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2009 서울 모터쇼 도요타(TOYOTA) 부스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2009 서울 모터쇼 아우디(Audi) 부스

남자모델의 기용.. 신선하지만 관객들은 외면...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2009 서울 모터쇼 기아자동차(KIA) 부스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2009 서울 모터쇼 로노삼성(Renault Samsung) 부스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2009 서울 모터쇼 렉서스 부스






















































영상채팅플러스가 필요할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모님과 함게 살때에는 칫솔이라는 것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고, 단지 어머니께서 구입해주시는 칫솔만 사용해왔고 딱히 어느 칫솔이 더 좋다라는 판단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부모님과 떨어져서 혼자 살림살이를 챙기면서 살다보니 칫솔하나를 구입하는것도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모든 칫솔은 다 똑같다'라는 생각을 완전 뒤바꿔놓은 칫솔이 있었으니...

 바로 오랄-비의 크로스액션 컴플리트7 이라는 제품입니다. 아래에서 이 칫솔을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느 칫솔과 마찬가지로 오랄-비 크로스액션 컴플리트7 칫솔은 낱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마트에서 보니 가족용으로 출시된 멀티팩 제품도 시판중이라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제품 포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출시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품의 포장은 전체적으로 파란색이며 상단에는 진열판매용 고리가 있어서 판매점에서 진열을 하거나 소비자가 구입후, 걸어놓고 필요에 따라 하나씩 꺼내서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품명은 포장지의 가운데쯤에 새겨져 있습니다. 처음에 이름만 보고 크로스액션 컴플리트7라길래 1~6시리즈도 있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7가지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을 제품명에 나타내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연 이 칫솔이 말하고 싶어하는 7가지 구강관리 기능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닦기 어려운 부분의 플라그까지 제거
2. 잇몸 건강 증진
3.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세정
4. 치아표면의 착색 제거
5. 혀 세정기 사용시 구취를 유발하는 혀위의 세균 제거
6. 잇몸 마사지
7. 치아와 잇몸에 부드럽게 작용
 이라는 7가지 기능을 말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칫솔과는 달리 본 제품은 생김새에서 부터 느껴지는 차별화로 위의 7가지 기능을 특화시켜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5번에 보이는 혀 세정기는 지금까지의 어떠한 칫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 제품만의 독특한 기능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칫솔모를 살펴보겠습니다. 다양한 색의 칫솔모가 다양한 모양으로 돋아있습니다. 오랄-비의 칫솔들이 다 그러하듯이 일정 기간 사용후에는 칫솔의 교환시기를 칫솔모의 색깔로 알려주고 있는데, 제일 앞쪽에 보이는 파란 부분이 바로 그 "인디케이터모"로 보입니다.
 가장 앞의 이 칫솔모는 교환시기를 알려주는 기능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칫솔모가 닿기 힘든부분까지 닿을 수 있도록 살짝 기울어져서 돌출된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뒤로 진한 파란색의 모와 흰색, 녹색의 모가 서로 방향이 다르게 돋아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칫솔모들의 모양새 때문에 이 칫솔의 이름이 CrossAction(크로스액션)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방향으로 돋아있는 모들은 이빨사이에 끼어있는 프라그 및 음식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중에서 칫솔모 양쪽 옆으로 플라스틱같이 돋아 잇는 잇몸마사지 모가 있는 제품을 몇개 보긴 햇는데 한번도 사용해보지는 못했습니다. 크로스액션 컴플리트7 제품도 잇몸마사지 기능을 하는 모가 좌우로 4개씩 총 8개 위치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으로는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이 손잡이 부분은 고무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서 6개의 돌기가 돋아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가장 중요한 특징인 혀 세정기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혀 세정 기능은 칫솔을 뒤집으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칫솔 뒷면으로 조그마한 돌기들이 돋아있어 이를 이용해서 혀를 깨끗하게 닦아 낼 수 있습니다. 이빨 뿐만 아니라 혀에 서식하는 세균때문에 입냄새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혀관리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를 특수 돌기를 이용하여 닦아 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좋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위와 같이 칫솔을 혀에 대고 3~5회 쓸어내리면 혀의 유두에 상처를 내지않고 혀와 입 안쪽 벽의 치태 및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 일반 칫솔모로 닦는 것 보다는 조금 덜 개운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이전보다 더 쉽고 깔끔하게 그리고 혀의 유두에 손상이나 무리를 주지않고 혀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일한 오랄-비의 크로스액션 제품과 비교하여 본 제품을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쪽이 크로스액션 컴풀리트7, 위쪽이 기존에 사용하던 크로스액션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크로스(Crossed)되어 있는 칫솔모가 눈에 띄지만 컴플리트7이 훨씬 더 좋아진 것같아 보입니다. 잇몸마사지 기능 모가 눈에 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로스액션의 경우에는 인디케이터 모가 양 옆에 위치해 있었습니다.(제가 근 4달을 썼던 칫솔이라 색이 많이 빠졌습니다.) 크로스액션 컴플리트7에서는 인디케이터 모가 앞쪽으로 전진배치되었습니다. 기능상의 차이는 없겠지만 나중에 교체시기를 알려줄 때 사용자가 인지하기 더 쉬울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립감이 좋다...

 게임을 하거나 운전을 할 때 쓰는 말이지만 4개월 정도를 쓰면서 오랄-비 크로스액션 칫솔은 묵직함과 함께 미끄러짐 방지가 되어 있어 정말로 손에 쥐고 칫솔질을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 장점을 백분 살려서 크로스액션 컴플리트7에서도 좋은 그립감으로 기분좋게 치아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까지는 비슷비슷 했지만 가장 큰 차이를 보여주는 뒷모습니다. 혀 세정기가 있고 없고의 차이인데 기능상의 차이와 더불어서 시각적인 차이까지 느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사용한 제품은 가장 왼쪽에 보이는 검은색이었습니다만, 붉은색과 비취색, 파란색 등 여러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어서 한가족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색을 골라서 써도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비취색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들이 왜 오랄비칫솔... 오랄비칫솔.. 하는지 궁금하신가요?
 저도 이종사촌에게서 크로스액션 하나를 얻어 쓰면서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금 구입하게 만들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실까요?

 치아관리는 물론이고 혀관리까지 완벽하게 도와줄 오랄비칫솔을 적극 추천합니다~

 자, 이빨닦으러 갑시다!!!


제품정보 : 오랄비 한국 홈페이지(http://www.oral-b.co.kr)
제품가격 : 9,900원(3개입, 온라인가격)


노트북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을 고르라면 여러분은 어떤 부분을 꼽으시겠습니까?

노트북은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가벼워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분도 있을테고,

가지고 다니면서 쓰니까 배터리가 오래가야 한다는 분도 있을것이며,

데스크탑 못지 않은 빵빵한 성능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능을 고른다면 무게와 배터리를 포기해야 하는 것 처럼 한가지의 장점을 고르면 대체로 나머지는 포기해야하기 마련입니다.


제가 2004년말에 데스크탑에 필적할만한 넓은 화면저렴한 가격을 중시해서 산택했던 노트북이 바로 이 에버라텍 6300HZ였습니다.

15.1인치의 넓은 액정을 채용한 제품답게 조금은 무거워도 힘으로 커버할 수 있을꺼라 믿으면서 한학기 동안은 열심히 잘 들고 다녔지만 3Kg 을 넘는 무게덕에 곧 데스크탑의 옆자리를 차지하고 말게되었습니다.

막상 집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니 아무리 넓은 액정을 가지고 있더라도 노트북인 만큼 더 넓고 선명한 화면이 필요 했습니다.



그때,  Lapfit 이 나왔더라면....

제가 노트북을 집에서 사용하고 있을 때 Lapfit 이 나왔더라면 좋았을뻔 했습니다.. ㅜㅜ


Save the Programmer, Save the World!


대학교를 졸업한 지금도 비록 노트북은 여전히 집에서 먼지만 쌓여가고 있지만, 듀얼모니터가 필요한 상황이 또 생기게 되었습니다.

바로 위에 보는 바와 같이 하는 일이 "프로그래밍"이다 보니 프로그램을 짜고 테스트 하는 일을 Alt+Tab을 수없이 눌러가며 진행해야 합니다.

만약에 듀얼 모니터가 있다면~


원래쓰는 SyncMaster 모니터에서는 코딩을 하고... 랩핏(Lapfit)에서는 프로그램 실행결과를 확인하고...

잠시 쉬는 시간에는 깔끔한 화질의 Lapfit 에서 동영상도 감상할 수 있겠네요...

Lapfit은 일단 지름 1순위로 올려놔야겠습니다^^


SyncMaster Lapfit 홈페이지 : http://www.syncmaster.co.kr/



지난주에는 쇼의 영상채팅플러스의 전반적인 특징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주에는 실제로 영상채팅플러스(이하 영채플)을 직접 사용을 하면서 총 3개의 Step으로 나누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G 휴대폰 서비스에만 가입하면 되는 "영상통화"와는 달리 영채플은 별도의 부가 서비스에 가입을 해야합니다.

서비스 가입은 쇼 홈페이지(http://www.show.co.kr/)에서 단 3번의 클릭만으로 가능합니다.




게다가 지금은 영상채팅플러스 서비스가 시작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므로 공짜로 3달 무료 혜택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나만의 플러스콘을 만들어서 올리면 현금을 주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친구 추천 이벤트퀴즈, 사용후기 이벤트 들은 조금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기에 놓치지 말고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http://vscs.show.co.kr/mcswcgi-bin/chat/evt_main.cgi




서비스에 가입을 했다면 실제로 사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법이 복잡한 여타 부가서비스들과는 달리 영채플은 간단하게 휴대폰에 위치한 영상통화 버튼을 눌러서 상대방과 영상통화를 연결하기만 하면 됩니다.



제가 여러분들 보다 먼저 제 친구에게 영채플로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전화걸기, 상대방의 응답, 채팅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대방의 휴대폰이 울리고 있으며, 상대방이 받기를 기다리고 있는 화면




상대방이 통화버튼을 눌러서 영상통화를 준비하는 시점에 나오는 화면




연결과 동시에 영상채팅모드로 변경이 됩니다.


영상 채팅 플러스로 통화하는 중간에는 기존의 영상/음성 통화와 비슷하게 통화중에 메뉴버튼을 눌러서

설정을 하거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여 더욱더 즐겁고 편리한 채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래 동영상에는 각종 메뉴에 접근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영상 통화의 기본인 대체영상과 카메라에 대한 설정, 캡춰/녹화 등 다양한 옵션 사용 가능


위의 동영상을 보다보면 웃음소리가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채플 서비스는 채팅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 채팅도중 특정 키워드가 등장할 경우

그 단어에 적합할 만한 영상을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데, 소리가 포함된 플래시 파일또한 보여주기 때문에 소리까지 들립니다.




총 740여개의 기본 플러스콘이 제공되며 그 중에서  몇개만 뽑아보았습니다.

기본제공되는 플러스콘의 종류가 많아서 좋지만, 자신만의 플러스콘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MY플러스콘(http://vscs.show.co.kr/mcswcgi-bin/chat/myicon.cgi)을 제공하며,

이 메뉴를 통해서 자신만의 플러스콘을 저장해놓고 특정 키워드를 입력할 경우 플러스콘이 화면에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번 2주차 체험의 마지막인 요금보기 단계입니다.

영상채팅플러스 서비스에 가입하면서 30분 무료 서비스에 30분을 초과하더라도 한시적으로 음성통화요금만 내면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에 사용요금에 대해서는 별로 걱정을 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SHOW고객센터(http://cs.show.co.kr)에 접속해서 과연 진짜로 공짜로 쓴게 맞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첫 단계에서 가입한 3개월 동안 무료라는 부가서비스..

진짜 무료일까요?




영상채팅플러스 프리30 이라는 부가서비스가 월 2,000원으로 등록이 되었지만 2,000원이 할인이 되어서 결론적으로 무료로 부가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영상채팅 부가서비스 무료 맞습니다!!



다음은 조금전에 친구랑 신나게 채팅을 했는데..

혹시 통화료가 나오지는 않을지 걱정인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30분의 무료통화가 제공되며, 30분 안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친구와 얼굴보면서 채팅한 그 모든 것이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통화료도 무료가 맞습니다!!


이렇게 즐겁고 저렴한 비용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화상채팅을 할 수 있는 이 매력...

다음 3주차에서는 이 특징들을 모아모아 엑기스로 농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HOW의 광고를 기억하시나요?

2007년 초, 어느 회사인지도..
어떤 제품인지도 밝히지 않은 광고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았습니다.

휴대폰으로는 음성통화나 SMS를 보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던
 그 때에 출시된 것이 바로 KTF의 영상통화 브랜드인 SHOW였습니다.

전국의 KTF대리점의 간판까지 SHOW로 바꾸면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했던 SHOW가
이제는 단순히 영상통화만이 아닌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와 있습니다.

영상통화는 비싼고 귀찮은 것이라는 인식을 180도 바꿔주는
SHOW 영상 채팅 플러스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비스의 이름과 위의 설명을 읽어보면 영상채팅플러스란 무엇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휴대폰으로 채팅을 하는 것입니다.


영상채팅플러스를 사용할 때는...

통화하고자 하는 상대방을 선택하여 영상통화 버튼만 눌러주면 된답니다.

설명 참 쉽죠잉?


통화중에도 화면이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통화를 사용하는 것은 다음주에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영상 통화는 비싸다는 인식을 바꿔줄만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월 2,000원만 내고 30분이나 무료통화를 즐길 수 있으며,

2009년 6월말까지 음성전화요금인 10초에 18원의 요율을 적용받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벤트로 월 정액 요금조차도 3개월동안 공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초에 18원이면 비싼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문자 1통을 보내는데 20원인데 10초에 채팅 2줄만 치면 문자 2통을 보낸것과 같으니...

10초에 18원도 비싸다고 하실껀가요?






아무리 통화하고 싶은 상대라도 통화의 재미를 더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더 좋을 것입니다.

영상채팅플러스에는 기본적으로 600여개의 플러스콘이 제공되어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화면에 이모티콘이 나와 채팅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MY 플러스콘으로 자신만의 이모티콘도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재미있는 통화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영상채팅플러스가 너무 재미있어서 그만...


재미있다고 책상을 개조하지는 맙시다!!

 




최근에 공중파로 방송되고 있는 영상채팅플러스의 광고입니다.

기존의 음성통화나 영상통화보다 더 다양한 매체로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벤트로 응용이 가능하여 더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 줍니다.





지금까지 SHOW의 영상채팅플러스 서비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쉽고

월 정액요금에 무료통화 제공으로 싸고

플러스콘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이용으로 행복한

영상 채팅플러스 서비스는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더 좋은 서비스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첫번째주의 체험기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주에 새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 Recent posts