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에 '색즉시공'에서 멋진 콤비 연기를 펼쳤던 하지원, 임창정이 영화 '1번가의 기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색즉시공'에서 메가폰을 잡았던 윤제균 감독님이 감독을 맡으셨네요.

2002년 당시 코믹 영화로는 괜찮은 평가를 받았지만 일부로 부터는 "너무 재미만 추구한 영화였다.", "껍데기 뿐인 영화"등의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

이번 '1번가의 기적'에서는 기존의 코믹영화의 틀에 감동적인 요소를 추가하였다고 합니다. 대략적인 영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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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만 본다면 정말 유치 하기만 할 것 같지만 지금까지 시사회를 통해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은 괜찮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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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냥 혼자만 나와도 재미있는 임창정씨... 혼자 나와도 이쁘고 멋있는 하지원씨.. 모두 좋아하는 배우라서 더욱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설연휴를 이용해서 애인과 함께 배꼽이 빠질 정도로 재미있는 영화를 보러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래에는 메이킹 필름중 "하지원의 몸짱 만들기 비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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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10주년 기념으로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는 것 중에서 서로 다른 영화표 5장을 모아오면 광수생각 피규어를 주는 행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 행사에 참여하려고 티켓을 많이 모았었는데 그에 대한 포스팅을 전에 한번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CGV 광수의 스페셜 피규어 교환권... 포스팅 참조)

총 5장의 교환권을 가지고 3개의 피규어는 이미 CGV동래에서 교환을 했지만 나머지 2장을 CGV대한에서 교환을 받아야 하는데 서면에 갈 일이 없다가 오늘 서면에 간 김에 교환을 다 해왔습니다.

총 4개의 피규어가 한 세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모두 유명 영화의 모티브를 따서 제작하였습니다.

스페셜 피규어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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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에 개봉한 '공동경비구역 JSA'의 피규어입니다. 앞쪽의 '뽀리' 캐릭터와 뒷쪽의 판문점이 거리감 있게 배치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피규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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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04년도에 개봉한 '태극기 휘날리며'의 피규어 입니다. 총알이 날아오는 장면을 깜찍하게 표현한 것이 눈에 띄입니다. 피규어에는 나타나있지 않지만 실제로 구상할 때에는 "빈아! 어딧니?"라는 대사와 발 밑에서 "형이 밟고있어..."라는 대사가 함께 나와있어(영화티켓 참조) 웃음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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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왕남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 피규어 입니다. 코믹스러운 구성인데 그냥 보면 어떤 영화인지 알기 힘들지만, 뽀리가 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다들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피규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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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작년에 개봉해서 한국 영화의 흥행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괴물'의 피규어 입니다. 이 피규어도 박광수님의 재치가 돋보이는 것으로 영화에서는 다른 아이의 손을 잡고 뛰지만, 피규어에서는 현서가 아닌 괴물의 손을 잡고 뛴다는 재미있는 구상을 한 것을 나타내었습니다. 괴물이 참 난처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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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까 개인적으로 헌병 피규어가 마음에 든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5장의 교환권으로 1세트 교환을 하고 추가로 헌병 피규어를 한개 더 받아왔습니다. 다음에 리뷰 사진 같은거 찍을 때 같이 찍으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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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가 10주년 생일이라고 마련한 스페셜 피규어. 티켓으로는 10종류의 서로 다른 시리즈가 있지만 피규어로 만들어 진것은 그중 일부분에 지나지 않아 실망스러웠습니다만, MADE IN CHINA 라고 적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깜찍하고 재미있는 모습의 피규어를 제공하주어서 나름대로 괜찮은 선물인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티켓 5장에 피규어 1개를 받을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찌만 이미 교환권을 가지고 계시다면 빨리 CGV로 가서 교환받으시기 바랍니다!!
요즘에 정말로 시사회 복이 터진 것 같습니다.

매주 씨유 카페(http://cafe.daum.net/cyouagain)에서 시사회를 진행하는데 오래된 정원, 에라곤에 이어서 이번주에는 강혜정 배종옥 정경호 주연의 허브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며칠전에 부모님께서 영화 보고 싶다고 하시길래 '허브'를 예매 해드렸었는데 재미있게 보셨다고 해서 더욱더 기대를 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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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컨셉만 보고도 조승우 주연의 말아톤을 떠올리게 했던 허브였습니다. 전체적인 컨셉은 비슷했지만 조금 엉성한 스토리와 단순히 최루성 내용으로 인해 그리 유쾌한 기분만은 아니었습니다.

영화 개봉 초기에는 인터넷에서 주연인 강혜정의 성형 논란이 더 많았지만 현재는 전체적인 평가는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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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엄마까지 나를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로 만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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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씨유 카페 영화 번개가 참가자가 적어서 뒷풀이 없이 진행되었지만 이번 영화 번개는 뒷풀이에 참가할 수 있는 사람 위주로 신청을 받아서 영화감상 후에 즐거운 뒷풀이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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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장소는 극장에서 조금 떨어진 고깃집. 뒷풀이 회비는 5,000원이었지만 맛있는 음식들과 달콤한 씨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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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뒷풀이가 끝나고 단체사진 한장. 중간에 몇분 가버린분들이 계셔서 사진속에는 인원이 좀 적습니다. 2차로는 아는 사람들 끼리만 한잔 하러 갔는데 다음날까지 술이 안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ㅜㅜ

다음주에는 '미스포터'를 보러간다고 하는데 꼭 참석하고 싶은 번개였습니다.
이번주에도 변함없이 씨유카페(http://cafe.daum.net/cyouagain)에서 주최한 영화번개에 참석했습니다.
지난주에는 '오래된 정원(http://www.namuk.com/49)을 관람했었는데, 이번 상영작은 판타지 영화로 알려진 에라곤(Eragon)이었습니다.

7시 40분 전까지 도착해서 표를 받았어야 했는데 조금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급하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에 앞서서 이번 번개에는 영화표를 직접 나눠주시는 씨유카페의 운영자님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이야기를 좀 나누지 못해본게 아쉽습니다.

영화번개는 영화를 관람하고 뒷풀이로 씨유를 한잔하는 것이 원래 계획이었는데 영화관람 참여자는 많지만 정작 뒷풀이 참여자가 많지않아서 매주 뒷풀이가 취소되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번주에도 뒤풀이 참석자가 극소수라 취소!! 다음주에는 운영자님과 같이 술 한잔 할 수 있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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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그냥 적당히 즐기는 편인데, 이번 에라곤은 영화 보기 전부터 그다지 좋은 평가가 들리지는 않더군요. 주인공인 에드 스펠리어스는 아직까지 다른 영화에 출연한 경험도 없는 신인 배우이고, 드래곤의 모습이 드래곤 답지 않으며, 시나리오가 상당히 엉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은 터라 많은 기대는 하지 않고 관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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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판타지를 따라가는 듯 하긴 하나 조금 엉성한 스토리와 분위기에 맞지 않는 배경음악 몇부분이 좀 거슬리는 편이었습니다. 막상 다 보고나니 전체 스토리는 거의 특별함이 없는 단순한 구족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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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늘을 날아다니는 드래곤의 모습과 갖가지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한 화려한 화면 연출은 에라곤을 한번쯤은 관람해볼만 한 영화로 만들어주는 요소였습니다. 또한, 배경으로 등장하는 곳곳의 자연환경들은 '반지의 제왕'에서 봤던 뉴질랜드의 풍경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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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번개 때에 마침 롯데시네마부산의 전산이 고장나는 바람에 영화관 티켓이 아닌 종이에 출력된 관람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경험을 또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에라곤을 보시겠다면 화려한 영상효과를 즐기고 싶고 쏟아지는 잠을 견딜 자신이 있으신 분들에게만 추천합니다.


영화를 보는 것은 좋아하고..

메가박스나 롯데시네마는 개인적으로 별로 선호하지 않는 이유로 CGV만 찾다보니 2005년 부터 CGV를 즐겨찾은 이후로 2006년에는 VIP가 되었고 그 여세를 몰아서 2007년까지 VIP가 되는 것에 성공했다.

CGV의 멤버십 회원이 되면 기본적으로,

· CGV 영화 10% 적립
  - 포인트별 선물 교환
  - CGV IMAX 영화는 5% 적립
· 생일날 콤보 무료 제공
· 미개봉 최신영화 시사회 초대
· 할인 쿠폰, 각종 이벤트 참가 기회 제공
· CGV 가맹점에서 최대 30% 할인
· 영화관련 주간 CGV 매거진 발송

위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VIP일 경우에는 위의 혜택에 추가해서,

· CGV 멤버십 포인트로 주중 인터넷 예매
  - 2007/2/1(목) 오전 10시 이후부터 서비스 가능
  - 토,일요일 및 공휴일 상영영화 제외
· VIP 할인 쿠폰 제공(2006년도 VIP카드 수령 후 극장에서 쿠폰 수령)
· VIP 전용 발권 서비스
· VIP 라운지 이용 가능
· VIP 전용 담요 서비스
· ME영화잡지 선착순 제공

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최근에 네이버의 CGV 카페를 통해서 CGV의 히든 등급인 RVIP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RVIP란 무얼까?

RVIP는 Royal VIP로서, 무언가 일반회원이나 VIP보다 더 많은 혜택이 있다고 가설만 세워져 있고 그 누구도 혜택이나 선정기준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등급

하지만 최근에 홈페이지의 고객문의를 통해서 RVIP에 대한 이런 저런 정보들을 구하기 시작하면서 RVIP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먼저, RVIP의 선정 기준은 2년 연속 CGV VIP 또는 2006년 적립 포인트(이벤트 적립 포함) 기준 35,000점 이상인 고객이 대상이라고 한다.

이런 RVIP의 혜택은 그리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것으로는 CGV 티켓 구매 포인트 15%적립이라고 한다.

그 동안 모르고만 지나쳤는데, 오늘 확인해봤더니 2007년에 관람한 영화들의 포인트가 모두 조정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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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IP... 앞으로 VIP에 비해서 어떤 혜택이 제공되면서 운영될지가 상당히 궁금한 부분이다.
오늘은 CGV동래에서 준비한 마파도 2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멤버십 회원을 위해서 1,000포인트를 차감하고 참여를 할 수 있는 시사회이지만, 2007년에도 VIP를 이어가는 바람에 포인트 차감없이 티켓을 발권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 정확히 1주일전에 했었던 시사회인 데자뷰(데자뷰(Dejavu) 시사회 포스팅 참조) 때에는 영화시작 5분전까지도 표가 남아있었던 기억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표가 충분하겠거니 하는 생각으로 천천히 CGV동래로 향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사회는 CGV서면과 CGV동래 두 군데서 같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걱정을 안했죠..

막상 도착한 CGV동래. 놀랠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미 줄을 서서 표를 받고 있더군요. 혹시 친구가 먼저 와있으려나 하는 생각에 앞쪽을 둘러보아도 아는 사람은 없고 하는 수 없이 뒤쪽에 줄을 섰습니다.

어라, 이게 누구야.. 친구 경태를 만났습니다. ㅡ 그렇다면 여친인 보민이도 따라서 오겠네요..
거기에 동원이까지 만나고...
후배인 보노와 영화를 보겠네 싶었는데 역시 동네 극장은 다른가봅니다. 아는 친구들 이래저래 다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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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받았는데.. 어라.. 자리가.. 초 A급입니다.. ^^
늦게 발권을 했음에도 불구하고(저 표 받고 나니까 1자리 남았다더군요..) 상당히 좋은 좌석에 앉아서 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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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마파도 1도 보지 않았습니다. 왠지 유치할 것 같고 재미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였는데..
마파도 2를 보기전에 1을 볼까 말까 망설였지만 DVD빌리러 가기도 귀찮고해서 그냥 2를 보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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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내용은 몰라도 즐길 수 있었던 '달마야 놀자'시리즈와 비슷하게 '마파도 2'의 내용역시 앞 내용에 거의 상관없이 흘러갑니다.
하지만 코미디 영화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통속적인 개그와 시시한 개그등을 나열만 하면서 영화는 끝을 향해달려갑니다. 보다가 살짝 잠이 오기도 했던 영화였는데... 사실 극장에서는 돈을 내고 보기 아까운 영화로 꼽힐 듯 싶습니다. 영화정보 사이트에서 10점 만점에 7점이 넘는 평가를 받고 있길래 내심 기대를 했지만, 막상 그 점수들은 알바의 위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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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별로였지만 그동안 모았던 티켓들을 이용해서 CGV 10주년 기념 광수생각 스페셜 피규어 교환권을 한장 더 바꿀 수 있었습니다. 총 5장이 되는 군요.. 어떤 모습의 피규어를 배포할지는 모르겠지만 미리미리 교환권을 확보해놔서 나중에는 편하게 다양한 피규어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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