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동생이 보고 싶다고 하는 영화 300 을 어떻게 볼까하는 생각만 하고 지내다가 네이버 CGV 카페를 통해서 VIP는 포인트로 IMAX 예매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는 재빨리 다음 주 월요일 저녁표를 예매해놨습니다.

원래 현금으로 결재하고 관람을 하면 2장에 2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거금이 필요한 IMAX관 상영작이지만 VIP의 포인트 예매를 이용하면 단 12,000 포인트에 IMAX 표 2장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망설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TTL 시네마(http://www.ttl.co.kr/)에 동생 아이디로 응모한 것이 우연히 당첨이 되어서 이번주 목요일 오전 10시 표가 2장 더 생겨버렸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던 저, 오늘 저녁에 CGV홈페이지를 확인해보고 다시금 환호성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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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처럼 CGV VIP를 위해서 IMAX 시사회를 진행하는 이벤트에 응모를 했었는데 오늘 당첨 발표결과에 제가 CGV서면 시사회에 참여할 수 있게 뽑혔다는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내일 이래 저래 바쁜일이 많이 겹치긴 하지만 CGV IMAX의 감동이라.. CGV서면 IMAX 오픈할 때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폴라 익스프레스"를 3D로 본 이후로 처음이네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
최근의 '하얀거탑'을 제외하고는 비슷한 소재와 진부한 구성으로 인하여 '그 놈이 그놈'이라는 평가를 받아오기만 했던 국내 드라마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최근에 인터넷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은 한번쯤은 접해보셨을 것입니다. 국내 드라마에 비해서 미국 드라마는 다양한 소재와 잘짜여진 각본을 미국의 대자본을 바탕으로 진행해나가기 때문에 항상 재미있고 긴장감 넘치는 내용들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무미건조한 국내 드라마 계에 이번 3월 중순부터 새롭게 방영하는 히트(H.I.T)는 국내드라마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에게 새로운 시도로 다가올 듯 합니다.


위의 동영상은 MBC에서 미리 공개한 티저동영상입니다. 작년 가을쯤에 방영했던 KBS 2TV의 '특수수사일지 1호관 사건'의 느낌이 조금은 묻어나는 듯 해보이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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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내 드라마를 한번 보려고 시도했던 '여우야 뭐하니'에 등장했던 고현정이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가 될 듯한데 왠지 '여형사'의 이미지에 조금은 맞지 않는 느낌에 오히려 보호본능을 자극시키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고맙습니다, 케세라세라, 내 곁에 있어와 함께 드라마 왕국 MBC의 명성을 다시 세워줄 주자중의 하나이니 만큼 첫 방송을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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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다 어학연수다 해서 국내에서 출국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 만큼 이제 더 이상 '면세점'이라는 단어도 낯설게만은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면세점이란  免(면할 면), 稅(세금 세), 店(가게 점) 이라는 한자만 보아도 금세 '세금을 면제해주는 가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에는 '소비세'라는 것이 가산되어서 물건가격이 청구가 되는데, 물건을 구입한 후 국내에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 이 '소비세'가 부과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소비하지 않을 목적으로 국내에서 일점 금액 이상의 물품을 구입할 경우 세금을 면제해주는데 이렇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면세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면세점은 각 공항에 위치해 있어서 외국인들이 출국전 1~2시간 전에 가볍게 둘러보면서 남은 외화를 쓰고가도록 하는 전략적인 면도 있지만 외국인 뿐만 아니라 내국인도 출국 당일 공항에서 뿐만 아니라 인터넷, 오프라인 면세점을 통해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면세점 중에서 많이 알려진 곳은 동화면세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온라인 쇼핑을 할 경우 혜택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저렴한 제품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인 쿠폰도 제공해 주고 있으니 출국을 앞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핸드폰은 컴퓨터에 비해서 제한되고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동작을 하기위해서 컴퓨터만큼 복잡한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를 핸드폰 '펌웨어'라고 하는데, 기계를 작동시키는 기초적인 기능을 하는 하드웨어의 특징과 필요한 프로그램을 받아서 기능을 마음대로 추가/삭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특징을 모두 지니고 있어서 펌웨어(Firmware)라는 명칭으로 불립니다.

기본적인 전화를 걸고 받는 기능뿐만 아니라 단문 메시지(SMS), 멀티메시지(MMS)의 송수신, 카메라, MP3, 블루투스, DMB 에 이르기까지 핸드폰은 컨버전스의 대명사로 인식이 되기도 하는데 제품을 개발하고 나서 상당기간 테스트를 거침에도 불구하고 막상 판매가 시작된 이후에는 많은 버그 또는 문제점들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출시되는 핸드폰은 인터넷을 통해서 내장된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LG-SH110 핸드폰도 인터넷을 통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핸드폰의 새 펌웨어 버전이 나왔다고 하기에 업그레이드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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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고객지원 페이지(http://www.cyon.co.kr)을 통해서 업그레이드가 지원되며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에 USB케이블을 통해 핸드폰을 컴퓨터와 연결하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헌데, 제가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때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가끔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다보면 만날 수 있는 '잘못된 연산 오류'가 발생한 것입니다.

원래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시스템의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까지 교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중에 오류가 나거나 전원이 꺼지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하면 복구가 힘들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침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발생한 것입니다. 아직 중심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중이지 않은 과정에서는 배터리를 분리했다가 키패드의 5번 버튼을 누르면서 전원버튼을 누르면 응급복구모드에서 복구가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지만, 제 폰의 상태는 그 방법을 통해서 복구도 불가능 하였습니다.

결국 LG전자의 A/S센터를 찾아서 복구를 시도했지만 이 마저도 실패, 메인보드 전체를 교체하는 큰 수리를 해야만 했습니다. 구입한지 아직 얼마 지나지 않은 핸드폰이라 비용은 무료였지만, 새 휴대폰을 분해해서 교체한다는게 너무 안타깝더군요.

그래서 이 포스팅을 통해서 펌웨어 업그레이드시의 유의사항을 적어 볼까 합니다.

1. 핸드폰 배터리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충전한다.
2. 자주 다운되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컴퓨터에서는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
3. 컴퓨터는 업그레이드 페이지를 제외한 다른 모든 창은 다 닫는다.
4. 악성프로그램이나 바이러스가 없는지 검사/치료한다.
5. 업그레이드 도중 새 창을 열어서 작업 또는 인터넷 서핑을 하지 않는다.

위에 나열된 규칙만 지키신다면 가정에서 편하게 핸드폰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4번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탓에 고생을 하였습니다..
 
만약에 집에서 업그레이드에 자신이 없다면 가까운 제조사 A/S센터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취업을 코앞에 두고 자격증이 하나도 없는거나 다름없는 제가 오늘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을 쳤습니다.

학교 시험이야 대충 수업시간에 배운거 치니까 별로 힘든지 몰랐는데, 그 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에 생전 보도 듣도 못했던 소프트웨어 공학과 배운 내용보다 더 심오한 세계가 느껴지는 데이터통신은 저로 하여금 정말로 죽어도 공부가 하기 싫어지게 만드는 장본인이었습니다.

어제 밤까지만 해도 게임한판 하고 인터넷 서핑하면서 여유를 부리다가 밤 12시 되는거 보고 마지막 정리 ㅡ 아직 한번 보지도 않았는데 정리;; ㅡ에 들어갔습니다.

작년 5월 달 기출문제는 풀어보고 점수만 매겨보고 풀이는 안본 바람에 그냥 Pass...
9월 기출문제를 한번 풀고 풀이 딱 보는거 까지 공부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오늘, 기분 좋은 정월대보름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우중충한 날씨속에 묻혀버리고 시험을 치러 집을 나섰습니다.
시험장인 금정중학교에 도착하여 못다본 이론 정리 페이퍼 들고 조금 훑어 보다가 그냥 치자 싶어서 컨디션 조절만 했습니다.

시험 치기전에 들리는 소문으로는 3시간 시험이라고 하더니만 실제로는 2시간 30분짜리 시험을 가볍게 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뭐,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본 편이 아니라서 이번 문제가 어려웠는지 쉬웠는지는 이야기 할 수 없지만, 기출문제를 보면서 느꼈던 막막함은 조금 덜 느꼈습니다.
솔직히 시험치기 전에 들리는 소문으로 컴퓨터공학과 학생에게는 기사시험쯤은 '운전면허시험 정도의 난이도'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기출문제 조금보고 막막한 느낌이 상당히 많이 들었었습니다.

생각보다 데이터베이스는 쉽게 나온 것 같습니다. 저는 DB 수업시간에 수업 제대로 안듣고 SQL구문도 제대로 잘 몰랐는데 막상 문제 풀려고 하니 대충 찍기 편하더군요. 가채점 결과는 20개 중에 18개 맞았습니다.

전자계산기구조는 그렇지 않아도 자신없는 과목중에 하나인데 기출문제외에도 조금 다른 내용들을 물어보는 문제들이 나온 것 같습니다. 총 5문제 틀려서 15개 맞았네요.

운영체제는 솔직히 별 걱정도 안하고 친 부분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수업시간에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유닉스 쪽 물어보는 문제와 공간 구역성, 매크로, 파일 시스템 등에 대해서 물어보는 문제는 처음 보는 부분들이라서 대책없이 틀렸고 마지막 문제인 페이지 교체문제는 숫자 7을 못봐서 틀려버렸습니다. 이래저래 제일 못친 부분이네요. 20문제중에 12개밖에 안맞았습니다.

소프트웨어공학과목은 학교에서 정규 수업시간에 배워야 하는 부분이지만 실제로 3학년 2학기 때에 선형논리(Linear Logic)만 배웠기 때문에 새롭게 공부해야하는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뻔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고 찍기 실력이 잘 발동하는 바람에 20문제 모두 다 맞췄습니다.

데이터통신의 막막함은 나름대로 네트워크 관련 부분을 잘 한다고 생각했지만 보도 듣도 못한 용어들과 헷갈림으로 인해서 5개가 틀려버렸네요..

그래도 그런대로 80점이라는 점수로 합격은 될 것 같습니다. 가채점이긴 하지만 크게 차이는 나지 않을 듯 한 점수인데, 이제 실기시험은 미리미리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로 이거 떨어지면 무슨 쪽입니까... 전공자가...

비전공자들도 공부 조금해서 바로바로 따는게 정보 처리기사 자격증이라는데...

2007년 정보처리기사 제 1회 필기 가답안(2007년 3월 4일)

요즘에 어느 가정이나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2005년 9월부터 지금까지 파워콤 광랜서비스를 잘 이용해 오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조금씩 느려지는 느낌이 들던차에 우리 아파트에서도 KT 엔토피아 서비스가 시작된다는 광고문구를 보게되었습니다.

파워콤 광랜의 1달 사용료는 28,000원인데에 비해 KT 엔토피아의 경우에는 아파트 단지 단체 할인의 위력인지 몰라도 25,500원에 서비스가 제공되며 기존에 타사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해지 위약금까지 부담해주겠다는데에 혹해서(물론 위약금 대납은 불법입니다) 파워콤을 해지하고 KT로 갈아타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위약금이 얼마정도 나올지 궁금했고 해지절차가 궁금했기 때문에 파워콤 홈페이지(http://www.xpeed.com)에 있는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이전에도 서비스 장애신고를 해본 적이 있는 터라, 쉽게 서비스 해지에 관한 상담 ARS 까지 가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문제가 발생한 것은 그 다음.
상담원이 현재 통화중이라는 안내메시지만 계속 나오고 정작 상담원에게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계를 보니 9시 20분. 아직 업무 시작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에 10시 이후에 또 다시 전화를 시도해보았습니다.

10시.. 11시.. 12시.. 시간이 가도 연락은 안되고...
결국 해지하는 것 보다 KT 엔토피아 설치 기사님들이 먼저 와서 설치를 먼저 해버렸습니다.

지금 다시 시도해 보니, 고장 신고는 바로바로 연결되지만 해지 신청은 여전히 안되고 있습니다.
자기네 회사에 도움이 되는 가입/고장신고 부분은 바로바로 처리해주고 해지 신청은 이렇게 교묘하게 안되도록 해놓은 파워콤 너무 밉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면 항상 블로그 메뉴에서 '글쓰기'버튼을 눌러서 작성해야 하는 줄만 알았는데,

제 친구는 포스팅을 어떤 프로그램을 써서 하는 것을 보고 나도 하고 싶다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티스토리에서도 포스팅을 BlogAPI를 통해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logAPI를 지원하는 몇개의 응용프로그램(아래의 그림은 MS Word 2007에서 작성하는 모습)에서 블로그에 접속하지 않고도 바로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Callback 이라는 플러그인도 추가가 되어서 네이버 지식iN 서비스에서 본문을 복사해 왔을 때 출처를 자동으로 적어주는 기능까지 추가가 되었군요..
 
자신이 작성한 포스트에 대한 저작권을 지키는 데 조그마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메타 블로그 사이트 중에 하나인 커리어블로그에서 블로거들에게 IT도서 '인터넷 권력전쟁'을 무료로 준다고 합니다.

이미 2월 초에 '소통'이라는 책을 이벤트를 통해서 100부를 무료로 나눠준데에 이어서 바로 이어지는 이벤트 인데요,

간단하게 회원등록을 하고 이메일을 보내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 거창한 이벤트도 아니고 돈이 되는 이벤트도 아니지만 다른 블로거들과 좋은 기회를 공유하기 위해서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모든 분들께 행운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 이벤트 안내 페이지로 바로 가기




 
 

이 책은 사이버 자치 커뮤니티를 꿈꾸던 인터넷 창조자들과 미국 정부의 투쟁, 그리고 끝내 꿈을 이루지 못하고 숨진 인터넷의 창조주 존 포스텔, 프랑스 정부와 투쟁을 벌인 야후, 중국정부 앞에 무릎을 꿇은 구글, 전 세계에 적용될 인터넷 프라이버시의 기준을 정한 유럽 연합, 인터넷 사기행위와의골치 아픈 투쟁 끝에 정부권력의 필요를 깨닫게 된 이베이의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지은이
잭 골드스미스 Jack Goldsmith

하버드대학 법학과 교수. 미 국방부 특별 법률 고문(2002년~2003년), 미 법무부 법무담당관실 법무차관보(2003년~2004년)를 역임했다.

팀 우 Tim Wu - 컬럼비아대학 법학과 교수. 실리콘밸리의 인터넷 텔레커뮤니케이션 산업분야에서 활동했다.


▶ 책 자세히 보기

 

커리어블로그와 웅진윙스가 진행하는 무료도서이벤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본 이벤트 참여는 스카우트와 커리어블로그 회원에 한하며, 회원이 아니신 경우에는 아래 회원가입 버튼을 통해 참여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책 목차


Ⅰ 인터넷 혁명을 꿈꾸다

제2장 인터넷, 영토로부터의 해방을 꿈꾸다
미스터 벙글 사건 / 사이버 독립선언 / 인터넷 통치 시스템 / 국제주의

제3장 인터넷의 창조주 존 포스텔
루트 권한 / 권한의 이동 / 루트 권한을 탈환하려는 시도 / 미국의 반응 / 포스텔의 이메일


Ⅱ 정부의 반격이 시작되다

제4장 지리적 구분은 왜 중요한가
국경의 중요성 / 장소의 중요성 / 인터넷에 긋는 국경

제5장 정부는 인터넷을 어떻게 통제하는가
국경을 넘는 불법행위 / 자국 중개자에 대한 통제 / 코드가 법이다 / 운송 중개자 통제 / 정보 중개자 통제 / 금융 중개자 통제 / 도메인 네임 통제 / 개인에 대한 법 집행 / 인터넷 통제의 과제 / 헤이븐코의 몰락

제6장 중국, 외부로부터 차단된 네트워크
클린턴 대통령과 중국 민주당 / 외부정보의 차단 / 내부 통제 / 민족주의 자극하기 / 네트워크 변경 / 통제의 대응책

제7장 파일 공유 운동의 시작과 결말
초기전쟁 / 카자의 출현 / 저작권법 시행을 둘러싼 문제들 / 음반 업계의 반격 / 카자의 한계 / 애플의 기발한 아이디어 / 전쟁의 결과 / 카자 그 이후


Ⅲ 승자는 누구인가

제8장 이베이, 정부의 통제를 이용하다
초창기의 이베이 / 사기 사건 / 정부의 강제력 / 법적 규제 / 무정부 상태와 독재의 사이 / 해외 확장 / 뒷이야기

제9장 국경은 왜 중요한가
국경 2.0 / 역외적용성 / 여러 법의 동시 적용

제10장 세계법의 필요성과 한계
사이버 범죄 조약의 한계 / 아이칸 / 인터넷 도박과 세계 무역 기구 / 세계 프라이버시 법

제11장 결론: 정부의 통제와 세계화의 충돌

 그 동안 제 블로그 http://www.namuk.com/ 에 제 개인적인 블로그 내용과 미국드라마를 섞어서 포스팅했지만,

 제 글들이 너무 묻혀 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새롭게 미국드라마 블로그를 제작하였습니다.

 기존의 제 블로그에서는 얼리아답터, 영화, 배낭여행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새롭게 오픈한 미국드라마 블로그(http://m.namuk.com/)에서는 미국드라마에 대한 내용만을 포스팅 할 것입니다.

 조금더 접근하기 쉽고, 찾기 쉬고, 사용하기 쉬운 http://m.namuk.com/ 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이트 운영에 대한 건의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주소는 각 드라마별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주소입니다.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 : http://prison.namuk.com/
히어로즈(Heroes) :  http://heroes.namuk.com/
로스트(Lost) : http://lost.namuk.com/
24 : http://24.namuk.com/
슈퍼내츄럴(Supernatural) : http://super.nam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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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에 포스팅 했던, 핸드폰 리뷰, 1월의 베스트 리뷰로 선정.. 에서 알려드렸듯이 싸이언 홈페이지에서 매달 3명을 선정해서 주는 상품을 받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 명시된 경품은 문화상품권.

많은 기대를 하며 상품이 도착하기만 기다렸는데, 경품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경품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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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반 우편이 아닌 등기우편으로 왔습니다. CYON담당자 분이 발송한 티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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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를 열어보았더니... 리뷰 작성해주고 관심가져줘서 고맙다는 안내문 1장, 문화상품권 1장... 1장... 1장... 이 들어있습니다.

많이 기대했는데.. 역시.. 1장이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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