄적인 제품이다 보니 새로운 칩셋에서도 큰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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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 SD카드 쪽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존의 이메이션 제품에서는 플래시 메모리 답게 일정한 속도, 빠른 엑세스 타임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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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직스 슈퍼 멀티 카드 리더기를 사용한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이메이션 제품으로 측정한 결과의 2배에 달하는 전송율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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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에는 평생 A/S를 내세운 메모리로 이름을 알리던 디직스가 최근에는 모니터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A/S도 마음에 들어하고 디직스의 제품을 많이 찾고 있으니 절반 이상은 성공한셈이라고 보여집니다.

 본 슈퍼 멀티 리더기 역시 평생A/S를 내세우며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서 노력하기 시작하는데 11,900원의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은 그 미래를 보장하는 듯 합니다.

네비게이션이라고 하면 가장 중요한 2가지 요소가 결합해서 만들어 집니다.

 

하나는 GPS위성의 신호를 수신해서 현재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고 다른 하나는 현재의 위치를 지도위에 나타내고 도로에 대한 정보나 목적지에 대한 정보, 길찾기 등의 역할을 하는 맵 소프트웨어의 능력입니다.

 

Anydrive X1에는 GPS위성의 신호를 수신하기 위해서 미국 SiRF라는 회사에서 나온 SiRF star III라는 칩을 사용합니다. 이 칩세트는 국내에 출시되는 다른 네비게이션에도 많이 장착되는 제품으로 꽤나 적확한 위치지정(positioning)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형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맵 소프트웨어로는 (주)시터스의 루센이라는 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맵 소프트웨어는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만도의 맵피와 더불어 국내에서 맵소프트 Big3에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특히, 루센맵은 1년여전에 출시될 때 부터 사실적이고 깔끔한 3D맵기능으로 여러 사용자들로 부터 "이쁘다"라는 말을 말이 들어온 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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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맵이 Anydrive X1이 출시된지 며칠 지나지 않은 8월 16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윈도우 98에서 윈도우 XP가 된 셈입니다.) 기존의 루센이 1.6버전이었는데 새로나온 소프트웨어의 버전은 2.0으로 R2라는 이름을 달고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인텔리전트 루센 R2"라는 이름표를 달고 세상에 나온 루센 R2에 많은 사용자들은 기대를 했고 저 역시 그 중애 한명이었습니다. 뭔가 새로운 것이라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루센 R2가 발표되는 날 기다리고 기다려서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완료했습니다. 지도 업데이트는 본체의 SD카드를 빼서 카드리더기에 꽂고 다운받은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만 하면 완료가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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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업그레이드가 끝나고 기다리고 기다렸던 Rousen R2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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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루센 1.6과 R2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기존 버전의 화면보다 더 깔끔해졌고 메뉴부분이 작아지는 대신에 맵 확대/축소, 각도조절, 위성모드, 캡춰 등을 위한 버튼들이 왼쪽에 빼곡하게 생겨났습니다.

 

 

더 깔끔해졌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지만, 왼쪽의 메뉴는 생각보다 활용도가 낮으면서도 손가락으로 버튼을 클릭하기가 어려운 듯 합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기능이 화면 캡쳐 기능인데, 이 버튼을 누를경우 SD메모리에 현재 표시되고 있는 화면을 저장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후에는 메뉴에서 저장해 놓은 화면을 다시보거나 SD카드에서 데이터만 이동하면 다른 장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그림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외에도 내부적으로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루센 R2,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지능형 경로학습 기능입니다. 기존의 네비게이션은 내가 A에서 B까지의 지점을 간다고 할 때 안내해주는 내용과 내가 가는 길이 틀릴 때에도 다음번에 그 지점을 안내할 경우에도 원래 안내하는 부분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R2는 내가 안내하는 바와 다르게 운전을 해서 가면 그 뒤 부터는 새롭게 바뀐경로로 안내하는 센스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지능형 경로학습 기능입니다.

 

그리고 운전자가 경로를 고의로 이탈했는지 여부를 판단(국도->고속도로, 고속도로->국도시 적용)하여 그에 적합한 안내를 계속해주는 기능또한 추가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실제 R2의 캡쳐 화면을 위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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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안내화면입니다. 기존의 화면과 별 차이가 없는가 싶었는데, 오른쪽 아래에 보면 차선별로 좌/우회전 차선 안내를 해주고 가야할 차선은 노랗게 표시를 해줍니다. 초보 운전자의 경우 교차로에서 차선을 선택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기능이 추가 되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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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화면의 왼쪽에 목적지 정보와 함께 표시가 되어 조금 복잡하다는 느낌이 들던 방향표시도 깔끔하고 간략하게 바뀌었습니다. 이제 화면 보면서 헷갈릴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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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버전의 이정표에서는 영어표기를 찾아볼 수 없었지만 R2의 이정표에는 일부 영어표기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위로 지하차도에 대한 안내화면이 살짝 보입니다.

 

R2에 가장 인상적인 기능이 바로 실사 교차로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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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모든 교차로마다 다 있는 기능은 아니지만 혼란을 느끼기 쉬운 일부 구간에 한해서 실사 교차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운행하면서 실사교차로가 뜨는것을 본적은 없지만 루센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위의 사진만 봐도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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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것은 실사가 교차로는 아니지만 최대한 실제의 교차로와 유사하게 만든 교차로 모식도 입니다. 실제로 저 교차로가 지하차도와 함께 있는데 그 부분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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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차도에 대한 안내입니다. 지하차도 안내에서도 아까 교차로와 같이 차선안내가 빠지지 않습니다. 깔끔하고 편리한 모습이 정말로 좋습니다.

 

겉모습이 획기적이라고 할 정도로 겉도, 속도 많이 변한 R2의 모습을 조금밖에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사용자를 더욱 더 생각하고 나아지려는 노력을 했다는 흔적이 남는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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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바뀌었지만 아직까지 지도데이터의 업데이트가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맵 소프트웨어도 완벽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지도를 공급하는 측에서도 열심히 업데이트를 하겠지만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을 다 신경쓰기는 힘들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바로 소비자들의 참여가 아닐까 싶습니다.

 

루센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기가 발견한 잘못된 부분 하나씩만 지적해주면 루센은 더 앞서가는 맵으로 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맵 데이터가 부족한 부분이 아쉽기는 하지만 상당히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쥬크박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성 : 강남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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